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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형 하나금융 부회장, 대전하나시티즌 모든 홈경기서 탄소중립 실천 선언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01 20:16

탄소배출량 제로 도전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장을 찾은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 첫번째)과 허정무 재단법인 하나금융축구단 이사장(사진 오른쪽 첫번째)이 대전하나시티즌 서포터즈와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를 선언하는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3.05.01.)./사진제공=하나금융

대전하나시티즌 경기장을 찾은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사진 왼쪽 첫번째)과 허정무 재단법인 하나금융축구단 이사장(사진 오른쪽 첫번째)이 대전하나시티즌 서포터즈와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를 선언하는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2023.05.01.)./사진제공=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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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이은형닫기이은형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이 대전하나시티즌 모든 홈경기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겠다고 선언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은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이 지난 4월 3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홈경기에서 미래 세대를 위해 탄소배출량 제로에 도전하는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 시행을 선언했다고 1일 밝혔다.

이은형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은 “그룹의 전방위적 친환경 ESG 경영에 그룹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과 오랜 시간 함께해온 팬 여러분들이 동참하게 되어 그 의미가 크다”라며 “이번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를 포함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보다 적극적이고 진정성 있는 ESG 활동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은 축구 경기에서 발생되는 탄소배출량을 측정하여 구단의 직접 감축과 친환경 캠페인, 자발적 탄소배출권 상쇄 등을 통해 탄소중립 목표에 도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전하나시티즌’은 2023년 ‘하나원큐 K리그1’의 잔여 홈경기에 대해 전문 기관과 협업을 바탕으로 ▲탄소배출량 산정 및 제 3자 검증 ▲탄소배출량 감축 계획 수립 및 감축 ▲탄소배출량 상쇄를 위한 자발적 탄소배출권 구매를 적극 추진하며, 올 시즌 종료 후 ‘탄소중립 실천 축구 경기 결과 보고서’를 공개할 방침이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지난달 16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산림청과 함께 진행한 '내 나무 갖기 캠페인(묘목 1111그루 제공)'처럼 축구 팬들이 친환경 활동에 손쉽게 동참할 수 있는 탄소중립 캠페인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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