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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저출산 극복 앞장…칠곡에 어린이집 개원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5-01 09:25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64번째

(왼쪽부터) 장훈호 도어린이집연합회장, 칠곡 왜관하나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재욱 칠곡군수, 심청보 칠곡군의회 의장이  개원 축하 테이프를 자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3.05.01.)/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왼쪽부터) 장훈호 도어린이집연합회장, 칠곡 왜관하나어린이집 원아 학부모,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김재욱 칠곡군수, 심청보 칠곡군의회 의장이 개원 축하 테이프를 자르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2023.05.01.)/사진제공=하나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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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 하나금융 회장이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64번째로 칠곡에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저출산 문제 극복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금융 등 사회적 책임 실천을 위해 추진 중인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일환으로 지난 28일 경북 칠곡군에 위치한 ‘국공립 칠곡 왜관하나어린이집’에서 개원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국공립 칠곡 왜관하나어린이집’은 하나금융그룹이 2018년부터 1500억 원의 예산을 배정해 지역사회와 함께 보육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양질의 보육 환경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 중 64번째로 완공된 어린이집으로 칠곡군과의 민관 협력을 통해 건립됐다.

이번에 완공된 ‘국공립 칠곡 왜관하나어린이집’은 기존 군립어린이집의 시설 낙후와 교통 소음 등 보육환경을 저해하는 주변 환경으로 인해 대체 이전지를 검토하는 중 2020년에 하나금융그룹의 국공립어린이집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이전 신축하게 됐다.

특히 칠곡군은 인구 감소를 겪고 있는 농촌지역으로, 하나금융그룹은 책임 있는 보육 지원을 통해 신규 일자리 창출과 인구 감소율을 낮추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공립 칠곡 왜관하나어린이집’의 기본 설계는 공모로 선정된 신진 건축가가 경사면을 활용해 내·외부 공간을 유기적으로 연계함으로써 아이들의 창의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어린이집의 위치도 읍내 외곽에서 중심지로 이전해 원아들의 등·하원은 물론 교직원의 출퇴근 편의성도 한층 용이하게 했다.

개원식에 참석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칠곡군과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기로 한 약속이 결실을 맺게 되어 뿌듯하다”라며 “하나금융그룹은 '100호 어린이집 건립 프로젝트'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곳에 우수한 보육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초저출산이란 큰 위기를 넘고 지역 간 균형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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