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대인 BNK금융 회장, 지주 ‘컨트롤타워’·계열사 ‘전문성’ 체계화 나서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BNK금융지주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고 계열사의 ‘전문성’을 제고하고 있다. 특히 계열사에 대한 지주의 인사 권한을 확대했으며 회장 직속의 ‘디지털혁신위원회’도 구성해 빈...
2023-11-13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민생 현장 찾는 우리금융 CEO들…조병규 행장 “상생 직접 챙긴다”
조병규 우리은행장이 소상공인을 찾아 ‘직접 챙기는 상생금융’을 약속했다. 우리은행은 전통시장 상인을 위해 본점과 시장 인근 지점 21개 주차장을 주말 동안 개방하는 방안을 검토한다.12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조...
2023-11-12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내년 ESG 추진방안 논의…“ESG, 금융사업 성과 평가 기준 될 것”
이석준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내년 ESG 추진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내년에는 기후솔루션 테마투자를 통한 녹색금융 강화 등 기존 ESG 발전과제를 심화시켜 실행에 나설 계획이며 이석준 회장은 “ESG가 향후 모든 금...
2023-11-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해외법인 잇달아 점검 나서…글로벌시장서 신성장동력 확보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지난달에 이어 이달에도 해외시장 점검에 나섰다. 이달에는 캄보디아, 라오스, 미얀마 등 BNK캐피탈이 현지법인을 두고 있는 국가 중심으로 현장점검에 나섰으며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도...
2023-11-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BNK ‘영업력’·JB ‘수익성’ 가장 우수…지방금융, 비이자이익 성장 두드러져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BNK금융그룹이 지난 3분기에 당기순이익이 감소하고 전반적인 수익성 지표들이 저하됐으나 여전히 지방금융그룹 중에서 가장 우수한 영업력을 보였다. JB금융그룹은 가장 우수한 수익성 지표를 기록했으며 다른 5대 ...
2023-11-10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 부실채권 관리 관건…KB NPL비율 상승폭 최고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사의 고정이하여신(NPL)이 3분기 만에 2조원 넘게 늘었다. NPL비율 역시 일제히 올랐다. 핵심 계열사인 은행 연체율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각 금융지주는 부실채권 상·매각에 나서는 한편 부실 위험...
2023-11-10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디지털 경쟁력으로 고객 가치 높여나가자”
신한금융그룹은 7일 오후 서울 중구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신한 디지털 이노베이션 데이는 사내 디지털...
2023-11-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KB·하나금융 충전이익 성장세 견조…우리금융 나홀로 비이자이익 부진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사의 올해 3분기 누적 충당금적립전영업이익(이하 충전이익)이 견조한 이자이익을 바탕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충전이익은 금융지주 영업력을 보여주는 지표다.KB금융지주의 충전이익은 1년 전보다 30%...
2023-11-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하나·우리금융 수익성 뒷걸음…KB, ROA 상승세 지켜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KB금융지주가 4대 금융지주 가운데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가장 높은 수익성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총자산순이익률(ROA) 모두 1위를 차지했다. ROE는 4대 금융 모...
2023-11-08 수요일 | 한아란 기자
DGB금융 차기 회장 롱리스트 연내 확정 목표…‘금융기관 20년’·‘연령제한’ 최대 화두로 [DGB 차기 리더는]
DGB금융그룹이 연내 차기 회장 1차 후보군(롱리스트)을 확정하겠다는 목표로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최종 후보군(숏리스트)을 11월 말에 확정했으나 이번에는 롱리스트 선정이 내년 1월까지 넘어갈...
2023-1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JB금융 박종춘·정상훈 부행장, 핀다 비상임이사로 합류…사업 협력 TF 가동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과 핀다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공동 사업 협력에 본격 나서는 가운데 JB금융지주의 박종춘 JB금융지주 미래성장본부 전무 겸 광주은행 디지털본부 부행장과 전북은행의 정상훈 디지털...
2023-11-06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진옥동 “상생은 신한 창립 이념”…소상공인·자영업자에 1050억 푼다 [금융권 상생금융 시즌2]
신한금융그룹이 6일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의 금융부담을 경감하고, 취약차주 지원을 강화하는 ‘2024년도 소상공인·자영업자 상생금융 패키지’를 발표했다.신한금은 지난 주말 상생금융을 주제로 진옥동 회장 주재...
2023-11-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취임 눈앞 양종희 회장, ‘순익 5조’ 지킬 무기는 [KB금융 양종희號 출항]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 내정자가 오는 20일 취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리딩금융’ 지위를 지킬 경영전략 수립에 관심이 쏠린다. 양 회장은 우선 지난 9년간 KB금융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온 윤종규 회장의 바통을...
2023-11-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내 ‘유니버설 간편앱’ 출시 디지털 활용 고객가치 제고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고객의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면서 디지털을 활용해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전략을 전개하고 있다. 진옥동 회장은 그룹 주요 디지털 앱 브랜드를 신한은행의 디...
2023-11-0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빈대인 BNK금융 회장, PF 영업 축소에 수수료이익 급감…대출 성장률 목표치 5% 달성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3분기에 대출 성장에도 PF 영업 축소에 따른 수수료이익 감소와 손실흡수능력 확대를 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으로 전년보다 저조한 실적을 거뒀다. BNK금융그룹은 목표 대출 성장...
2023-10-31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김태오 회장, 대출자산 고성장·비이자익 성과에 실적도 양호…가계대출 확대 추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3분기에 충당금 관련 비용 증가에도 불구하고 대출자산 고성장에 따른 견조한 이자이익과 계획 대비 양호한 비이자이익 성장에 기인해 전년 대비 5.6% 증가하는 등 양호한 실적을 거...
2023-10-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배상환 BNK자산운용 대표,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 동참
올해 4월부터 BNK자산운용을 이끄는 중인 배상환 대표이사가 30일 ‘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Campaign‧사회운동)에 동참했다.우리 수산물 소비 촉진 캠페인은 ‘우리 바다 지키기 검증 TF(Task Force‧임시...
2023-10-30 월요일 | 임지윤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비이자이익 성장에 순이익 4247억원 시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3분기에 대출자산 고성장에 따른 견조한 이자이익과 계획 대비 양호한 비이자이익 성장에 기인해 누적 당기순이익 4247억원을 기록했다. DGB금융은 30일 실적발표를 통해 2023년도 3...
2023-10-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국회 정무위, ‘국감 증인 불출석’ KB금융 회장 고발하기로 [2023 국감]
해외 출장을 이유로 국회 정무위원회 금융당국 종합 국정감사에 불출석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고발될 위기에 처했다. 정무위는 윤 회장의 국감 출석 회피성 출장이 의심된다며 다음 정무위 전체회의에서 고발 ...
2023-10-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號 신한금융, 누적 순익 3.8조 ‘11.3%↓’…일회성 비용 영향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올해 3분기 누적 3조818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역성장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고르게 늘면서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지난해 3분기 3200억원이 넘는 증권사옥 매각 이익과 ...
2023-10-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유가증권 운용손익 증가로 최대실적 시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이석준 NH농협금융그룹 회장이 유가증권 운용손익 증가로 비이자이익이 크게 개선되면서 지난 3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석준 회장은 4분기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 대비해 금리 시나리오별 대응전략을 마련하고 ...
2023-10-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우량자산 대출성장에 최대 실적…비은행 M&A 지속 검토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우량자산 중심 대출 성장과 수수료와 매매평가익 증가에 따른 지주사 설립 이후 최대 비이자이익 시현, 효율적인 비용 관리 등에 힘입어 지난 3분기 누적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지...
2023-10-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지주 설립 이후 최대 비이자이익 시현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지난 3분기에 우량자산 중심의 대출 성과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비이자이익은 수수료와 매매평가익이 증가하면서 지주사 설립 이후 3분기 누적 최대 이익을 시현했다.하나금...
2023-10-27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임종룡, 비은행 M&A 고심…우리금융 “상상인저축은행 인수 검토”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상상인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검토에 나섰다. 핵심 숙원 사업으로 꼽히는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 차원이다.김건호 우리금융 상무는 26일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상상인저축은...
2023-10-27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임종룡號 우리금융, 누적 순익 2.4조 ‘전년比 8%↓’…비이자 부진·충당금 여파 [금융사 2023 3분기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2조438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지난해 3분기 대비 역성장했다. 대출자산이 늘면서 이자이익이 증가했지만 비이자이익이 줄고 충당금 적립이 이어진 영향이다. 특히 은행과 카드...
2023-10-2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KB금융 회장, 27일 국감 출석 안한다…"해외 IR 일정"
국내 금융지주 회장 중 유일하게 올해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된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불참 의사를 밝혔다. 아시아 지역에서 기업설명회(IR)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24일 국회와 금융권에 따르면 ...
2023-10-24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