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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 순이익 1622억 ‘역대 분기 최대’…전년비 31.3%↑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2022년 1분기 지배주주지분 당기순이익 1622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31.3% 증가한 것으로 창립 이래 분기 최대 실적이다.지난해 8월부터 이어진 네 차...
2022-04-28 목요일 |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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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인천 청라국제도시역명에 ‘하나금융타운’ 병행 사용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인천국제공항철도선의 ‘청라국제도시’역명과 ‘하나금융타운’역명을 병행 사용하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날부터 3년 간 청라국제도시역사 내·외부 및 승강장의 역명 표지, 열차 ...
2022-04-28 목요일 |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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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그룹 통합 플랫폼서 NFT 조회 서비스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그룹 통합 플랫폼에서 대체불가토큰(NFT) 보유 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신한금융은 28일 그룹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플러스’ 내에 그룹사가 발행한 NFT 중 고...
2022-04-2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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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오 DGB금융 회장, 경영진 회의 간소화…격주 개최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최고경영자(CEO) 및 임원이 참석하는 지주 경영진 회의 운영 방식을 간소화한다고 27일 밝혔다.DGB금융은 기존 월 4회(매주) 열리던 경영진 회의를 월 2회(격주)로 변경하고, 첫째 주와 ...
2022-04-27 수요일 |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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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메타버스에 자동차금융 플랫폼 ‘WON카랜드’ 탑재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오는 28일 자동차금융 플랫폼 최초로 메타버스(가상현실)에서 자동차금융을 상담 할 수 있는 ‘WON(원)카랜드’를 개시한다고 27일 밝혔다.앞서 우리금융은 지난해 12월 우리은행, 우리...
2022-04-27 수요일 |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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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號 JB금융, 이자+비이자 동반 성장…M&A·글로벌 과제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달성하며 높아진 이익 체력을 증명했다. 중금리대출 시장에서 적극적으로 자산을 늘린 결과 금리 인상 효과를 톡톡히 봤다. 비이자이익도 견조하게 늘며 실적을 뒷...
2022-04-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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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비대면 프로세스 개선해 미래고객 확보"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비대면 프로세스를 개선해 미래 고객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6일 농협금융에 따르면 손 회장은 전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전 계열사 디지털 부문 최고책임자가 참여한 가운데 '20...
2022-04-26 화요일 |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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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금융, 순이익 1668억원 '역대 최대'…전년비 26%↑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는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증가한 1668억원을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1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주요 경영지표 부문에서 지배지분 자기...
2022-04-26 화요일 |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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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스타트업과 디지털 혁신모델 '정조준'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이 스타트업과 함께 디지털 혁신 모델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스타트업 협력 프로그램 ‘디노랩(Dinnolab)’을 통해 오픈 이노베이션(개방형 혁신) 사례를 확대하는 식이다. 디노랩 소속...
2022-04-25 월요일 |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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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신한·하나·우리금융 지배구조 ‘안정성’ 확보
새롭게 재편된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지배구조를 보면 후계 구도 윤곽이 보다 뚜렷해졌다. KB금융지주는 3인 부회장 체제를 정립하며 후계경쟁을 시작했고 완전 민영화에 성공한 우리금융지주는 손태승...
2022-04-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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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건전성 고삐 불구 실적 선방…글로벌·디지털 페달(종합)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손병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충당금을 추가로 적립하는 등 건전성을 강화했음에도 1분기에 선방했다. 해외 격리 의무 해제 등 코로나19 정국이 정상화 되고 있는 만큼 손 회장이 방점을 둔 글로벌, 디지털 사업에 박...
2022-04-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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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최초 자사주 소각·분기배당 정례화…취임 첫해 주주가치 제고 방점(종합)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취임 첫 해 지주 설립 이래 최초 자사주 소각, 분기 배당 진행 등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이자이익, 비이자이익 등 핵심이익이 모두 성장했을 뿐 아니라 시장 예상치를 넘는 분기 ...
2022-04-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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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號 KB금융, 리딩금융 수성…분기배당 정례화(종합)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조4531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썼다. 리딩금융그룹 자리를 다투는 신한금융보다는 500억원가량 앞서 금융권 선두 수성에 성공했다. KB금융은 ...
2022-04-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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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비용 절감·수익성 확대 성과…올해 플랫폼 강화(종합)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1분기 비용 절감, 수익성 확대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수익성이 확보된 만큼 올해는 디지털화 핵심인 플랫폼에 역점을 두고 AI, 블록체인 등 신사업 시장을 선점한다는 방침이다.22...
2022-04-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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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호실적 힘입어 ‘글로벌·GIB·디지털’ 가속(종합)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이 올해 1분기 1조4000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신한금융은 호실적을 바탕으로 그룹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디지털 플랫폼 강화 전략을 가속화하고...
2022-04-22 금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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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지주 “내년 주총 때 분기배당 위한 정관변경”
하나금융지주가 내년 주주총회 때 분기배당을 위해 정관을 변경하겠다고 밝혔다.하나금융지주는 22일 진행한 2022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이같이 밝혔다.하나금융지주 관계자는 "내년 주주총회 때 정관변경을 ...
2022-04-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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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금융, 순이익 5963억 '전년比 1.3%↓'…"증시 부진 영향"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농협금융그룹은 22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59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다고 밝혔다. 농협금융 관계자는 “금리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운용손익이 감소했고, 코로나19 관련 여신 충당금 11...
2022-04-22 금요일 |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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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순익 9022억원 전년比 8%↑…“핵심이익 증가”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9022억원 당기순익을 기록하며 1분기에도 선방했다. 이자이익, 수수료 이익 등 핵심이익이 고르게 성장한 결과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자사주 소각도 결정했다. 하나금융...
2022-04-22 금요일 |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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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MG손보·롯데카드 인수여부 정해진 바 없어"
우리금융지주가 MG손해보험, 롯데카드 인수여부와 관련해 검토하거나 확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우리금융지주는 22일 진행된 2022년 1분기 컨퍼런스콜에서 MG손보 손실처리 비율과 롯데카드 M&A를 묻는 질문에 이같...
2022-04-22 금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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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순이익 8842억 '역대 최대'…"자회사 편입·비용관리 효과"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우리금융그룹(회장 손태승)은 22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88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5% 늘었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 기준 최대 실적으로, 자회사 편입 효과와 더불어 수익구조 개선 및 비용 관리 노력이 ...
2022-04-22 금요일 |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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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순이익 1.4조 '사상최대'…전년比 17.5%↑ [금융사 2022 1분기 실적]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22일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1조1919억원)보다 17.5% 증가한 1조40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에 따른 물가 상승 등 매크...
2022-04-22 금요일 |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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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오리엔테이션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은 인천 송도에 위치한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2022년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시작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신...
2022-04-21 목요일 | 김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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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투 UBS운용 인수 매듭짓나…금융당국 심사재개 ‘촉각’ [하나금융 운용업 리빌딩]
금융당국이 하나금융투자의 하나UBS자산운용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 심사 재개 여부를 검토하고 나섰다. 완전 자회사 편입 절차가 연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하나금융지주는 올해를 기점으로 그룹 자산운용 전...
2022-04-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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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UBS운용→하나자산운용…시너지 기반 업계 ‘톱’ 노린다 [하나금융 운용업 리빌딩]
금융당국이 하나금융투자의 하나UBS자산운용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 심사 재개 여부를 검토하고 나섰다. 완전 자회사 편입 절차가 연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하나금융지주는 올해를 기점으로 그룹 자산운용 전...
2022-04-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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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P 뗀 신한운용, ETF·TDF 공략…지주 자산운용 확장 '속도' [하나금융 운용업 리빌딩]
금융당국이 하나금융투자의 하나UBS자산운용 인수를 위한 대주주 변경 승인 심사 재개 여부를 검토하고 나섰다. 완전 자회사 편입 절차가 연내 순조롭게 마무리되면 하나금융지주는 올해를 기점으로 그룹 자산운용 전...
2022-04-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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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JB금융 회장, 자사주 2만주 매입…"책임경영"
JB금융그룹은 김기홍 회장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자사주 2만주를 매입했다고 20일 밝혔다.앞서 김 회장은 2019년 5월과 11월, 2020년 3월 세 차례에 걸쳐 자사주를 매입한 바 있다. 이번 ...
2022-04-20 수요일 | 김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