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 3000억 규모 설 특별자금 지원
DGB대구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일시적으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2월28일까지 3000억원 규모의 설날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설날 특별자금대출은 노무비 비중이 높은 기업, 지...
2018-01-16 화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은행, 가상화폐 실명확인계좌 원안대로 도입
신한은행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 계좌 실명확인시스템을 정부 가이드라인대로 도입하기로 했다. 기존 발급된 가상계좌에 신규 입금을 받지 않겠다는 방침은 유보하기로 결정했다.신한은행은 15일 회의를 거쳐 가...
2018-01-1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연기VS강행, 금융당국·하나금융 힘겨루기 양상
하나금융지주 차기 회장 선임을 두고 금융당국과 하나금융지주 사이 대립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회장 선임 절차 일정을 연기하라는 금융당국의 '권고'에도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일단 예정된 일정...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업은행 2790명 상반기 정기인사…부행장에 손현상·서정학 등 4명
IBK기업은행은 15일 부행장 4명, 지역본부장 11명을 포함한 2790명이 승진·이동한 2018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임 부행장으로 손현상 경동·강원지역본부장이 부산·울산·경남그룹 부행장에, ...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코픽스 0.02~0.04%P 상승…주택담보대출 금리 또 오른다
금리 상승기를 타고 주택담보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12월 잔액 기준 코픽스(COFIX)가 11월보다 0.04% 포인트(p) 오른 1.70%라고 15일 공시했다. 은행연합회는 "12월 잔액 코픽스는 과거 ...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용환 농협금융 회장 "올해 선도 금융그룹 위상 확보하자"
김용환 농협금융지주 회장은 15일 "2018년은 기존의 벽을 깨고 퀀텀(Quantum) 점프하는 성과를 창출해 농협금융이 선도 금융그룹의 위상을 확보하는 한해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협금융지주는 이날 경기도 ...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동빈 수협은행장, '중견은행 일등은행' 비전 선포
이동빈 Sh수협은행장(사진)이 "전 임직원의 열정과 혁신의지를 한데 모아 '중견은행 일등은행'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경쟁력 있는 강한 은행으로 힘차게 전진하자"고 선포했다.수협은행은 지난 13일 서울 송파구...
2018-01-1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우리은행, 주가지수연계 '우리Champ복합예금 18년-1호' 판매
우리은행은 이달 24일까지 주가지수연동예금 ‘우리Champ복합예금 18년-1호’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우리Champ복합예금 18년-1호’는 삼성전자 보통주, 코스피200지수 등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이자율이 결...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가상화폐 실명거래-과세 초점...거래소 폐쇄 신중모드
정부가 가상화폐(암호화폐) 규제로 손쉬운 부분부터 손을 대기로 했다. 지난주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추진 안을 두고 법무부와 관계부처가 온도차를 보인 가운데 가상화폐 투자자들의 청와대 청원이 쇄도하는 등 강력...
2018-01-1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금감원, 가상통화 T/F 구성해 대응방안 마련…17일 첫회의
금융감독원이 가상통화 T/F를 구성, 대응방안 마련에 나선다. 법무부 발표에 대한 반발, 가상화폐 거래자 간 혼란이 거세지며 금융당국이 직접 나서는 모양새다.금감원은 가상통화거래와 관련한 금융회사 지도·감독...
2018-01-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감원, ‘내 계좌 한눈에’ 92만5000명 이용
금융권에 보유한 본인 계좌를 한번에 조회할 수 있는 ‘내 계좌 한눈에’가 서비스 개시 이후 92만5000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금융감독원은 은행・보험・상호금융・대출・카드발급정보를 일괄조회 할 수 있는 ...
2018-01-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위원장 "가상화폐 규제, 투기적거래 진정 목표…욕먹더라도 할 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5일 가상화폐 규제 관련 "정부는 기본적으로 우리 경제, 사회, 개개인이 입을 수 있는 더 큰 손실을 예방해야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욕을 먹더라도 정부는 해야 할 일을 해야 한다"고...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하나금융 회장 선임 일정은 회추위가 결정할 일"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5일 하나금융 차기 회장 추천 절차의 연기를 요청한 금융당국의 권고 관련 "금융감독원의 권고를 받아들이는 지 여부는 결국 하나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가 결정할 사항"이라고 말했다...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혁신 추진방향] CEO 승계 투명성 제고…금융사지배구조법 개정 추진
금융위원회가 1월 중 나오는 금융감독원의 금융회사 지배구조 실태점검 결과 등을 바탕으로 내달 '금융회사지배구조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고경영자(CEO) 승계절차 투명성 제고, 사외이사 기능 강화 등이 주...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정부, 가상화폐 실명제 차질없이 추진...국무조정실 컨트롤타워 맡는다
정부가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 폐쇄는 확정 사안이 아님을 명확히 밝혔다. 또한 가상화폐 거래 실명제를 차질없이 추진하기로 했으며, 국무조정실이 부처 입장을 조율해 범정부적으로 공동 대응할 방침이다. 정기...
2018-01-1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금융혁신 추진방향] 은행 예대율 산정방식 개편…기업금융 유도
금융당국이 은행 예대율(대출금/예수금) 산정 때 가계대출과 기업대출 간 가중치를 차등화하는 자본규제 개편을 실시한다. 과도한 가계‧부동산 대출 취급유인을 억제해서 기업금융을 활성화하겠다는 내용이다. 최종...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혁신 추진방향] 블록체인 기술 확산 등 '핀테크 로드맵' 2월 마련
금융당국이 모바일 결제, 자율주행기술 관련 보험상품 도입, 블록체인(blockchain) 기술 확산 등을 담은 ‘핀테크 로드맵’을 2월 중 마련한다.고객이 동의하면 제3자가 금융회사의 고객 계좌에 접근하는 것을 허용하...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최종구 "불투명 지배구조 등 금융권 불합리 관행 쇄신할 것"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15일 "채용비리, 지나치게 과도한 보수, 불투명한 지배구조 등 금융권에 퍼져있는 불합리한 관행도 과감하게 쇄신하겠다"고 말했다. 최종구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금융부문 쇄신, 생산...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은행, 가상화폐 거래 가상계좌 폐쇄 보류...15일 재논의
신한은행이 가상화폐(암호화폐) 거래소에 기존 발급된 가상계좌 폐쇄를 보류하기로 했다. 금융당국이 실명확인계좌를 예정대로 도입하고 신규 가상계좌를 발급하도록 지시한 데 영향을 받았다.신한은행은 15일 회의를...
2018-01-15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 본부장 '변화혁신 특강' 개최
NH농협은행 경기영업본부(본부장 권준학)는 대회의실에서 영업본부 직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측된 미래! 준비하는 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지난12일 개최하고, 2018년 본격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2018-01-15 월요일 | 편집국
어니스트펀드, 누적투자금액 716억원…전년比 5배 성장
어니스트펀드가 누적투자금액 71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배 성장했다.어니스트펀드는 지난 1년간 누적 투자금액이 716억원, 누적투자건수는 91만3000건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2017년 평균 수익률은 11.23%다. 수...
2018-01-1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하나금융, 통합 시너지 2조클럽 임박
하나금융지주가 연간 순이익 2조원 안팎의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금리인상기 이자이익과 함께, 보유주식 매각익, 외환 환산익 등이 우호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보여서다.하나·외환은행 전산...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윤종규-조용병, 자본시장 결투 점입가경
KB와 신한 두 은행지주 수장들이 자본시장 부문을 강화해 그룹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2기 경영에 나선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2년차에 진입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지난해 연말 앞다퉈 ...
2018-01-1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감원, 하나금융에 "회장 선임 절차 연기" 요구
금융감독원이 하나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 회장 선임 절차를 연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현재 금감원이 하나금융을 대상으로 한 검사를 진행중인데, 이것이 완료된 뒤 회장 선임 절차를 진행하는 것이 ...
2018-01-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2%대 예금금리, 은행에 돈 몰린다
주요 은행 예금금리가 2%대에 진입하면서 시중자금을 유입하고 있다. 특판 상품이 며칠만에 '완판'되며 머니무브가 나타나는 모습이다. 1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로 집계한 정기...
2018-01-1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