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기업은행 2790명 상반기 정기인사…부행장에 손현상·서정학 등 4명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5 16:20

박귀남 본부장 등 여성관리자도 발탁

사진 왼쪽부터 신임 손현상 기업은행 부행장, 서정학 부행장 / 사진제공= 기업은행

사진 왼쪽부터 신임 손현상 기업은행 부행장, 서정학 부행장 / 사진제공= 기업은행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IBK기업은행은 15일 부행장 4명, 지역본부장 11명을 포함한 2790명이 승진·이동한 2018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신임 부행장으로 손현상 경동·강원지역본부장이 부산·울산·경남그룹 부행장에, 서정학 강동지역본부장을 IT그룹 부행장에 각각 선임됐다.

또 최석호 남부지역본부장과 정재섭 CIB영업본부장을 부행장에 내정됐다. 내정된 2명의 부행장은 보직이 결정되면 정식 부행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신임 손현상 부행장(사진 왼쪽)은 1963년생으로 1986년에 입행해 홍보부장, 강남지역본부장을 거치며 새로운 광고전략으로 IBK의 인지도를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서정학 신임 부행장(사진 오른쪽)은 1963년생으로 1989년에 입행했으며 기술금융부장으로 근무 때 직접 기획한 기술금융 전략을 담당 지역본부인 강북, 강동지역에 뿌리내렸다는 평가다.

신임 최석호 부행장은 기업고객부장, 검사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중소기업금융의 격전지인 구로공단에서 IBK의 입지를 다졌다.

정재섭 신임 부행장도 남중지역본부장, 영업본부장 등을 두루 거쳤으며 대기업·공공기관 마케팅도 담당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인사에서는 우수한 여성관리자도 발탁했다.

신임 여성본부장으로 박귀남 서여의도지점장을 선임하고, 엄미경 용인지점장을 본부장에 준하는 1급 지점장으로 했다.

그외 성과와 역량을 고루 갖춘 여성 팀장 9명을 지점장으로 승진시켰다.

이번 인사로 기업은행의 본부장 이상 여성 관리자는 부행장 1명, 본부장 4명으로 늘었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최우형號 케이뱅크, SOHO대출 2.8조로 ‘퀀텀점프’…CET1 19%대 진입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가 올해 1분기 SOHO 여신 확대와 조달비용 절감 효과를 바탕으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모두 두 배 이상 끌어올리는 저력을 과시했다.지난해부터 본격화한 개인사업자 대출 성장세가 1분기에도 이어진 가운데, 시장금리 하락과 스프레드 개선으로 순이자이익이 회복된 점이 실적 개선의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케이뱅크는 올해 SOHO 상품 커버리지 확대와 대형 플랫폼 기반 BaaS 제휴, 디지털자산·스테이블코인 사업 준비를 통해 IPO 이후 성장성을 입증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영업익 108%·순익 106.8% 증가…이자비용 감소 효과케이뱅크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24억원으로 전년 동기 156억원 대비 108. 2 이환주號 KB국민은행, 완판 이어진 제휴 통장…고객·자금 동시 확대 [은행권 임베디드 금융 전략] KB국민은행이 유통·결제 플랫폼과 결합한 '임베디드 금융' 전략에서 성과를 확인하고 있다. 제휴 통장 완판이 이어지며 고객 유입이 확대되는 가운데, 플랫폼 이용 흐름 속에서 금융 거래로 연결되는 구조도 자리잡는 모습이다.여기에 더해 유입된 고객 자금이 요구불예금 증가로 이어지는 흐름까지 나타나면서 외형 성장과 자금 기반 확대가 동시에 진행되는 양상이다.스타벅스·모니모 등 유통 플랫폼과 결합 확대KB국민은행은 유통·결제 플랫폼 사업자와의 협업을 통해 임베디드 금융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임베디드 금융은 쇼핑·결제 등 비금융 플랫폼 이용 과정에 계좌·결제 기능을 결합해 별도의 금융 앱 이동 없이도 금융 거래가 이뤄 3 한국IR협의회 박종식 부회장 취임 박종식 한국IR협의회 신임 부회장이 취임했다.한국IR협의회는 4일 제8대 박종식 부회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박종식 부회장은 1969년생으로 한국거래소 출신 인사다.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등을 역임했다.다음은 상세 프로필.◇ 출생▲1969년◇ 학력 ▲서강대학교 경영학 학사(1995)◇ 주요경력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본부장보 ▲한국거래소 시장감시본부 시장감시제도부장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 기술기업상장부장 ▲한국거래소 비서실장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