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어니스트펀드, 누적투자금액 716억원…전년比 5배 성장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1-15 08:27

투자건수 91만3000건

어니스트펀드, 누적투자금액 716억원…전년比 5배 성장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어니스트펀드가 누적투자금액 716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배 성장했다.

어니스트펀드는 지난 1년간 누적 투자금액이 716억원, 누적투자건수는 91만3000건을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2017년 평균 수익률은 11.23%다. 수익률 상승은 2017년부터 시작한 부동산 P2P 상품 증가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어니스트펀드는 개인신용, 준공자금, 신축자금, ABL, NPL 등 다양한 대체투자 상품을 출시했다.

신규투자자 유입도 3.8배 이상 크게 늘었다. 특히, 2016년 대비 2017년에는 20대 회원 비중이 5.5배로 가장 눈에 띄는 증가세를 보였다.

어니스트펀드에 따르면, 어니스트펀드에 투자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에는 27.8%가 선택한 △안정성이 1위로 나타났다. 이어 △브랜드 신뢰도(24.8%) △상품조건(24.2%) △투자 편의성(15.3%) △다양한 콘텐츠(7.9%) 등이 뒤를 이었다.

2017년 한 해 동안 가장 사랑 받았던 어니스트펀드 상품으로는 삼성홈프레스티지ABL, 제주골든튤립호텔 준공자금이 각각 최다 투자자 모집, 최대 투자규모 상품 부문에 뽑혔다. 가장 많은 투자자를 모은 삼성홈프레스티지ABL 투자상품은 총 2,685건의 투자를 이끌어 냈으며, 이어 호텔 스파스토리 준공자금 2,562건, 송파로체프라자 준공자금은 2,204건을 기록했다. 가장 큰 금액 규모를 기록한 제주골든튤립호텔 준공자금은 총 100억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호텔 스파스토리 준공자금(55억원), 삼성홈프레스티지ABL(45억원) 상품이 뒤를 이었다.

서상훈 어니스트펀드 대표는 “2017년은 P2P금융이 합리적인 대출 서비스와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재테크 상품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한 해였다“며 “2018년은 그 동안 쌓아온 노하우와 성과를 바탕으로 P2P를 잘 모르던 분들도 친숙하게 느끼실 수 있도록 P2P금융 대중화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이억원 “빚으로 힘든 국민에게 희망을”…신복위, ‘1375’로 상담 문턱 낮춘다 [금융공기업 이슈] “빚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께 필요한 것은 혼자 감당해야 한다는 절망이 아니라,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입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이 29일 신용회복위원회의 채무상담 대표번호 ‘1375(일상치료)’ 개통식에서 강조한 말이다.신복위가 기존에 운영하던 채무상담 서비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여 금융 취약계층의 경제적 재기 지원을 강화한다. 기억하기 쉬운 4자리 대표번호를 통해 채무상담의 문턱을 낮추고, 채무조정부터 법률·고용·복지 지원까지 필요한 제도를 보다 손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김은경 위원장 “빚 고민 해결=1375 떠오르게 할 것”이억원 위원장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신복위 콜센터에서 열린 2 김성주號 부산은행, 청년 보증금 406억 공급…11월 이자지원 확대·접근성 개선 [지역청년 주거금융 전략②]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이어지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이자지원과 은행 대출을 결합한 협약금융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지원 대상을 늘리는 것과 함께 실제 임차보증금 대출까지 연결하는 과정이 중요해지면서 지역은행의 자금 공급·상담 기능도 주목받고 있다.김성주 행장이 이끄는 BNK부산은행은 부산시의 청년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인 '머물자리론'을 통해 올해 9월 말 기준 512건·406억원을 취급했다. 부산시가 올해 신청절차를 개선한 데 이어 11월 저소득 청년 이자지원을 확대하기로 하면서 부산은행도 변경된 조건에 맞춰 대출 심사 준비를 마쳤다.청년 임차보증금 512건…건당 약 7930만원부산은행에 따르면 9월 말 기준 머물자 3 강태영號 농협은행, 기업여신 7% 성장에도 소호대출 성장 '둔화'…NPL지표 악화 '과제' [2026 금융사 3분기 실적] 강태영 행장이 이끄는 NH농협은행이 올해 3분기 기업여신 확대를 바탕으로 이자이익과 당기순이익을 늘렸다. 대기업대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기업여신 성장률도 높아졌지만, 소호(SOHO)대출은 증가세가 둔화하며 기업금융 내 성장 흐름이 엇갈렸다. 조달비용 관리와 보통주자본(CET1)비율 개선에서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다만 대출자산 확대와 수익성 개선에도 건전성 지표는 악화했다. 고정이하여신(NPL)과 연체율이 전년 동기보다 상승했고 대손충당금 적립비율도 하락했다. 기업여신 성장이 대기업 중심으로 이뤄진 가운데 소호대출 성장세 회복과 부실여신 관리가 향후 주요 과제로 떠올랐다.이자이익 성장…자산 확대·조달비용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