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은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Blockchain), 핀테크(FIN Tech) 등 급격히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비하고 미래금융을 선도하기 위해‘무엇을,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추어 실시되었다.
권준학 본부장은 “가장 중요한 것과 시급한 것을 구분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輕重緩急), 소통과 화합을 통해 빠른 사회변화의 흐름에 맞추어 미래를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참여한 직원들은 이번 특강을 통해 “막연하기만 했던 미래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방법을 접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미래를 선도하는 금융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