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문 '대행' 뗐다…삼성전자, 전영현‧노태문 투톱 “기술 중심 인사”
삼성전자가 연말 정기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그동안 故 한종희 부회장을 대신해 모바일·가전(DX) 사업을 이끌던 노태문 사장을 정식 대표이사로 승격시키고 기존 반도체(DS) 사업의 전영현 부회장과 완전한 투톱...
2025-11-2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솔루엠헬스케어, 글로벌 암 전문기관과 ‘AI 기반 조기 암 진단 플랫폼’ 협력
인공지능(AI) 기반 조기 암 진단 전문기업 솔루엠헬스케어(대표 김지희)는 글로벌 암 전문기관과 손잡고 조기 암 진단 기술의 국제적 검증과 상용화에 속도를 낸다.솔루엠헬스케어는 구스타브 루시 인터내셔널 이집트...
2025-11-20 목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D, 중국 BOE에 OLED 특허 철퇴…매년 로열티 받는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중국 디스플레이업체 BOE로부터 OLED 특허권 침해 분쟁에서 최종 승리했다. 특히 이번 결과는 중국의 무분별한 디스플레이 기술 탈취에 제동을 걸었다는 의미가 있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2025-11-20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익 150조 시대 온다
국내 메모리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내년 약 150조 원 수준 영업이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영업익 추정치(약 75조 원)의 2배 달하는 엄청난 액수다. ‘차원이 다른 수퍼 사이클’ 속에서...
2025-11-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솔루엠, 커리스·베스트컴과 'RTIH 혁신상 2025'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부문 수상
글로벌 전자부품 및 스마트 솔루션 전문기업 솔루엠(대표 전성호)이 영국 대표 전자기기 리테일러 커리스(Currys), 리테일 테크 기업 베스트컴(Vestcom)과 함께 'RTIH 혁신상 2025(RTIH Innovation Awards 2025)'에서...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SKC Narrows Losses but Eyes Turn to Glass Substrate Breakthrough Amid Long Slump
SKC has continued losses for 12 consecutive quarters. Despite persistent poor performance, expectations are growing for business normalization and full-scale new business launch next year.On the 5th, ...
2025-11-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신규 색상 출시
삼성전자가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에 신규 색상 '다크스틸'과 '블랙캐비어' 2종을 추가했다고 6일 밝혔다.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 25kg, 건조 15kg 모델로 킹사이즈 이불 빨래가 가능한 대용량이다....
2025-11-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C "유리기판 고객사에 샘플 출하, 매우 긍정적"
SKC가 12개 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갔다. 계속된 실적 부진에도 내년 사업 정상화와 신사업 본격화에 대한 기대감은 커지고 있는 모습이다.5일 SKC는 올해 3분기 매출 5060억원, 영업손실 528억원, 당기순손실 990억원...
2025-11-0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솔루엠, 포브스 선정 ESL 부문 고객 신뢰도 1위 브랜드 차지
글로벌 전자부품 및 스마트 솔루션 전문기업 솔루엠(대표 전성호)은 ‘2025 고객 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에서 ‘뉴튼’으로 ESL(전자가격표시기) 부문 고객 신뢰도 1위 브랜드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올...
2025-11-0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LG전자, 모듈형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개발 추진
LG전자(대표 조주완)는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플렉스(Flex)'와 모듈형 냉각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알렸다.LG전자는 칠러, 냉각수 분배 장치(CDU), 컴퓨터룸 공기 처리 장치(CR...
2025-11-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뉴 비전 발표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풀 스택 AI 메모리 크리에이터'라는 새로운 비전을 발표했다.곽 사장은 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서 “지금까지 SK하이닉스는 고객이 원하는...
2025-11-0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드리미, 11일까지 로봇청소기 최대 51% 할인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오는 11일까지 네이버·G마켓·11번가 등 3대 메인 온라인 채널에서 로봇청소기를 최대 51% 할인하는 ‘BIG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할인 품목에는 드리미의 대표 로봇청소기인 ▲...
2025-11-03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전자 "엔비디아와 HBM4 공급 긴밀히 협의 중"
삼성전자는 31일 "HBM4 공급을 엔비디아와 긴밀하게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전날 HBM4 샘플 출하를 공식화한데 이은 소식으로 최종 공급 계약 체결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삼성전자는 자사 HBM4가 1c D램 기반에 4나...
2025-10-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관세 우려 잠재운 가전·전장 '질적 성장'
LG전자(대표 조주완)가 올해 3분기 사업부별 실적을 발표했다. 관세 부담에도 견조한 가전 사업부와 처음으로 영업이익률 5%를 넘긴 전장 사업이, TV 사업부 부진을 상쇄했다.31일 LG전자는 올 3분기 연결 매출 21조...
2025-10-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창립 56주년 "AI 드리븐 컴퍼니 도약"
삼성전자는 31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창립 5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969년 삼성전자공업으로 출발한 회사는 반도체 사업을 인수한 11월 1일을 창립일로 삼고 있다.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이...
2025-10-3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HBM 주문 계속 몰려와, 증산 검토"
삼성전자가 메모리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세에 힘입어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매출 86조1000억원, 영업이익 12조170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8%, 32.5%씩 증가했다고 30일 발표했다...
2025-10-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역대 최대 메모리 매출 달성...반도체 영업이익 7조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매출 86조1000억원, 영업이익 12조2000억원으로 작년 3분기보다 각각 8.8%, 32.5% 증가했다고 30 일 발표했다.특히 반도체(DS) 부문이 매출 33조1000억원 영업이익 7조원을 올렸다. 삼성전자는...
2025-10-30 목요일 | 곽호룡 기자
3Q 영업익 11.4조 사상 최대 실적 SK하이닉스 "내년에도 HBM 수익성 유지" [컨콜 요약]
SK하이닉스는 29일 실적발표 설명회를 열고 "내년도 HBM 공급계약을 마무리했다"며 "현재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에서 가격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삼성전자 등 경쟁사의 HBM 시장 진출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을...
2025-10-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이익 11조3834억 '역대 최대'
SK하이닉스는 올해 3분기 매출액 24조4,489억원, 영업이익 11조3,834억원(영업이익률 47%)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작년 동기 대비 각각 39.1%, 61.9% 증가했다. 순이익은 12조 5,975억원으로 119% 늘었다.SK하이...
2025-10-2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로봇청소기가 여유를 선물한다…드리미, ‘파업선언’ 캠페인 진행
스마트홈 브랜드 드리미 테크놀로지는 휴식이 필요한 현대인들을 위해 ‘파업선언’ 프로모션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파업선언 캠페인은 ‘가사노동 파업’이라는 콘셉트로 이날부터 2주간 진행된다...
2025-10-27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삼성전자, 파운드리 자존심 회복...비메모리 적자 탈출 빨라지나
삼성전자 비메모리(시스템LSI, 파운드리) 사업 적자 탈출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메모리 업황 장밋빛에 더해 파운드리 '자존심 회복'을 알리는 낭보가 잇따르면서 내년 실적 기대감을 한껏 키우고 있다. 올해 상반...
2025-10-2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더 가볍고 더 싸게' 삼성 갤럭시 XR...비전프로 반면교사 삼았나
삼성전자가 22일 출시한 확장현실(XR) 헤드셋 '갤럭시 XR'을 통해 침체된 시장을 공략한다.갤럭시 XR은 하이엔드급 모델이다. 4K 마이크로 OLED 디스플레이에 주변 환경을 보여주는 패스스루 카메라, 안구 움직임과 ...
2025-10-2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솔루엠, ‘2025-K-ESG 경영대상’서 종합 ESG 대상 수상
글로벌 ESL(전자식 매대라벨) 선도기업 솔루엠(대표 전성호)은 ‘2025-K-ESG 경영대상’에서 종합 ESG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K-ESG 경영대상은 모범적인 ESG 경영을 실천해 지속가능한 경영 문화 확산에 기...
2025-10-22 수요일 | 정채윤 기자
S&P, LG전자 신용등급 전망 3년 만에 '긍정적' 상향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21일 LG전자 신용등급 전망을 3년 만에 상향 조정했다. 전장사업의 견조한 성과, 최근 인도법인 상장에 따른 대규모 현금 조달, 관계사 LG디스플레이 실적 개선 등을 반...
2025-10-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 Electronics challenges to become India's 'national appliance brand', targeting growing middle class
LG Electronics has turned its attention to the mass-market segment to break through growth limitations at its Indian subsidiary, which has been delivering the most impressive performance.According to ...
2025-10-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인도 '국민 가전' 도전장...늘어나는 중산층 노린다
LG전자가 가장 인상적인 성적을 내고 있는 인도 법인의 성장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보급형 시장으로 눈을 돌렸다.21일 LG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인도법인(LGEIL)은 올 상반기 매출 2조2729억원, 순이익 2097억원을...
2025-10-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