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톱아보기] 현대차, 2016 아반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의 아반떼는 현재 국내 시판되고 있는 차량 중 가장 많이 팔리고 있다. 올해도 지난 10월까지 8만대가 팔리면서 부동의 1위를 달리는 차종이다. ‘생애 첫차’의 대명사인 준중...
2016-11-2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자동차 톱아보기] 쉐보레, 더 뉴 트랙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쌍용자동차 티볼리가 등장한 이후 소형 SUV 시장은 티볼리의 독주체제로 이어졌다. 그러나 최근 경쟁 차종이었던 QM3·트랙스가 할인 혜택 확대, 부분변경 모델 출시로 반격에 나섰다. 지...
2016-11-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자동차 톱아보기] 현대자동차, 그랜저IG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내수 판매 부진에 빠진 현대자동차에 ‘구원투수’가 등장했다. 지난 22일 출시된 신형 그랜저(이하 그랜저IG)는 사전 계약 3만대에 육박하며 현대차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현대차가 동급...
2016-11-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자동차 톱아보기] 르노삼성차, 2016형 QM3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 10월 자동차 판매고에서 깜짝 실적을 올렸던 차량은 QM3다. 올해 들어 월 1000대 가량 팔리던 이 차량은 지난달 2104대로 판매고가 2배 이상 급증했다. 이는 르노삼성차의 할인 혜택...
2016-11-08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자동차 톱아보기] 현대차 2016년형 투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0% 이상 급감하는 등 ‘어닝쇼크’를 겪고 있지만 투싼은 싼타페와 함께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 판매 선봉장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물론 지난 6월...
2016-11-0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자동차 톱아보기] 현대차 2017년형 싼타페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20% 이상 급감하는 등 ‘어닝쇼크’를 겪었다. 대다수 차량의 판매가 정체되고 있는 상황이며, 이는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도 영향을 받고...
2016-11-0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분석] ‘티볼리’ 파죽지세, 2012년 출사표를 다시 본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마힌드라와 함께 코란도C를 잇는 제2의 글로벌 전략 차종 개발에 돌입한다. 차세대 소형 CUV(Crossover Utility Vehicle) 프로젝트 개발에 총 2958억원의 이르는 투자 계획을 최종 승인...
2016-10-21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자동차 톱아보기] 현대차, 벨로스터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달 29일 개막한 ‘2016 파리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는 ‘N브랜드’ 홍보에 집중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부회장이 파리모터쇼에 참석해 최초 공개된 RN30을 비롯해 RM16에 대해...
2016-10-0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자동차톱아보기] 쌍용차, 2017 코란도 투리스모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코란도는 체어맨과 함께 쌍용차의 대표적인 차량이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일 기존 모델 보다 디자인을 대폭 고급화시킨 ‘2017년형 코란도 투리스모(이하 투리스모)’를 출시했다.◇ 기...
2016-09-3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자동차 톱아보기] 르노삼성차, QM6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QM6가 사전 계약 1만대를 기록하면 중형 SUV시장에서 흥행 돌풍을 몰고 있다. SM6와 함께 올해 르노삼성자동차의 핵심 차량인 QM6. 이 차량의 주요 재원, 가격 등을 톱아본다.◇ 2.0 dCi...
2016-09-3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자동차 톱아보기] 기아차, ‘더 뉴 쏘울’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해치백 보다도 ‘박스카’로 더 잘 알려진 기아자동차 쏘울이 스타일·성능을 강화해 등장했다. 기아차가 지난달 22일 출시한 ‘더 뉴 쏘울(이하 2017 쏘울)’은 기존 모델 보다 연비, 편...
2016-09-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시승기] QM6, 안전 고속 주행 SUV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사전계약 8000대 이상의 기록행진을 달리며 국내 중형 SUV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QM6를 시승하면서 가장 먼저 느낀 점은 ‘안전한 고속 주행 가능’이다. 충북 제천 일대에서 진...
2016-09-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자동차 톱아보기] 쉐보레, ‘더 뉴 아베오 해치백’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쉐보레가 최근 출시한 ‘더 뉴 아베오 해치백(이하 2017 아베오)’은 과 젊은층에 어필할 수 있는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2016년형 아베오 해치백(이하 2016년형) 보다 내외장 디자인에...
2016-09-2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자동차 톱아보기] 현대차, 2017년형 i30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차량 뒤쪽에 좌석과 트렁크 공간이 구분되지 않은 '해치백'은 국내 소비자들이 가장 적은 관심도를 보이는 차량이다.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차량 후면부를 탑승·적재 공간으로 구분하지...
2016-09-20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자동차 톱아보기] 쌍용차 티볼리 에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쌍용차의 부활을 이끌고 있는 차종은 단연 ‘티볼리’다. 소형 SUV인 티볼리는 올해 3만6735대(지난 8월 기준)가 판매되면서 전년 동기(2만6023대) 대비 41.2% 판매고가 급증했다. 스타일...
2016-09-1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부자간 교감 담은 ‘더 뉴 코란도 스포츠 2.2’ CF 온에어
[한국금융신문 이창선 기자] 쌍용자동차는 자사 최신 SUV 더 뉴 코란도 스포츠(The New Korando Sports) 2.2 출시와 함께 부자(父子)간의 교감을 담은 TV-CF를 온에어 했다고 26일 밝혔다.아빠와 아들이 등장하는 이...
2016-07-26 화요일 | 이창선 기자 기자
'무결점' 소형 SUV계의 새바람 기아차 니로
[한국금융신문 문수희 기자] 지난달 기아자동차 소형 SUV 니로의 내외관이 공개됨과 동시에,외신들의 반응도 뜨거워 국내 소비자들에게도 한층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니로의 출시 후에 국내 소형 SUV ...
2016-03-08 화요일 | 문수희 기자
[시승기] 현대차 고급브랜드 제네시스 장남 ‘EQ900’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11월 자사의 고급브랜드 제네시스를 선보였다. 1970년대 중반 한국 최초의 고유 모델인 포니 출시 후 42년만이다. 현대차가 상대적으로 짧은 역사를 갖고 있으나, 이...
2016-02-01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시승기] 급이 다른 1.6…시트로엥 C4피카소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2014년 한불모터스가 야심적으로 선보인 시트로엥의 인기 다목적 차량인 중형 그랜드 C4 파카소, 이듬해 선보인 C4 피카소에 이어 이달 초에는 준중형 C4 피카소(1600㏄)를 출시했다.이들...
2016-01-25 월요일 | 정수남 기자
[시승기] 쌍용차 티볼리를 타는 다섯가지 이유?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쌍용자동차 티볼리, 르노삼성자동차 QM3, 한국GM주식회사의 트랙스. 이들 차량리 공통점은?모두 배기량 1600cc미만의 소형 스포츠유틸리차량(SUV)이다. 이중에서 트랙스는 2013년 2월 국...
2015-12-25 금요일 | 정수남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