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동차톱아보기] 쌍용차, 2017 코란도 투리스모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30 17:13 최종수정 : 2016-09-30 17:35

기존과 동일 재원, “디자인 강화”
계기판 위치 등 소비자 불편 지적

[자동차톱아보기] 쌍용차, 2017 코란도 투리스모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코란도는 체어맨과 함께 쌍용차의 대표적인 차량이다. 쌍용자동차는 지난 2일 기존 모델 보다 디자인을 대폭 고급화시킨 ‘2017년형 코란도 투리스모(이하 투리스모)’를 출시했다.

◇ 기존 모델 보다 크롬 소재 확대

투리스모는 기존 모델 보다 인테리어가 대폭 강화됐다. 안락함을 향상시킨 시트는 물론 대시보드와 도어트림을 비롯한 블랙 인테리어를 신규 적용했다. 쌍용차는 기존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더불어 경쟁 모델과 차별화되는 혁신적 SUV 스타일이라고 설명했다.

투리스모는 새로운 디자인의 전·후면 SUS 스키드플레이트, 투톤포그래프몰딩을 적용했다. 와이드 사이드 리피터, 머드가드, 리어스포일러 등도 장착됐다.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의 일체감 있는 라인을 통해 패밀리룩을 연출했다. 특히 쌍용차 고유의 3선 라디에이터 그릴은 유광 블랙 컬러와 크롬의 조화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준다. D필러에 부착된 투리스모 T 배치는 투리스모의 브랜드 정체성을 표현했다.

쌍용차 측은 “투리스모는 기존 모델 보다 크롬 소재를 확대 적용했다”며 “넓은 비례를 살려 새롭게 디자인한 차량”이라고 말했다.

[자동차톱아보기] 쌍용차, 2017 코란도 투리스모


◇ 기존 모델과 동일한 재원 장착

주요 재원은 기존 모델인 ‘2016년형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와 동일하다. 엔진은 LET 220 디젤을 장착해 최대 출력·토크는 178마력(4000rpm), 40.8kg.m(1400~2800rpm)을 발휘할 수 있다. 연비는 1리터당 10.6km 주행이 가능하다. CO2 배출량은 191.0g/km다. 차량 크기는 전장 5130mm, 전폭 1915mm, 전고 1850mm다.

◇ 월 50만대로 차량 구입 가능… 계기판 위치 등 불만도 존재

차량가격(9인승 기준)은 기존 모델 보다 최대 60만원 상승했다. 투리스모의 정상가는 TX 4WD 3045만원, RX 4WD 3505만원이다. 2016년형 코란도 투리스모 플러스(TX 4WD 3020만원, RX 4WD 3445만원) 대비 25만~60만원 가격이 올랐다.

할부가의 경우 월 50만원대로 차량을 구입할 수 있다. 투리스모는 할부 기간과 상관 없이 4.9%의 금리가 동일 적용된다. TX 4WD를 기준으로 할부기간별 월 납입금은 24개월 124만4676원, 36개월 84만9899원, 60개월 53만4643원이다. 초기비용의 경우 약 190만원이 든다. 투리스모의 취득세는 191만2970원이다.

[자동차톱아보기] 쌍용차, 2017 코란도 투리스모


반면, 계기판 위치에 대한 불만도 있다. 투리스모는 계기판이 차량 가운데에 있어 불편하다는 지적이 있다. 가격은 올랐지만, 기존 모델과 달라진 것이 없는 연비·성능 등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다.

[자동차톱아보기] 쌍용차, 2017 코란도 투리스모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제주항공, 경년기 2대 매각…기단 재편 가속 제주항공(대표이사 김이배)이 기단 현대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제주항공은 기령 20년이 넘은 경년 항공기 2대를 매각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매각으로 여객기 평균 기령은 11년 8개월으로 낮아졌다.제주항공은 지난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단 현대화 전략에 따라 B737-8 항공기를 지난 2월과 3월 각각 1대를 구매 및 도입했다. 올해 연말까지 5대 항공기를 추가로 구매 후 도입할 계획이다.제주항공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2월 계약이 만료된 B737-800 경년 리스 항공기 2대를 반납했다. 올해 3월과 4월에는 구매기 2대를 매각했다. 현재 보유하고 있는 여객기는 총 42대이며, 이 중 약 33.3%인 14대가 구매기다.구매기는 리스기와 달리 계약 종 2 현대로템, 우즈벡서 국산 고속철 첫 영업운행 개시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제작한 국산 고속철도차량이 해외에서 첫 상업운행을 개시했다.현대로템은 지난 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우즈벡)에서 신규 고속차량 영업운행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현대로템이 제작한 고속차량은 수도 타슈켄트와 서부지역 대표 도시 히바를 가로지르는 현지 최장 철도 노선(약 1020km)에 투입됐다.이 고속차량은 동력분산식 고속차량 KTX-이음(EMU-260)을 기반으로 설계됐다. 장거리 주행에도 안전한 탑승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혹서기·사막 환경에 대응한 방진(防塵) 설계 등 현지 맞춤형으로 제작됐다. 현대로템은 이번 고속차량 개통이 우즈벡 교통 인프라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타슈 3 컴투스 ‘제우스:오만의 신’, 본격 출시 예열 컴투스의 기대 신작 ‘제우스: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이 티저 페이지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출시 예열에 나선다. 컴투스는 향후 티저 페이지를 통해 제우스 신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한다.컴투스는 6일 에이버튼(대표 김대훤)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블록버스터급 신작 제우스의 티저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올해 3분기 출시를 예정하고 있는 제우스는 넥슨에서 다수의 히트작을 배출한 김대훤 대표가 이끄는 에이버튼의 첫 대형 MMORPG 프로젝트다.이 게임은 그리스 신화를 모티브로 한 세계관과 장대한 서사, 고풍스러운 아트워크, 대규모 전장의 몰입감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언리얼 엔진 5의 렌더링 기술과 엔비디아(NVIDI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그래픽 뉴스] “AI가 소프트웨어를 무너뜨린다? 사스포칼립스의 진실”

FT도서

더보기
ad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