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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 뉴 모닝’ 판매 시작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1-17 14:13

기아차, ‘올 뉴 모닝’ 판매 시작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기아자동차는 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1관에서 박한우닫기박한우기사 모아보기 기아차 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 뉴(ALL NEW) 모닝’의 공식 출시 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박한우 사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올 뉴 모닝은 공간, 편의, 안전, 가성비 측면에서 첨단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경차 이상의 우수한 상품성을 확보했다”며 “올 뉴 모닝을 통해 경차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다시 한번 경차의 패러다임을 바꿔보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올 뉴 모닝은 올해 당사가 선보이는 첫 번째 신차로서 경쟁이 심화되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공략할 올해의 주요 전략 차종 중에서 핵심적인 첨병의 역할을 맡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1년 2세대 모델 출시 후 프로젝트명 ‘JA’로 개발에 착수, 6년 만에 3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한 올 뉴 모닝은 ‘견고한 차체에 첨단 스마트 기술이 결합된 스마트 컴팩트(SMART COMPACT)’를 목표로 개발됐다. ‘차세대 경차 플랫폼’과 ‘카파 1.0 에코 프라임 엔진’을 적용해 안전성, 실내공간, 주행성능, 연비 등 전 부문에서 상품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

올 뉴 모닝은 ▲합리적 가격 책정을 통한 경차 최고 수준의 가격 경쟁력 ▲개선 카파 1.0 엔진 탑재를 통한 동급 최고 연비 구현 ▲당당하고 진보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외장 디자인 ▲넉넉한 실내공간 및 최적의 공간 활용성 ▲T 맵, 애플 카플레이 등 운전 편의를 극대화하는 스마트 편의사양 ▲차체강성 강화와 첨단 안전사양 탑재를 통한 동급 최고 안전성 등 차급의 한계를 넘어서는 제품 경쟁력을 갖췄다.

기아차는 월등한 경쟁력을 확보한 올 뉴 모닝을 통해 올해 국내 경차 시장을 확고히 주도해나갈 계획이다. 올 뉴 모닝은 1.0 가솔린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최고급 프레스티지 트림과 여성 선호사양을 기본 적용한 레이디 트림을 신설해 총 5개 트림으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베이직 플러스 1075만원 ▲디럭스 1115만원 ▲럭셔리 1315만원 ▲레이디 1350만원 ▲프레스티지 1400만원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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