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연이은 중국행…베이징 모터쇼 현장점검 나선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잇따라 중국을 찾았다. 정 부회장은 지난 10일 상하이에서 열린 신차발표 행사에 이어 ‘2018 베이징모터쇼’ 참석을 위해 불과 2주 만에 중국을 다시 찾았다. 25일 현대차에 따르면...
2018-04-25 수요일 | 유명환 기자
‘골칫거리’ 엘리엇, 삼성 이어 현대차그룹 합병 뒤흔들어
미국의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이 재계 1위인 삼성그룹에 이어 현대자동차그룹까지 흔들고 있다. 엘리엇은 현대차그룹에 “현대모비스와 현대자동차를 합병해 지주사로 전환하라”고 요구했다. 엘리엇은 지난 4일 ...
2018-04-24 화요일 | 유명환 기자
[포토] 한국지엠 노사, 올해 임단협에 잠정합의
한국지엠 노사가 23일 부평공장 노사대회의실에서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안에 잠정 합의를 이뤄냈다.
2018-04-23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한국지엠, ‘데드라인’ 57분 남기고 극적인 합의로 법정관리 피했다
극에 달한 한국지엠 노사간 갈등이 봉합됐다. 노사는 지엠 본사가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교섭 결렬 시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겠다며 정한 ‘데드라인’을 불과 57분 남기고 잠정 합의에 성...
2018-04-23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파국 피한 한국지엠 노사…올해 임단협 잠정 합의
파국으로 치닫던 한국지엠 사태가 노사간 합의으로 봉합됐다. 23일 한국지엠 노사는 인천 부평공장에서 열린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이하 임단협)에 대한 교섭’에서 잠정 합의에 의견을 모았다. 이번 ...
2018-04-23 월요일 | 유명환 기자
BMW,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M 클래스’ 성료
BMW 그룹 코리아가 지난 22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8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M 클래스(M Class)’ 개막전 경기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BMW M 클래스는 대한자동...
2018-04-23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쌍용차, 생산직 근로자 가족 250명 초청 역사기행 성료
쌍용자동차가 지난 21일 생산직 근로자 가족 250여명을 초정해 역사기행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사측은 “자연 속 문화유산을 방문함으로써 봄나들이와 함께 자녀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차원에서 실시...
2018-04-23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대한장애인컬링 협회에 기부금 9970만원 전달
현대자동차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기간 동안 진행한 사회공헌 캠페인 '라이트 업 카 컬링(Light Up Car Curling)'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 약 9970만원 전액을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2018-04-23 월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친환경 업사이클 오토캠핑’ 참여 고객 140팀 모집
기아자동차가 오는 5월 충북 제천 평산캠핑장에서 열린 ‘친환경 업사이클 오토캠핑’에 참여할 고객 140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개선하다는 의미인 ‘업그레이드(Upgrade)’와 재활용을 뜻하...
2018-04-23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폭스바겐, 순수 전기 스포츠카 ‘I.D. R 파이크스 피크’ 공개
폭스바겐이 순수 전기 스포츠카인 ‘I.D. R 파이크스 피크’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하는 ‘I.D. R 파이크스 피크’는 경량구조와 완벽한 공기역학적 디자인, 강력한 파워를 모두 갖...
2018-04-22 일요일 | 유명환 기자
‘법정관리 기로’ 한국지엠 노조 폭력 사태로 임단렵 결렬
한국지엠 노조의 폭력 시위로 인해 21일 임금·단체협약(이하 임단협) 교섭이 중단됐다. 이날 한국지앰 노사는 오전 11시 인천 한국지엠 부평공장에서 제13차 임단협 교섭을 재개했지만, 일부 노조 교섭 대표가 ...
2018-04-21 토요일 | 유명환 기자
쌍용차, 수출부진·유지비용 증가로 5분기 연속 적자
쌍용자동차가 수출 부진과 유지비용 증가 등에 이유로 5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쌍용차는 올해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이 312억5800만원 적자로 적자폭이 101.81%에 달했다. 매출액은 2.54% 증가한 8087억6500만...
2018-04-20 금요일 | 유명환 기자
데드라인 넘긴 한국지엠 노사…법정관리 가나?
한국지엠 노사가 미국 지엠이 지정한 데드라인(20일)를 넘기고 말았다. 한국지엠 노사는 군산공장 잔여인력 680명에 대한 고용 유지 여부를 핵심 쟁점 삼아 임단협(임금 및 단체협약)을 위한 집중 교섭을 진행했지만...
2018-04-20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캐딜락, 2년 연속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후원
캐딜락이 아시아 유일 스톡카 레이스인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2년 연속 후원하며, 최상위 종목인 ‘슈퍼 6000 클래스’의 정식 명칭을 ‘캐딜락 6000 클래스’로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캐딜...
2018-04-20 금요일 | 유명환 기자
폭스바겐, “카카오톡 스토어에서 신형 티구안 사전 예약 하세요~”
폭스바겐코리아가 19일부터 전국 폭스바겐 전시장 및 ‘폭스바겐 카카오톡 스토어’에서 신형 티구안(The new Tiguan)의 공식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하는 '폭스바겐 카카오톡 스토어'를 통해...
2018-04-19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페라리, 이탈리아서 페라리 포르토피노 시승 투어 진행
페라리가 지난 16일 이탈리아 리구리아 지역을 시작으로 유럽의 다양한 지형을 주행하며 페라리 포르토피노를 체험하는 시승 투어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페라리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
2018-04-19 목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대학생 서포터즈 '레드 크리에이터 1기' 모집
기아자동차가 19일부터 5월10일까지 대학생 서포터즈 '레드 크리에이터 1기'를 실시한다. '레드 크리에이터'는 대학생들이 창의적 아이디어 제안 등으로 기아차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장기 서포터즈 프로젝트이...
2018-04-19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제네시스, ‘컨데 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 의전 차량 지원
제네시스 브랜드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 파티오 다 갈레(Patio Da Gale)에서 열리는 ‘2018 컨데 나스트 인터내셔널 럭셔리 컨퍼런스(2018 Condé Nast International Luxury Conference)’에 제...
2018-04-19 목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중국 전략형 신형 스포티지 판매 돌입
기아자동차가 중국 전략형 신형 스포티지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돌입했다. 17일(현지시각) 기아차 중국 합자법인 둥펑위에다기아(東風悅達起亞)는 중국 시안(西安)의 그린란드 피코 국제 컨벤션전시센터에서 중...
2018-04-1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한국지엠, ‘데드라인-2일’…임단협 합의 이뤄질까?
한국지엠 노사가 데드라인을 이틀 앞두고 마지막 임금·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을 진행한다. 전국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인천 부평구 한국지엠 부평공장 대회의실에서 노사가 9차 임단협...
2018-04-18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벤틀리, 베이징 오토쇼서 벤테이가 V8·신형 컨티넨탈 GT 선봬
벤틀리 모터스가 오는 25일 개막하는 2018 베이징 오토쇼에서 벤테이가 V8, 신형 컨티넨탈 GT, 뮬산 익스텐디드 휠베이스 모델 등 벤틀리를 대표하는 3종의 신차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4.0리터 트윈터보 가...
2018-04-17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지엠 총괄 사장 ‘법정관리’ 엄포에도 노조 파업 하나?
지엠 본사가 한국지엠에 대한 법정관리를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지엠 노사가 임금·단체협약(이하 임단협) 교섭에서 서로 간 입장 차만 확인한 채 임단협을 마무리 지었다. 전문가들은 댄 암만 지엠 총괄 사장이...
2018-04-17 화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i30 N TCR’,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 예선 완주
현대자동차가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6시간 예선전(ADAC Qualification Race 24h)에 'i30 N TCR' 2대가 참가해 완주에 성공했다고 16일 밝혔다. 'i30 N TCR'은 현대차가 판매용으로 개발한 최초의 서킷용 ...
2018-04-1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폭스바겐, 1분기 글로벌 시장서 152만 판매…전년 比 5.9%↑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1분기 동안 전 세계 시장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9% 증가한 152만 5300대를 인도하며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는 전년 동월 대비 4.9...
2018-04-1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아우디, 1분기 중국·미국 시장서 두자릿수 성장세 기록
아우디 코리아가 올해 1분기 중국과 북미에서 두자릿수 판매 실적을 기록으로 글로벌 차량 판매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46만3800대를 판매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우디는 주요 시장인 중국과 북미 대...
2018-04-1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그린카, ‘청춘, 내:일을 그리다’ 캠페인 진행
기아자동차와 그린카가 청년 창업가를 응원하며 착한 소비 문화 확산에 나선다. 기아차는 16일부터 5월 20일까지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에서 기아차 차량을 이용한 고객의 주행거리당 일정금액을 기아차가 기부하...
2018-04-16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