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현대차, 대한장애인컬링 협회에 기부금 9970만원 전달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23 09:36

20일 현대자동차 ‘라이트업 카컬링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에서 홍석범 현대자동차 국내마케팅실장(가운데 왼쪽), 최종길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회장(가운데 오른쪽) 그리고 휠체어 컬링 대표팀 (왼쪽부터) 정승원, 서순석, 차재관, 방민자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20일 현대자동차 ‘라이트업 카컬링 캠페인’ 기부금 전달식에서 홍석범 현대자동차 국내마케팅실장(가운데 왼쪽), 최종길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회장(가운데 오른쪽) 그리고 휠체어 컬링 대표팀 (왼쪽부터) 정승원, 서순석, 차재관, 방민자 선수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현대자동차.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현대자동차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기간 동안 진행한 사회공헌 캠페인 '라이트 업 카 컬링(Light Up Car Curling)'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 약 9970만원 전액을 대한장애인컬링협회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최종길 대한장애인컬링협회 회장과 휠체어 컬링 대표팀의 방민자, 서순석, 정승원, 차재관 선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식을 가졌다.

'라이트 업 카 컬링'은 현대차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이해 올바른 자동차 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횡단보도 정지선닫기정지선기사 모아보기 지키기 캠페인으로, 이번 올림픽 흥행의 최고 주역으로 기억되는 컬링의 경기를 모티브로 한 게임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컬링 경기를 본딴 신선한 게임 방법과 더불어 정지선 준수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공익적 캠페인이라는 점에서 올림픽 열기가 더해질수록 활발한 참여와 관심이 이어졌다.

캠페인 참여 고객들은 실시간으로 중계되는 4차선 도로를 보며 정지선 근처에 그려진 표적판에 가장 근접하게 정차하는 차량을 맞추는 게임을 통해 기부 포인트를 부여 받았고, 기부 포인트는 1포인트 당 1원으로 환산되어 후원 기부금으로 쌓였다.

이 캠페인은 2월 1일부터 25일까지, 3월 10일부터 13일까지 29일 동안 진행됐으며, 총 184만명의 카 컬링 국가대표가 참여해 기부금 9969만8100원을 달성하는 뜻 깊은 성과를 얻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컬링의 폭발적인 인기와 시민들의 올바른 교통문화 인식이 복합적인 시너지를 일으키며 예상 수치를 훨씬 웃도는 참여 인원과 후원금을 모을 수 있었다”며 “이번 캠페인의 성원에 힘입어 단발성 캠페인으로 멈추지 않고 앞으로도 횡단보도 정지선을 지키는 올바른 도로교통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롯데이노베이트, 자율주행 셔틀 'MUVU' 강릉·제주·경주 운영 롯데이노베이트는 자율주행 셔틀 'MUVU'가 강릉·제주·경주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서비스 운영을 이어 간다고 25일 밝혔다.롯데이노베이트는 지역별 도로 환경에서 쌓은 운행 경험을 기반으로 자율주행 기술과 관제·운영 역량을 고도화해 시범 서비스를 상용 단계로 전환한다.MUVU는 운전석이 없는 B형 자율주행차다. 2021년 국내 최초로 임시운행허가를 취득한 이후 강릉·경주·제주·순천·세종·내포신도시 등 전국 지자체와 협력해 운행을 이어왔다. 누적 주행거리는 약 10만km, 누적 이용객은 약 4만명을 기록했다.MUVU에는 라이다(LiDAR)와 V2X 등 멀티센서를 활용한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됐다. 차량과 인프라가 실시간으 2 한화, '한화호라이즌 USA' 설립…LNG 사업 본격화 3 효성중공업, 3회 연속 시그레 파리 세션 참석…유럽 전력망 공략 가속 효성중공업이 2022년,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으로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전력망협의회(CIGRE, 시그레) 파리 세션에 참가한다. 이번 시그레 2026에서는 독자기술로 개발한 420kV SF6-Free GIS(가스절연개폐장치, 스프링타입)를 처음 공개한다.25일 전력기기업계에 따르면 효성중공업은 지난 24일부터 오는 28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시그레 파리 세션 2026'에 참가한다. 시그레 파리 세션은 전 세계 100개국 이상에서 온 1만명이 넘는 전력산업 전문가와 글로벌 탑티어 기업들이 모이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력산업 학술대회 및 전시회로, 전력 산업의 기술 표준과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는 자리로 꼽힌다.SF6-Fr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