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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1분기 중국·미국 시장서 두자릿수 성장세 기록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16 14:45

글로벌 시장서 46만3800대 판매…전년比 9.8%↑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사진=아우디.

더 뉴 아우디 R8 V10 플러스 쿠페. 사진=아우디.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올해 1분기 중국과 북미에서 두자릿수 판매 실적을 기록으로 글로벌 차량 판매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46만3800대를 판매했다고 16일 밝혔다.

아우디는 주요 시장인 중국과 북미 대륙에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9%, 10.2%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하며 이 두 시장이 1분기 글로벌 판매 신기록의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중국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41.9% 증가한 15만4270대를 판매했다. 전체 차량 가운데 아우디 중형 모델들은 1만 3800대 이상 판매됐으며, 이중 ‘A4’는 전년 동기 대비 99.2% 늘어난 3만7350대가 중국에서 판매됐다.

북미시장은 같은달 약 2만4550대를 판매, 전년동기 대비 8.3% 증가했으며, 1분기 동안 약 6만1400대를 판매했으며, 미국은 3월 한 달간 2만90대가 판매됐다.

유럽 시장에서 3월 아우디 판매량은 현재 모델 계획의 중단 및 복합적인 요소들과 맞물려 전체적으로 5.8% 감소했으나,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각각 11.3%와 2.8% 증가했다.

브람 숏(Bram Schot)아우디 AG 세일즈 및 마케팅 이사는 “2018년을 판매 신기록 경신으로 출발했다는 것은 아우디에게 중요한 모멘텀이 되었다”며 “아우디의 올해 유럽시장 판매대수의 4분의 1 가량은 A7, A6, A1 및 Q3 모델로 채워질 것이다”고 말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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