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몰 운영권, 정용진 품으로…단독 입찰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코엑스몰이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품에 안길 전망이다. 코엑스몰 위탁운영권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이 오늘 이뤄지는 가운데, 신세계 계열사 프라퍼티가 단독 입찰하며 코엑스몰의 ...
2016-07-29 금요일 | 김은지 기자
최재원 SK그룹 부회장, 29일 가석방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가석방된다. 반면 최 부회장과 함께 가석방 대상자로 거론된 구본상 전 LIG넥스원 부회장은 해당 명단에서 제외됐다. 법무부는 29일 오전 10시에 실시하는 교...
2016-07-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 제12대 대한양궁협회장 당선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제12대 대한양궁협회장으로 당선됐다. 이로서 정 부회장은 지난 2005년 양궁협회장으로 선임된 이후 약 15년간 한국양궁의 수장으로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대...
2016-07-29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호텔가 단신] 그랜드 힐튼 키즈 플레이룸 外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도심 속 자연에 위치한 특급호텔 그랜드 힐튼 서울은 어린 자녀를 동반한 고객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키즈 플레이룸을 운영한다. 기간은 8월 15일까지이며, 호텔 2층에 위치한 ...
2016-07-29 금요일 | 김은지 기자
파르나스몰,창작아트 플리마켓‘세레니티 부티크’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호텔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쇼핑몰 파르나스몰은 기존 쇼핑몰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창작 아트 플리마켓 행사인‘세레니티 부티크’를 선보인다.세레니티 부티...
2016-07-28 목요일 | 김은지 기자
미샤 M 매직쿠션 일본서 ‘전성기’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브랜드숍 미샤가 일본 화장품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서영필 대표가 이끄는 에이블씨엔씨의 미샤는 ‘M 매직쿠션’이 올 상반기 일본 시장에서 누적 판매량 110만 개를 돌파하는...
2016-07-28 목요일 | 김은지 기자
한국판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탄생할까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정부가 국산 생활용품과 패션의 명품 육성에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28일 오후 두타면세점에서 2016년 글로벌 생활명품 선정식을 가지고 생활용품과 패션·의류 프리미...
2016-07-28 목요일 | 김은지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7 덕에 활짝…애플은 먹구름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스마트폰 시장의 양대 축인 삼성전자와 애플의 희비가 확연하게 엇갈리고 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S7’을 기반으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반면 애플은 아이폰 판매 부진에 매...
2016-07-28 목요일 | 오아름 기자
김영란법 ‘합헌’에 유통-농·축·수산가 ‘비상’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인 ‘김영란 법’의 헌법소원이 기각되면서 유통업계와 농·축·수산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이날 공직자와 언론인·사립학...
2016-07-28 목요일 | 김은지 기자
LG전자, 가전 웃고…스마트폰 울고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4조29억원, 영업이익 5846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13조9257억원)보다 0.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2441억원...
2016-07-28 목요일 |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 “하반기도 좋은 실적 이룰 것”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 8조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하반기에도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삼성전자는 28일 연결기준으로 매출 50조9400억원, 영업이익...
2016-07-28 목요일 | 오아름 기자
김영란법 헌법소원 4건 모두 합헌 선고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명 김영란법이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법재판소는 28일 김영란법과 관련, 제기된 헌법소원 4건에 대해 '기각·각하' ...
2016-07-28 목요일 | 김은지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평창올림픽 공식 후원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한화그룹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공식 후원에 나섰다. 한화그룹과 평창올림픽조직위원회는 28일 오전 10시 더 플라자에서 최양수 ㈜한화 대표와 이희범 평창동계올림픽...
2016-07-28 목요일 | 김은지 기자
김영란법 운명의 날, 오늘 합헌 여부 선고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부정청탁 및 금품 수수금지에 관한 법률, 일명 김영란법이 운명의 날을 맞았다. 헌법재판소는 28일 오후 김영란법의 합·위헌 여부 선고를 내릴 예정이다.김영란법에 대한 합헌 결정이 내...
2016-07-28 목요일 | 김은지 기자
[호텔가 단신] 노보텔 독산 ‘이브닝 웨딩’ 外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저녁 웨딩을 준비하는 예비 신랑신부들을 대상으로 특별한 ‘이브닝 웨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금요일 저녁 7시와 토요일 저녁 6시 웨딩 고객에 한해 엔터테...
2016-07-28 목요일 | 김은지 기자
CJ프레시웨이-글로벌 급식기업 ‘아라마크’ 맞손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대표 강신호)가 글로벌 급식 기업인 ‘아라마크’와 손을 잡았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계약을 통해 아라마크가 운영하고 있는...
2016-07-28 목요일 | 김은지 기자
"CJ온마트 60만 회원 보유 전문쇼핑몰 성장"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CJ제일제당의 직영 온라인 쇼핑몰‘CJ온마트’가 6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식품 전문 쇼핑몰로 성장하고 있다. CJ온마트는 지난해 7월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대대적인 리...
2016-07-28 목요일 | 김은지 기자
CJ오쇼핑-알리바바 최대협력사 합작법인 설립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허민회 대표가 이끄는 CJ오쇼핑이 알리바바의 최대 파트너사인 ‘바오준(Baozun)’과 손잡고 한국 브랜드에 대한 중국 e커머스 솔루션 사업을 시작한다. CJ오쇼핑과 바오준은 자본금 67...
2016-07-28 목요일 | 김은지 기자
삼성전자, 갤S7의 힘…9분기만에 영업익 8조원대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확정실적(연결기준)으로 매출 50조9400억원, 영업이익 8조140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이는 전년 동기(6조9000억원)보다 18%, 전 분기(6조6800억원)보다...
2016-07-28 목요일 |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8조1400억원…전년비 18.06%↑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확정실적으로 영업이익 8조1400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6조9000억원)보다 18.06% 증가한 것이다.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2016-07-28 목요일 | 오아름 기자
허창수 “4차 산업혁명 선제대응 경제 재도약”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회장 허창수)는 강원도 평창에서 27일 개최한 전경련 CEO 하계포럼을 통해 4차 산업혁명과 미래전략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허창수 회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2016-07-28 목요일 | 오아름 기자
르노삼성, ‘박동훈 리스크’로 브레이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검찰이 박동훈 르노삼성자동차(이하 르노삼성) 사장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올해 상반기 호성적을 기록한 르노삼성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하반기 신형 SUV인 ‘...
2016-07-28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식음료 단신]동원F&B 간편 냉동밥 시장 진출外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동원F&B가 냉동밥 제품, ‘하루도정 신선쌀’ 5종을 출시하고 간편 냉동밥 시장에 진출한다. ‘하루도정 신선쌀’은 쌀의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햅쌀을 취사 하루 전에 도정해 사...
2016-07-28 목요일 | 김은지 기자
빈폴, DDP에 국가대표 응원 초대형 태극기 게양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2016 리우올림픽 국가대표 선수단복을 후원하는 삼성물산 패션 부문의 ‘빈폴’이 국민들의 올림픽 응원 메시지가 담긴 대형 태극기를 지난 26일 오후 8시부터 27일 오전 5시까지 서울 동...
2016-07-27 수요일 | 김은지 기자
한화그룹, 한화탈레스 잔여지분 50% 인수 예정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프랑스 방산업체 탈레스(THALES)가 한화탈레스 보유지분 50%를 전량 한화 측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한화그룹은 지난해 삼성으로부터 방산 계열사를 인수할 당시, 탈레스가 보유한 한화탈...
2016-07-27 수요일 | 김은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