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GS건설, 9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 기록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28 14:09 최종수정 : 2016-07-29 14:09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GS건설이 견조한 매출 성장세와 함께 9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갔다.

GS건설은 28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2조7060억원, 영업이익 230억원, 세전이익 120억원, 신규 수주 1조8630억원의 2016년 2분기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소폭 줄었지만 2014년 2분기부터 9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상반기 기준으로는 매출은 5조3,46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1.2%의 두자릿 수 성장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520억원으로 동기 대비 60억원 가량 줄었다. 신규 수주는 5조86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다.

2분기 매출 성장세는 분양 물량 착공에 따른 주택·건축부문의 성장이 이끌었다. 주택·건축 부문 매출은 1조180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61.4% 증가했고, 인프라 부문도 3640억원으로 19.7% 늘었다.

GS건설은 “수익성에 기반한 선별 수주와 경쟁력 우위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하반기에는 보다 나은 경영 성과를 거둬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카카오게임즈 ‘도깨비의 세계’ “2.5D 도트의 반란 보여줄 것” 카카오게임즈(공동대표 김태환, 이시우)가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도깨비의 세계’ 출시를 본격화했다. 이 게임은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라인야후 편입 이후 선보이는 첫 작품이다. 서양풍 판타지 세계관이 대세인 MMORPG 시장에서 2.5D 도트 그래픽과 한국적 판타지 세계관을 앞세워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다.NEW 카카오게임즈가 선보이는 K-판타지카카오게임즈는 20일 ㈜슈퍼캣(대표 김원배)이 개발 중인 신작 2.5D MMORPG 도깨비의 세계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게임의 주요 특징 및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도깨비의 세계는 네이버 인기 웹소설 및 웹툰 ‘멸귀수도전’ IP(지적재산권)를 기반으로 개발 중인 MM 2 SK하이닉스 새 주주환원 계획 발표...FCF 50% 이내→50% 이상 SK하이닉스가 40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 주주환원 정책 기간(2025~2027년)동안 누적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이상을 환원하고, 자기주식 취득·소각과 배당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회사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자기주식 취득·소각 안건을 의결하고 주주환원 계획을 공시했다.이는 사업 경쟁력과 현금창출력, 중장기 성장성 등 회사의 내재가치가 현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판단에 따른 결정이다.SK하이닉스는 AI 메모리 시장을 선도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2분기 말 기준 순현금은 약 69조 원으로, 현금창출력도 크게 개선됐다.자기주식 취득 예정 금액은 총 40조 3 구자은 LS 회장 상반기 보수 133억, 일회성 정산금 영향…성과급 내년에 더 커지나 구자은 LS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133억300만 원을 받았다. 이 중 절반이 넘는 73억5900만 원은 3년 전 한시적으로 운영하다 폐지한 제도의 정산금이고, 나머지는 실적과 연동된 성과급이다.LS는 임원 장기성과급을 매출·영업이익 증가율에 연동해 산정하는데,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8% 넘게 늘어난 만큼 내년 초 지급될 성과급은 올해보다 더 많을 가능성이 크다.133억 중 73억, 3년 전 사라진 제도 정산금LS에 따르면 구 회장이 받은 상반기 보수는 급여 14억9600만 원, 상여 44억4700만 원, 주식가치연계현금 73억5900만 원 등을 합쳐 총 133억300만 원이다. 이 중 절반이 넘는 73억5900만 원은 주식가치연계현금이다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