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수-김준, 그룹 사활 건 R&D 경쟁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박진수 LG화학 부회장(사진 왼쪽)과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사진 오른쪽)이 그룹의 사활을 건 R&D(개발·연구) 투자를 선언했다. 박 부회장은 배터리 사업 외에도 에너지·물·바이...
2017-04-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허희수 “SPC, 제빵 넘어 종합외식 기업으로”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허영인 SPC그룹 회장의 차남 허희수 부사장이 경영 전면에 등장한 후 SPC그룹의 외형 확장에 속력이 붙고 있다. ‘제빵’의 선두자리에 있는 SPC그룹이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끈 쉐이크...
2017-04-10 월요일 | 김은지 기자
하이트진로·오비맥주 ‘저도주’로 소비층 확대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집에서 혼자 술을 마시는 ‘혼술족’이나 ‘홈파티’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부담 없이 마실수 있는 저도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지난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전국의 20~40대 ...
2017-04-10 월요일 | 신미진 기자
그랜저·쏘나타 의존도 극심한 현대차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올해 1분기 국내 완성차 제조사들의 판매 실적이 발표된 가운데 현대기아자동차를 바라보는 우려 섞인 시선들이 나오고 있다. 전년 동기 대비 최대 7% 가량 급락한 해외 판매실적에서 기...
2017-04-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AI 스마트홈 1등 브랜드 경쟁 가열
[한국금융신문 김도현 기자] 주거생활 혁명을 촉발할 스마트홈 경쟁이 인공지능(AI)과 접목한 1등 브랜드 경쟁으로 확전되는 양상이다. 스마트폰 어플로 일부 가전기기와 아파트 네트워크를 원격 이용하던 수준에서 ...
2017-04-10 월요일 | 김도현 기자
[4월 1주] 국내 유가, 전주 대비 7.3원 하락 ‘8주 연속 하락세’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4월 첫째 주 국내 휘발유·경유 판매가격(1L당 가격)이 전주 대비 각각 7.3원, 7.4원 하락했다. 8주 연속 하락세다. 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4월 1주 휘발유·경유 판매가는 각각 148...
2017-04-0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올 뉴 크루즈' 전국 고객 마케팅 실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쉐보레는 지난달 본격 판매 개시 후 2주만에 2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올 뉴 크루즈'의 흥행가도를 이어가고자 광주를 시작으로 성남, 군산, 대전, 춘천 등 전국에서 펼쳐지는 이색...
2017-04-0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장미빛 전망' 이어져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해 중국 굴삭기 시장의 호황으로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룬 두산인프라코어가 글로벌 건설업계 순위에서도 6위까지 상승했다. 올해도 자회사인 두산밥캣의 호조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
2017-04-0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정성립 대우조선해양 사장 "현대상선 수주는 신뢰관계 결과"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대우조선해양이 최대 10척에 달하는 초대형 유조선을 수주하게 됐다. 최근 그리스 마란탱커스사의 초대형 유조선 계약과 마찬가지로 그간 쌓아온 신뢰관계의 성과다.9일 대우조선해양은 ...
2017-04-0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서울모터쇼 9일 폐막, 실 관람객 61만명… 가족 모터쇼 입증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2017 서울모터쇼(이하 서울모터쇼)'가 9일 막을 내렸다. 지난달 31일부터 10일간 열린 이 행사에서는 지난 2015년과 유사한 61만명의 실관람객이 방문해 '가족 중심 모터쇼'라는 명제를...
2017-04-09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TV 플러스’ 유럽 시장 본격 진출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5월부터 유럽에서 ‘TV 플러스’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시장 확대에 나선다.‘TV 플러스’는 삼성전자가 2015년부터 CJ E&M, EBS, JTBC 등 다양한 콘텐츠 제공 업체와...
2017-04-09 일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한국영업본부, LG 서울역 빌딩에 ‘새 둥지’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 한국영업본부 임직원들이 10일부터 새 둥지인 ‘LG 서울역 빌딩’으로 출근한다.한국영업본부는 최근까지 서울 중구 남대문로에 있는 서울스퀘어빌딩에서 중구 후암동 ‘LG 서울역...
2017-04-09 일요일 | 오아름 기자
[창립64주년] SK, 하이닉스 인수로 더 강해진 수출동력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SK그룹이 ICT 기반의 수출 엔진을 하나 더 장착하면서 글로벌 체질이 한층 강화됐다.올해로 창립 64주년(1953년 4월8일 창립)과 SK하이닉스 편입 5주년을 맞은 SK그룹이 종전 ‘에너지∙...
2017-04-09 일요일 | 오아름 기자
조성진 파워!… LG전자, 1분기 최고 영업익 9215억원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1분기 기준 사상 최고 실적을 거두는 화려한 변신에 성공했다. 7일 LG전자는 올 1분기 921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지난해 같은 때보다 82.4% 증가했다....
2017-04-07 금요일 | 오아름 기자
효성, 안양공장서 38년째 진달래축제 연다
[한국금융신문 김도현 기자] 효성의 안양공장에서 진달래축제가 열린다.효성은 오는 8~9일 안양공장의 진달래동산과 잔디구장 등을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한다고 7일 밝혔다. 효성 안양공장 뒷동산은 1만평방 미터 넓이...
2017-04-07 금요일 | 김도현 기자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으론 역대 최고 10조 근접…2분기 13조 넘봐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9조원을 웃도는 영업이익을 내는 저력을 과시했다. 1분기 실적으로는 역대 최고이고 전체 분기 실적으로도 역대 두 번째다.삼성전자는 7일 올해 1분기 연...
2017-04-07 금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1분기 영업익 9215억원... 전년 동기比 82.4% 급증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LG전자가 지난 1분기 영억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82.4% 급증했다.LG전자는 7일 지난 1분기 잠정영업실적을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1분기 영업이익은 9215억원을 기록, 전년 동기(5052억...
2017-04-0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그랜저·쏘나타·K7·K5, 17만여대 리콜 실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그랜저(HG)·쏘나타(YF)·K7(VG)·K5(TF) 등 현대기아차 17만여대가 리콜됐다.국토교통부는 7일 현대기아자동차에서 제작한 5개 차종 17만1348대에 대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리콜...
2017-04-0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익 9조9천억원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연결기준으로 매출 50조원, 영업이익 9조9000억원의 2017년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1분기 실적의 경우 전기 대비 매출은 6.24% 감소, 영업이익은 7.38% 증가했고, 전년...
2017-04-07 금요일 | 오아름 기자
쉐보레, 볼트EV 시승행사 실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쉐보레(Chevrolet)는 6일 국내 최장 1회 충전 주행거리(383 km)와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전기차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 등장한 볼트EV(Bolt EV)의 출시에 앞두고 대규모 시승행사를 펼쳤...
2017-04-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볼보, JTBC 힘쎈여자 도봉순 차량 협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이하 볼보)는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에 차량을 협찬한다고 6일 밝혔다.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괴력을 지닌 도봉순(박보영 분)이 까칠한 게임회사 C...
2017-04-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FCA코리아 '2017 모파 엔진오일-필터류 교환 프로그램' 출시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피아트 크라이슬러 코리아(이하 FCA코리아)는 6일 크라이슬러-지프-피아트의 21개 모델을 대상으로 '2017 모파(Mopar®) 엔진오일-필터류 교환 프로그램'을 출시했다.올해 12월 31일까지...
2017-04-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산업Talk] “벤츠 천하는 지속될 것”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는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최대 경쟁자였던 BMW를 손쉽게 제쳤다. 가장 많이 차량을 판 브랜드가 됐다. 여러 가지 요인이 있지만 결국 디자인, 상품성...
2017-04-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벤츠 천하... 올해 1분기 베스트셀링카 Top5 ‘싹쓸이’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이하 벤츠)가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1분기 베스트셀링카 부분(누적 판매 기준)에서도 Top5 내에 4개 차종을 올려 눈길을 끈다.6일 한...
2017-04-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최종식 쌍용차 사장, 추가 복직 약속 지켰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올해 60명의 해고자 복직을 추진한다. 티볼리 흥행으로 인해 지난해 40명이 복직됐다. 올해 복직자까지 합친다면 지난 2년간 100명이 복직될 것이다.”-지난달 30일 ‘2017 서울모터쇼...
2017-04-0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