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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택포럼, 임대주택 현황 분석 세미나 가져

김도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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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7-03-23 19:44 최종수정 : 2017-03-24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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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주택포럼 1분기 정기세미나가 지난 21일 LH서울본부에서 열렸다.(사진=건설주택포럼)

▲ 건설주택포럼 1분기 정기세미나가 지난 21일 LH서울본부에서 열렸다.(사진=건설주택포럼)

[한국금융신문 김도현 기자] 주택건설 석·박사급 전문가 모임인 건설주택포럼이 임대주택의 현재를 조명했다.

사단법인 건설주택포럼(회장 강동오 현대산업개발 상무)은 지난 21일 오후 5시 LH 서울지역본부에서 ‘임대주택 관리의 현황과 사례’를 주제로 정기세미나를 열었다.

진미윤 LH토지주택연구원 연구위원은 이날 행사에서 “100만 가구에 달하는 LH 보유 임대주택을 기업형 임대관리시장 확대를 위한 기반으로 활용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일본 최대 주택임대관리업체인 레오팔레스21의 미야마에이세이 사장은 “전문회사에 임대관리를 맡기면 집주인은 신경 쓸 필요가 없고, 임차인은 더 나은 서비스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상우 LH 사장, 강동오 현대산업개발 상무, 석균성 롯데건설 상무, 윤점식 대우건설 상무, 김학진 두산건설 상무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김도현 기자 kd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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