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대한소방공제회 장학생 초청 견학 실시
동국제강이 대한소방공제회 장학생 7명을 당진공장으로 초청해 공장견학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소방공무원의 자녀들인 장학생들은 당진공장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실무자들과의 멘토링을 통해 직무 소개를...
2018-05-24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삼성전자 ‘세계 브랜드 가치’ 7위…현대차 75위
삼성전자가 ‘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브랜드’ 7위에 자리에 올랐다. 이는 10위를 차지한 지난해 보다 3단계 상승한 기록이다. 23일(현지시간) 미국 경제전문기 포브스는 100여개의 브랜드 가치 순위를 산정해 ...
2018-05-24 목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상선, 미국 이란제재에 따른 고객사 피해 막기 위해 팔걷어
현대상선이 이란제재에 따른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상선은 지난 8일 미국의 이란핵합의(JCPOA) 공식 탈퇴 선언 및 이란 핵개발 지원국에 대한 강력한 제재를 경고함에 따라 현대상선도 ...
2018-05-24 목요일 | 유명환 기자
넥센타이어, ‘넥센 맨체스터 시티 컵’ 공식 파트너로 나서
넥센타이어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넥센 맨체스터 시티 컵’의 타이틀 스폰서이자 공식 파트너로 나선다고 24일 밝혔다.‘넥센 맨체스터 시티 컵’은 2017/18 영국 프...
2018-05-24 목요일 | 유명환 기자
국토부, 24~25일 이틀간 '2018 ICAO 아태지역 법률세미나' 개최
국토교통부는 24일부터 25일까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공동으로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2018 ICAO 아시아‧태평양지역 법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3년마다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안전‧...
2018-05-2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롯데케미칼, 한국소방복지재단과 소방관 안전나눔프로젝트 MOU체결
롯데케미칼이 한국소방복지재단과 함께 소방관 안전장비 및 구호구난 장비의 개선, 노후장비 교체를 위한 ‘More Than Safety’ 안전 나눔 프로젝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3년 동안 약 20억원의 기금을 조성...
2018-05-23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미쉐린코리아, 24일부터 25일 전국 휴게소서 안전 점검 서비스
미쉐린코리아가 오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고속도로 휴게소 2곳에서 승용 및 트럭운전자들을 대상으로 타이어 안전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쉐린 서비스 캠프’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미쉐린...
2018-05-23 수요일 | 유명환 기자
24일부터 '서울-대만' 항로 복선 운영
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량 증가로 혼잡이 심각해진 동남아 항로의 ‘서울-대만’까지 1466km 구간을 복선항로 방식으로 운영, 항공교통흐름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를 위해 지난 2015년도부...
2018-05-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여성노숙인 자립 지원 후원금 전달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1일 사단법인 열린복지(이사장 황운성) 운영사무소에서 여성노숙인의 자립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열린복지는 2004년부터 여성노숙인 일시보호, 자활지원 시설, 재...
2018-05-2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관세청, 조양호 한진그룹 일가 밀수 의심 물품 2.5톤 발견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일가의 밀수·관세포탈 혐의를 수사 중인 관세청이 조 회장 일가가 밀수한 것으로 추정되는 2.5톤 분량의 현물을 찾아냈다. 21일 KBS 보도에 따르면 관세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2018-05-2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정의선 부회장 “지배구조 개편 심기일전 마음으로 보완·개선할 것”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그룹 지배구조 개편작업에 대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 재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1일 정 부회장은 주주들에게 보내는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그룹 구조개편안 발표 이후 주주 분...
2018-05-2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임영득 현대모비스 대표 “분할·합병안 보완후 재추진할 것”
임영득 현대모비스 대표가 현대글로비스와 분할·합병에 관해 주주신뢰와 지지를 확보한 후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임 대표는 ‘주주들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개편안 발표 이후 주주와 투자자...
2018-05-2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모비스 분할합병 계획 철회…자문기관·주주 반대 고려
현대모비스가 현대차그룹의 지배구조 개편과 관련된 분할합병 계획을 전면 철회하기로 했다. 21일 현대모비스는 분할합병과 관련된 모든 계획을 철회한다고 공시했다. 현대모비스는 분할합병계약서에 대해 “...
2018-05-2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포스코 수장, 오인환·장인화 다툼에 구자영 급가세
포스코 그룹의 차기 회장직 경쟁이 치열하다. 현재 차기 회장 후보에는 전·현직 ‘포스코맨’들이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외부 인사까지 제한을 두지 않고 물망에 오른 상태지만 권오준 회장의 경영 성과를 발전적으...
2018-05-21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아시아나항공, 강원도 산초울 마을서 '1사 1촌' 봉사활동 펼쳐
아시아나항공은 임직원들이 19일 강원도 홍천군 화촌면 산초울 마을을 방문해 '1사 1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1사 1촌은 기업과 농촌 마을이 자매결연을 맺고 농촌 일손 돕기, 농산물 직거래 등을 통해...
2018-05-2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故 구본무 LG 회장 빈소 조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오늘 오후 4시께 구본무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대병원 장례식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20일 LG그룹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까지 빈소를 찾은 조문객은 이 부회장을 비롯해 구자극...
2018-05-2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故 구본무 회장 빈소 지키는 아들 구광모 LG전자 상무
20일 오전 별세한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빈소에서 상주인 구광모 LG전자 상무가 자리를 지키고 있다. 구 상무는 구 회장의 첫째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교통사고로 외아들...
2018-05-2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문 대통령, 故 구본무 회장 빈소에 조화…장하성 정책실장 조문
문재인 대통령이 숙환으로 별세한 구본무 LG 회장 빈소에 조화를 보내 추모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구본무 회장 빈소에 대통령 명의의 조화를...
2018-05-2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구본무 회장 별세…LG ‘4세 경영’ 구광모 號 닻 올린다
구본무 회장이 오늘 오전 향년 73세로 별세함에 따라 LG 지휘봉은 맏아들 구광모 상무에게 넘어오게 됐다. 이에 따라 LG의 4세 경영을 위한 준비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LG그룹의 경영권은 창업주인 고(故) 구인회...
2018-05-2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故 구본무, 이웃집 아저씨 같은 소탈한 총수…‘글로벌 LG’ 이끌어
“이웃집 아저씨 같은 소탈한 총수”LG그룹 안팎에서 불리는 구본무 회장의 별호로 통한다. 그는 ‘존중과 배려’ ‘이웃집 아저씨’ 같은 소탈한 리더십을 통해 LG를 이끌었다. 구 회장은 1995년 50세에 LG 3대 회장...
2018-05-2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경제계 “큰 별이 졌다”…구본무 LG 회장 별세 애도 물결
경제계가 구본무 LG그룹 회장의 별세 소식에 잇따라 깊은 애도를 표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0일 공식 논평을 내고 “대한민국 경제의 큰 별이신 구본무 회장이 별세하신데 대해 경제계는 깊은 애도의 뜻을 표...
2018-05-20 일요일 | 신미진 기자
故 구본무 회장 43년 연보, 1975년 LG 입사부터 별세까지
숙환으로 와병에 있던 구본무 LG 회장이 20일 향년 73세로 별세했다. 구 회장은 1975년 럭키(현 LG화학)에 입사해 금성사(현 LG전자)와 LG부회장 등을 거치고 20년 만인 1995년 회장직을 물려받았다. 다음...
2018-05-2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故 구본무 LG 회장, 어록으로 보는 ‘정도경영’ 발자취
20일 숙환으로 별세한 구본무 회장은 ‘정도경영’ ‘고객가치 제고’ ‘인재 육성’ 기치를 내걸고 일평생 기업인으로서 LG를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내는데 힘썼다. 회장 취임사에서 초우량 LG를 만들겠다고 밝힌...
2018-05-2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구본무 LG 회장, 향년 73세로 별세…‘비공개 가족장’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20일 병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다. LG그룹은 “구 회장이 20일 오전 9시52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연명치료는 하지 않겠다는 평소 고인의 뜻에 따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2018-05-2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구본무 LG 회장, 오늘 오전 향년 73세로 별세
구본무 LG 회장이 20일 오전 9시 52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구 회장은 1년간 투병을 하는 가운데, 연명치료는 하지 않겠다는 평소 뜻에 따라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평화롭게 영면에 들었다. ...
2018-05-2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SK㈜, 북미 셰일원유·가스 기업에 2.5억 달러 투자
SK㈜가 북미 셰일원유·가스 G&P(Gathering & Processing) 기업 투자를 통해 사업확장과 수익확보에 나섰다. 18일 SK㈜는 이사회를 열고 북미 셰일원유·가스 G&P 기업인 브라조스 미드스트림(Brazos Midstream)...
2018-05-18 금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