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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전선, ‘케이블 안전진단’ 사업 본격화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6 08:36

LS전선, ‘케이블 안전진단’ 사업 본격화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LS전선이 국내외 주요 산업시설을 대상으로 ‘케이블 안전진단’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LS전선은 산업시설 내, 외부에 설치되어 있는 케이블과 전력설비 등의 안전 여부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케이블의 누전이나 파손 등이 의심되거나 설계 당시보다 전력 사용량이 증가하는 등의 이유로 안전성이 의심되는 경우이다.

국내에서 케이블은 물론 전력 설비까지 전력 계통 전체에 대해 종합적인 기술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는 LS전선이 사업 영역을 제품 중심에서 운영 및 관리 시스템, 기술 컨설팅 서비스까지 확대한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LS전선은 케이블 재료분석, 절연 성능분석, 계통 분석 등 전선 분야의 주요 기술들을 모두 보유하고 있어 종합적인 전문 컨설팅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다.

LS전선은 케이블의 부분 방전과 파손, 구조 변화 등 구조적, 전기적, 기계적 특성 변화와 접속함 등 전력 설비를 포함한 전력 계통 전체에 대해 진단 서비스를 제공한다.

LS전선 명노현 대표는 “우리나라 주요 산업설비들이 70~80년대에 지어져 상당수의 케이블 선로가 노후되어 안전 문제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케이블 안전진단 사업은 대형 화재 예방을 통해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도 담겨 있다”고 밝혔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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