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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이재용 선고, 경영계는 법원 판단 존중한다”

김승한 기자

shkim@

기사입력 : 2018-02-05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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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이재용 선고, 경영계는 법원 판단 존중한다”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이재용닫기이재용기사 모아보기 삼성전자 부회장의 선고 결과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경총은 “이번 판결을 통해 지금까지 제기된 의혹과 오해들이 상당부분 해소된 만큼, 이제부터라도 삼성그룹은 경영공백을 매우고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 국가경제 발전에 더욱 매진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고등법원 형사13부(정형식 부장판사)는 5일 이 부회장 항소심 재판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지난해 2월 17일 구속영장 발부 이후 딱 353일 만이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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