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S전선, 회사채 발생 흥행…수요예측서 9200억원 모집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2-05 09:46

“지배구조 개편과 동종 산업 시너지 효과 기대”

[한국금융신문 유명환 기자] LS전선이 1000억원 규모의 회사채 발생에서 양호한 성적을 기록했다.

5일 재계에 따르면 지난 2일 NH투자증권이 진행한 LS전선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총 9200억원이 모집된 걸로 나타났다.

LS전선은 3년물 700억원과 5년물 300억원 등 총 1000억원의 회사채 발행을 목표로 수요예측을 했으며, 모집된 9200억원 전액 유효수요 범위 이내였다.

사측은 “그룹 계열사인 가온전선이 지배구조 개편으로 LS전선의 자회사로 편입되면서 향후 동종 산업 내에서 강력한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란 예상도 투자자들의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라고 설명했다.

유명환 기자 ymh753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이재용, 창립기념일 日 달려갔다…AI 반도체 ‘첨단 패키징’ 현장 점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전자 창립기념일 당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 ‘APL(Advanced Package Lab)’을 찾아 차세대 공정·소재 기술 현황을 전격 점검했다.개소 두 달 만에 이뤄진 이번 현장 방문에서 이재용 회장은 인공지능(AI) 시대 반도체 성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첨단 패키징을 꼽으며 초격차 기술 확보와 일본 소부장 생태계와의 전방위적 협력을 당부했다.APL 개소 두 달 만에 첫 현장 방문삼성전자는 이재용 회장이 1일 일본 요코하마에 위치한 삼성전자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연구거점 APL을 방문해 차세대 패키징 요소기술 연구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연구진을 격려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 점검 2 ‘26조 수주’ 두산에너빌 박상현 구원투수서 ‘퀀텀점프’ 주역으로 두산에너빌리티 재무 사령탑 박상현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에 올랐다. 벼랑 끝 위기에서 회사를 지켜내며 재임 중 회사채 신용등급을 A급으로 끌어올린 성과다. 인공지능(AI) 투자 바람을 타고 온 원자력 발전·가스터빈 수주 호황을 맞아 ‘퀀텀점프’를 이뤄내는 게 그의 다음 미션이다.신용등급 8년 만에 A급 회복한국기업평가는 지난 5월, 나이스신용평가는 6월 두산에너빌리티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에서 A-로 한 단계 올렸다. 지난 2018년 재무부담 확대와 탈원전·탈석탄 정책 여파로 신용등급 'A-'를 잃은 지 약 8년 만의 회복이다.이후 두산건설 부실 여파로 2019년 신용등급은 BBB로 떨어졌고, 유동성 위기로 채권단 관리에 들어간 2 3 넷마블 방준혁, 3741억 차입해 지배력 ‘득템ʼ 방준혁 넷마블 이사회 의장이 중국 텐센트 지분 일부를 인수해 지분율을 38.34%로 끌어올리며 지배력을 공고히했다. 이전까지 텐센트는 넷마블 지분 18% 이상을 보유한 2대 주주였다.방준혁 의장은 특히 지분 매입에 필요한 자금 3741억 원을 전액 지분을 담보로 한 차입금으로 마련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개인 차입금 담보 가치가 넷마블 주가와 직접 연동되는 구조가 형성됐다.또한 연간 212억 원에 달하는 이자 부담과 내년 3월과 9월에 도래하는 단기 상환을 둘러싸고 향후 방준혁 의장 차입금 상환 시나리오별 실현 가능성과 리스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단독 지배력 확보와 차입 조달 구조방준혁 의장은 2026년 9월 17일 중국 텐센트 자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