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 주총, 김연극 사장 대표이사 선임
동국제강이 15일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김연극 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이로써 동국제강은 장세욱 부회장과 겸연극 사장의 각자 대표 체제가 됐다.김연극 대표는 1962년생으로 홍익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해 198...
2019-03-15 금요일 | 박주석 기자
조양호 회장, KCGI 제안 '조건부 상정' 가닥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주주인 KCGI의 제안을 조건부 상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오는 29일 열리는 한진칼 정기 주주총회에서 ‘KCGI의 제안 조건부 상정’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진행 중...
2019-03-15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스타얼라이언스, 암스테르담 스키폴 공항에 전용 라운지 오픈
아시아나항공이 속한 세계 최대 항공사 동맹체 스타얼라이언스(Star Alliance)가 암스테르담 스키폴공항(Amsterdam Airport Schiphol)에 전용 라운지를 오픈했다. 스타얼라이언스 골드회원과 회원사 항공편의 퍼스트...
2019-03-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하와이안항공 '하와이표 칵테일·맥주' 선보여
하와이안항공은 하와이 섬들에서 영감을 받은 칵테일, 커피, 맥주를 새로운 기내 음료로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모두 하와이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제품들로 하와이안항공 고유의 따뜻한 환대 문화인 알로하 정신(...
2019-03-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B737 Max8, 안전 확보 전 운항 안 해”
대한항공은 최근 두 차례 추락 사고가 일어난 보잉(B) 737 맥스 8 기종을 인도받아도 운항하지 않겠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날 대한항공은 “최근 잇따른 사고가 발생한 B737 맥스 8 항공기는 안전이 완전히 확보되기...
2019-03-1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제철, 안전자문단 설립…무재해 사업장 조성 집중
현대제철이 사업장 내 모든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는 무재해 사업장 조성을 위해 안전 전문가 투입 등 기업의 역량을 모을 계획이다.현대제철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안전자문단 설립 및 내부 근...
2019-03-14 목요일 | 박주석 기자
文 "말레이시아는 60년 파트너 할랄 전기차 분야 협력 강화하자" 대한상의 포럼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 대통령으로서 9년 만에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을 한데 이어, 한국-말레이시아 비즈니스 포럼도 9년만에 개최돼 양국 기업인들이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대한상공회의는 말레이시아상공회의소(...
2019-03-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 지게차·굴삭기, 독일 ‘iF 디자인상’ 수상
두산이 독일서 iF 디자인상을 수상하며 최근 3년 새 세계 3대 디자인상을 석권했다.두산은 독일 ‘2019 iF 디자인상(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3개의 본상을 수상했다고 14일 알렸다. iF 디자인상은 ...
2019-03-14 목요일 | 박주석 기자
SK네트웍스, 사내 북카페 재단장...사회적 가치 '열공' 환경 조성
SK네트웍스는 사내 라이브러리 카페 '채움'을 재단장했다고 14일 알렸다.SK네트웍스는 이번 개선을 통해 카페에 도서관리시스템을 도입했다. 희망도서를 신청 및 대여∙반납 실시간 업데이트, 반납 일정 SMS 알림 서...
2019-03-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검찰, 포스코 포항 압수수색…금품 비리 의혹
검찰이 포스코 포항 본사 압수수색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13일 포스코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대구지방검찰청은 오전 검사와 수사관을 포스코 포항 본사에 투입해 투자엔지니어링실을 압수수색 중이다. 투자...
2019-03-13 수요일 | 박주석 기자
SKC 에코라벨 적용 포장재, 미국시장에서 우수성 인정
SKC는 자사의 에코라벨을 적용한 첫 제품이 미국 플라스틱재활용업체협회(APR)로부터 쇼케이스 어워드(Showcase Award)를 수상했다고 13일 알렸다. SKC 에코라벨은 PET병과 같은 소재라 재활용 공정 세척수에 씻기는...
2019-03-13 수요일 | 박주석 기자
글로벌 자문기관, 현대차·현대모비스 고배당 요구 엘리엇에 '반대의견' 일치
현대자동차·현대모비스가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과 배당규모 및 사외이사 선임 등을 놓고 팽팽히 맞서고 있다. 승패는 오는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투표를 통해 결정날 예정이다.이 가운데 글래스루이스·ISS 등 글...
2019-03-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중 대우조선 인수, 해외 경쟁당국 승인 낙관론 대두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할 경우 해외 경쟁당국의 기업결합 심사가 난관이 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지만 크게 우려할 일이 아니라는 의견이 제시되며 귀추가 주목된다.13일 국책은행 한 고위관계...
2019-03-13 수요일 | 박주석 기자
한경연 "올해 대기업 수시채용·경력선호 확산 전망"
국내 대기업들이 올해 채용시장에서 경력직 선호 현상 및 대졸 신입 수시채용이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한국경제연구원이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종업원수 300인 이상 매출액 500대 기업을 대상으...
2019-03-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이스타항공 ‘B737-Max 8’ 운항 중단…대한·제주항공 행보에 관심
이스타항공이 최근 잇따른 추락 사고로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B737-MAX8’ 운항 중단을 결정했다. 이번 결정이 오는 5월 해당 항공기 도입을 결정한 대한항공과 제주항공이 어떤 조치를 내릴지 이목이 쏠린다. 1...
2019-03-13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구광모 LG 회장 "전국 학교에 공기청정기 1만대 무상 지원" 경영진 회의서 결단
구광모 LG 대표이사 회장이 미세먼지로 신음하고 있는 전국 초·중·고교에 공기청정기 1만대를 무상 지원하기로 결정했다.권영수 LG 부회장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를 만나, 전국 초·중·고교에 ...
2019-03-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윤한홍 의원 "현중, 대우조선 협력사 보호방안 제출 없이 인수 추진"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기 위한 과정에서 대우조선 협력업체 보호방안 자료를 산업은행에 제출하지 않고 인수를 진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위원회 소속 윤한홍 자유한국당 ...
2019-03-12 화요일 | 박주석 기자
넥슨 ‘고질라’ 등장 신작 IP게임 등 상반기에만 14종 출격
넥슨이 올해 상반기에만 고전·유명·신규 지식재산권(IP)의 10여종의 게임으로 국내·외 시장에 박차를 가한다. ‘크레이지 아케이드’와 같은 자체 IP는 물론 수차례 게임, 영화화 된 괴물 ’고질라‘가 등장하는 ...
2019-03-12 화요일 | 박주석 기자
에쓰오일, 4년만의 배당 쇼크…앞으론 예년수준 회복 기대
에쓰오일이 주당 기말배당액 150원, 중간배당 600원을 합하여 2018년 주당 배당액 750원을 지급하면서 ‘배당쇼크’란 평가를 얻었지만 앞으로는 예년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란 전망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에쓰...
2019-03-12 화요일 | 박주석 기자
아시아나항공, 미국 서부 3개 도시에 A350 운항
아시아나항공은 하계 스케줄이 시작되는 오는 31일부터 차세대 항공기 A350을 미국 서부 지역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3개 도시에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의 주력 기종인 A350은 기존 ...
2019-03-1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SKT 'AI동맹' 고객 응대용 로봇 개발 박차
현대자동차는 11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현대자동차 남양연구소에서 SK텔레콤과 ‘서비스 로봇 개발을 위한 양사의 인공지능 플랫폼 간 상호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와 SK텔레콤...
2019-03-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조선업계, 2월 글로벌 선박 수주 90% 싹쓸이
한국 조선업계가 올 2월 발주 물량을 싹쓸이하며 지난 1월 중국에 내줬던 월간 세계 1위 자리를 탈환했다.11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올 2월 세계 선박 발주량 70만CGT(표준화물선환산톤...
2019-03-12 화요일 | 박주석 기자
이재현 CJ 회장, 故이채욱 부회장 조문..."조직원 마음 움직이는 리더"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고(故) 이채욱 CJ그룹 부회장의 빈소를 찾아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이 회장은 11일 오후 2시30분경 주요 계열사 대표 등 그룹 경영진과 빈소를 찾아 1시간 가량 조문했다. 이 자리에서 이 ...
2019-03-1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B737-MAX, 5개월 새 추락 사고 2건…대한·제주항공 등 도입 예정 항공사 긴장↑
미국 보잉사의 차세대 주력기 ‘B737-MAX(이하 B737)’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내 항공사들도 해당 기종을 도입했거나, 추진하고 있어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1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B737은 최근 5개월 새 ...
2019-03-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에쓰오일, 국내 주유소 최초 무인편의점 열어
S-OIL이 세븐일레븐과 함께 주유소와 유통을 결합한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10일 에쓰오일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공항대로의 하이웨이주유소에 국내 주유소 최초의 미래형 무인편의점인 ‘세븐일...
2019-03-11 월요일 | 박주석 기자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 KEA 회장 연임..."신산업 혁신성장 가속"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11일 제43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기남 삼성전자 부회장을 KEA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2021년까지 3년간 19대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김기남 회장은 개회사를...
2019-03-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