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종합화학, 친환경 이벤트 ‘뜯버’ 캠페인 진행…“뚜껑·라벨 ‘뜯’어서 ‘버’려요”
SK 이노베이션의 자회사 SK종합화학이 친환경 이벤트 ‘뜯버’ 캠페인을 국내 사업장을 넘어 글로벌 사업장까지 확대하고 있다. ‘뜯버’는 페트병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페트병의 뚜껑과 라벨을 “뜯어서 버리자!...
2019-08-0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유지보수 물량 늘어나 꾸준히 성장할 것”
현대엘리베이터가 유지 보수 발주량 증가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는 분석이다.대신증권 이동헌 애널리스트는 2일 “강화된 승강기 안전관리법이 반영됨에 따라 현대엘리베이터의 올해 국내 유지보수...
2019-08-0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컨콜] 엔씨소프트 “리니지2M, 하반기 출시 예정”
윤재수 엔씨소프트 부사장은 2일 2019년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최고 기대작 리니지2M이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어 “블레이드 앤 소울2와 아이온2 같은 대작 게임도 순조롭게 개발 중이...
2019-08-02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아시아나항공, 차세대 고효율 여객기 '에어버스 A321NEO' 도입
아시아나항공은 차세대 고효율 여객기로 평가받는 에어버스 A321NEO(New Engine Option) 를 국내 항공사로는 처음으로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현지시간으로 지난달 31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출발한 A3...
2019-08-02 금요일 | 서효문 기자
CJ나눔재단, 여름방학 맞아 '소녀과학캠프' 진행
CJ그룹이 여름방학을 맞은 여중생들을 대상으로 식품 속 숨은 과학이야기를 전하는 '소녀과학캠프'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CJ그룹의 사회공헌재단인 CJ나눔재단은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2박 3일간 경기도...
2019-08-01 목요일 | 구혜린 기자
포스코, 2019 ‘포스코 명장’ 선정…최정우 회장 “기업시민 역할 리딩해 주길”
포스코가 세계 최고수준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갖춘 2019년 ‘포스코 명장’ 3인을 선정했다. 최정우 포스코 회장은 지난 7월 그룹운영회의에서 ▲오창석 포항 제강부 파트장 ▲김공영 STS제강부 파트장 ▲김종익 광...
2019-08-0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SK네트웍스 '모빌리티·홈케어'가 이끈 2분기 깜짝실적..."이익실현 본격화"
SK네트웍스가 2분기 시장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성적표를 받았다. 기존 주력 사업 부진은 지속됐지만 새로운 핵심사업으로 자리잡고 있는 모빌리티·홈케어가 수익개선을 이끌었다.SK네트웍스는 올해 2분기 매출 3조3...
2019-08-01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자회사 놀라운 성적에 2분기 영업익 1049억…연간 실적 기대감 쑥쑥”
㈜효성의 올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보다 크게 상회하면서 연간 실적 전망치도 상향 조정되고 있다.효성은 올 2분기 매출액 9410억원과 영업이익 1049억원을 달성하면서 시장 기대치 7800억원과 670억원보다 훨씬 ...
2019-08-01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전자, 대구·경북 스타트업 육성 위해 120억 기부
삼성전자가 대구·경북벤처창업성장재단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매년 40억원씩 총 120억원을 기부한다고 31일 공시했다.삼성전자가 대구·경북벤처창업성장재단에 기부금을 전액 출자하고 펀드를 조성한다는 방침이...
2019-07-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엘리베이터, 신임 대표이사에 송승봉 부사장 내정
현대엘리베이터가 31일 송승봉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전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5월 장병우 대표이사 작고에 따라 임시 대표이사 체제로 운영해 왔다.송승봉 대표이사 내정자는 1954년생으로 부산...
2019-07-3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한국석유공사, 알뜰주유소 6차년도 유류공급사 선정결과 발표
한국석유공사가 31일 농협경제지주와 공동으로 실시한 알뜰주유소 6차년도 유류공급사 선정 입찰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입찰에는 총 4개 기업이 응찰하였으며 중부권은 SK에너지, 남부권은 에쓰오일이 각각 선정되었다...
2019-07-3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최태원 SK 회장 '사회적가치 측정' 국제표준 위해 공동연구 가속
SK그룹이 사회적 가치 측정의 국제 표준화를 위해 민·관·학 다양한 주체들과 협력하고 있다. 최태원 SK 회장의 '측정해야 관리되고, 발전도 할 수 있다'는 지론에 따른 것이다.SK는 지난 30일 비영리연구재단 '사회...
2019-07-3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프랑스 뷰록사와 굴착기 ‘80대’ 대규모 수주 계약
두산인프라코어가 프랑스 기업 뷰록(BEAULOC)사로부터 굴착기 80대를 수주했다고 31일 전했다. 두산인프라코어가 뷰록사에 공급하기로 한 굴착기는 5톤·8톤·30톤급 등 3개 기종으로 프랑스 전역의 다양한 도로공사...
2019-07-31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현대제철 사상 최대 매출 불구 2분기 영업익 2326억…지난해보다 38.1% ↓
현대제철이 2분기 5조 5719억원의 매출에 영업이익 2326억원과 당기순이익 511억원을 거둬들였다.30일 현대제철은 30일 상반기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시장 수요에 대응한 철근 판매물량 증가 및 조선용 후판...
2019-07-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SK이노, 울릉군·UN환경계획과 함께 일회용품 사용 줄이는 ‘아.그.위.그’ 캠페인 실시
SK이노베이션이 울릉군청, UN환경계획 한국협회와 ‘지구 온난화 대응 및 울릉도와 독도 환경보호’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SK이노베이션은 30일 경상북도 울릉군에서 김병수 울릉군수와 장수아 UN환경계획 한국협...
2019-07-30 화요일 | 김경찬 기자
SK이노 ‘건설적 제안 집중하는 새 단협’ 힘썼더니…3주 만에 타결
SK이노베이션 노사가 지난 2일 첫 교섭을 시작한 2019년도 단체협약(이하 단협) 갱신교섭을 3주 만에 마무리하면서 미래지향적인 노사문화 구축을 목표로 하는 ‘단협 프레임 혁신’을 합의했다.김준 SK이노베이션 총...
2019-07-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중공업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 첫 국산화 성공…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력 강화
삼성중공업이 선박에 적용되는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의 첫 국산화를 성공함으로써 친환경 선박 기술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삼성중공업은 삼성SDI와 공동 개발한 ‘선박용 리튬이온 배터리 시스템’이 국...
2019-07-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한전, 중소기업 기술 경쟁력 확보 위한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 개최
한국전력이 지난 23일 한전 본사에서 ‘KEPCO 사업화 유망특허 기술이전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전했다. 본 설명회는 한전과 기술보증기금, 광주테크노파크, 녹색에너지연구원, 에너지밸리기술원이 주관했으며 ...
2019-07-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최태원 SK그룹, 내달 임원제도 개편...직급에서 직책 중심
SK그룹이 다음달부터 상무·전무·부사장 등 임원 직급 구분을 없애고, 본부장 등 직책 중심으로 체제를 개편한다.29일 SK그룹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임원제도 혁신안을 8월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임원인사 방...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분기 기대 웃돌았던 SK이노베이션, 하반기에도 긍정적”
SK이노베이션이 정제마진이 이미 급등하고 IMO 2020의 영향으로 하반기에 대한 기대가 크다는 분석이다.한국투자 이도연 애널리스트는 29일 “SK 이노의 올 2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50% 증가하고 시장 기대치에...
2019-07-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조원태·박세창, 동갑내기 항공그룹 3세 행보 주목
1975년생 동갑내기인 한진과 금호아시아나 그룹 오너가 3세.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박세창 아시아나IDT 사장(사진 오른쪽)의 행보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5월 한진그룹 총수에 등극한 조 회장과 최근 아...
2019-07-29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혁신 LG’ 선도하는 신학철 부회장
올해부터 LG화학을 이끌고 있는 신학철 부회장은 정통 ‘LG맨’이 아니다. 그는 1984년 글로벌기업 3M 평사원으로 입사해 수석부회장 자리까지 오르며 샐러리맨 신화를 썼다.신 부회장은 LG에 합류한 이유를 “35년간...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재용·정의선·최태원·구광모, 생존 차원 미국투자 확대
삼성전자·현대자동차·SK·LG 등 국내 대표 기업들이 미국 투자를 확대·검토하고 있다. 대외환경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투자처를 확보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정의선 현대기아차, 미국 설비투...
2019-07-2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SK·GS·현대 주유소, 생활충전 복합몰로 간다
SK·GS·현대 등의 주유소들이 전기나 수소연료 등 친환경 에너지 충전은 물론 일상생활 편의성을 높이는 ‘모빌리티 복합물’ 탈바꿈에 한창이다.◇ SK에너지·네트웍스 8월부터 전기차 충전SK이노베이션 자회사 SK...
2019-07-29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삼성·LG, 내일 위한 사회공헌활동 팔 걷고 나서
국내 대표기업인 삼성과 LG가 기업과 사회의 미래성장을 위해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공헌활동에 앞장 서고 있다.삼성전자는 올해부터 '청소년 교육'을 사회공헌 핵심테마로 삼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전...
2019-07-28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컨콜] SK이노베이션, 폭스바겐 EV배터리 합작법인 취소설 부인
SK이노베이션이 폭스바겐과 전기차 배터리 합작법인(JV)이 취소됐다는 루머를 부인했다. SK이노베이션이 26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폭스바겐 JV 취소와 관련한 질문을 받고 "폭스바겐과는 원론적인 수준에...
2019-07-2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