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 캐나다 국방조달장관에 K-함정 기술력 선보여
캐나다 국방조달장관이 HD현대를 찾아 조선 역량을 확인하고, 전략적 파트너로서 상호협력 중요성을 논의했다.HD현대중공업은 4일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장관과 필립 라포르튠(Philippe Lafortu...
2026-02-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캐나다 에드먼턴에 3200억 규모 경전철 수주
현대로템이 캐나다 에드먼턴시에서 운행되는 모든 경전철(LRT) 노선에 철도차량을 공급한다.현대로템은 지난 3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시정부와 약 3200억 원 규모 고상형 경전철 공급 사업 계약을 체...
2026-02-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롯데케미칼, 4년 연속 적자...올해 첨단소재 전지소재 확대 본격화
롯데케미칼이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회사는 2025년 매출 18조4,830억원, 영업손실 9,43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발표했다. 전년보다 매출은 7.1% 줄고, 영업손실 규모가 291억원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2024년 ...
2026-02-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바른정보기술, ‘스쿨패스’ 넘어 ‘제로패스’로 글로벌 공공 디지털전환 시장 정조준
학교 출입 보안의 패러다임을 데이터 기반 행정 혁신으로 전환해 온 바른정보기술(대표 김상인)이 국내 공공시장 확대와 동시에 중국 공공시장 진출이라는 ‘투트랙’ 성장에 나선다.4일 바른정보기술은 최근 중국 심...
2026-02-04 수요일 | 김희일 기자
'영업이익 1조' 한화오션, 역대급 실적에도 배당 안하는 이유?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4일 열린 2025년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2조6884억 원, 영업이익 1조1091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각각 전년 대비 18%, 366.2% 증가한 수치다.LNG선 앞세운...
2026-02-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G엔솔, 한화큐셀과 5GWh 규모 ESS 공급 계약
LG에너지솔루션은 한화솔루션과 총 5GWh 규모의 ESS 배터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계약 주체는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ESS시스템통합 법인 버테크(Vertech)와 한화솔루션 큐셀부문의 미국 법인(Hanwha ...
2026-02-0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아시아나항공, 2025년 영업손실 3452억…통합 비용에 '적자 전환'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대한항공과 통합을 위한 사전 작업 및 비용 증가 영향으로 지난해 영업적자를 기록했다.아시아나항공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 7조 2668억 원, 영업손실 3452억 원을 기록했다고 3...
2026-02-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협력사 혁신 성과공유제' 도입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협력사 국방 첨단 분야 연구개발(R&D) 자금을 전액 지원하고, 공동개발을 통해 창출된 성과와 지식재산권을 공유하는 상생협력 제도를 도입한다. 한화에어로스페...
2026-02-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상담부터 채용까지 한번에"…해운협회, 해기사 취업박람회 개최
한국해운협회(협회장 박정석)가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립목포해양대학교와 공동으로 오는 오는 10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 이벤트홀에서 '2026 해운선사 해기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
2026-02-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티웨이항공, 신입·경력 정비사 채용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이상윤)이 안전 운항 체계 강화를 위해 신입 인턴 정비사와 경력직 정비사, 정비 전문강사 채용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정비사(신입 인턴) ▲정비사(경력) ▲부품수리 정비사(경력...
2026-02-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CC글라스 홈씨씨, 욕실 시공 패키지 '이지바스' 리뉴얼
KCC글라스(대표이사 정몽익)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욕실 리모델링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3일 KCC글라스는 욕실 시공 패키지인 '이지바스(EASY BATH)'를 전면 리뉴얼한다고 밝혔다. 이지바스는 타일 대신...
2026-02-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우주·방산·관광' 제주로 가는 한화?
한화그룹 미래 성장 동력이 제주도로 모이고 있다. 한화시스템 민간 우주센터 준공과 한화오션 유지·보수·정비(MRO) 거점 확보,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규모 관광단지 조성까지 가시화되면서 제주가 그룹의 새로운 ...
2026-02-0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 2025년 매출 32조 달성…'역대 최대 실적'
LS그룹 지주회사인 ㈜LS가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은 자회사들의 호실적으로 지난해 연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LS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 31조8250억 원, 영업이익 1조565억 원을 달성했다고 2일...
2026-02-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퓨어 캐나다 특임장관 "60조 잠수함 사업 핵심, 성능 넘어 '경제적 가치'"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Secretary of State for Defence Procurement)이 60조 원 규모 캐나다 잠수합 사업(CPSP) 성패가 단순한 무기 체계 성능을 넘어, 캐나다에 제공할 실질적인 '경...
2026-02-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캐나다 60조 잠수함 조달 총책에 'K-방산·현지 협력' 청사진 제시
60조 원 규모 캐나다 잠수함 사업(CPSP) 조달 업무 최고 책임자인 스티븐 퓨어(Stephen Fuhr)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Secretary of State for Defence Procurement)이 2일 오전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을 방문했다.한...
2026-02-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노르웨이에 1조3000억 규모 '천무' 풀패키지 수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노르웨이와 1조3000억 원 규모 다연장 로켓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국방물자청(NDMA)과 천무 16문, 유...
2026-02-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방시혁 의장 등 하이브 경영진 3인, 빌보드 파워 100 선정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 아이작 리 하이브아메리카 의장 겸 CEO가 ‘2026 빌보드 파워 100(Billboard’s 2026 Power 100)’에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는 지난달 28일...
2026-02-02 월요일 | 권혁기 기자
‘리니지 제국'의 부진? 엔씨의 저력을 보여주마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2-02 월요일 | 김재훈 기자
‘사면초가’ SKC 살리겠다고 온 김종우
글로벌 소재 전문기업 SKC는 사면초가에 빠져 있다. 신용등급 강등과 수천억 원대 적자로 회사는 위기를 맞고 있다. 절체절명의 순간 투입된 구원투수가 있다. 재무·전략 전문가 김종우 사장이다. 그는 주력 자회사...
2026-02-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역시 정철동” LG디스플레이 4년만에 ‘흑자전환’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이 인고의 시간 끝에 ‘흑자 전환’이라는 성과를 냈다. 하지만 시장은 LG디스플레이가 이번 실적 반등을 넘어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지를 주시하고 있다. TV용 LCD...
2026-02-0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합병 앞둔 네이버·두나무, 시장 관심이 모이는 이유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대형 합병을 앞두고 김형년 두나무 부회장이 정책 무대에서 디지털자산 제도에 대해 목소리를 내 관심을 모았다.합병 구조 속 떠오른 ‘3대 주주’ 축양사 합병이 마무리되면 네이버파이낸...
2026-02-0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한화 장남 김동관의 사람들
한화그룹 장남 김동관 부회장 곁에서 그룹 미래 전략을 챙기는 핵심 인력들이 주목받고 있다. 주력 기업으로 부상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총괄 전략실 소속 인물들이다. 1970년대 생, 글로벌 컨설팅업체·투자은행...
2026-02-02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솔제지, 금호석유화학과 차세대 감열지 개발 '맞손'
한솔제지(대표이사 한경록)가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과 차세대 감열지 시장 선점을 위해 손을 잡았다.한솔제지는 30일 대전에 위치한 자사 중앙연구소에서 금호석유화학과 차세대 감열지 제품 개발을 위한 기...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효성重, AI 열풍 타고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영업익 106% 증가
효성중공업(대표이사 우태희)이 인공지능(AI)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망 확충 수요 증가로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효성중공업은 2025년 연결 매출 5조9685억 원, 영업이익 7470억 원을...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현대로템, '영업익 1조 클럽' 첫 입성…폴란드 수출·고속철이 이끌었다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K방산 글로벌 도약과 고속철도 수출 영토 확장에 힘입어 창사 이래 첫 영업이익 1조 원을 돌파했다. 폴란드향 K2 전차 인도 물량 확대와 국내외 고속열차 프로젝트가 실적을 견인하며, ...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2025년 영업익 8622억…12년 내 최대 실적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고부가가치 선박 위주 선별 수주와 해양 프로젝트 본격적인 가동에 힘입어 2016년 이후 9년 만에 매출 10조 원 시대를 다시 열었다. 영업이익 역시 12년 만에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삼...
2026-01-30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