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 사랑의 열매 이웃돕기 20억 성금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CJ그룹은 24일 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지난 23일 CJ그룹 변동식 사회공헌추진단장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주현 사무총장을 찾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
2015-12-24 목요일 | 고영훈 기자
HDC신라면세점, '신라아이파크면세점' 24일 전격 오픈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HDC신라면세점이 24일부터 용산 아이파크몰에 신규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을 열고 영업을 개시한다. ‘신라아이파크면세점’은 3~7층까지 3만400㎡ 면적 전층을 개점하는 ‘그랜드 오픈...
2015-12-24 목요일 | 고영훈 기자
이홍균 대표, 롯데월드타워 면세점 수성 실패 책임 사의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롯데그룹 정기 임원인사에서 이홍균 롯데면세점 대표(사진)가 퇴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면세점 수성 실패에 대한 책임을 지겠다는 본인의 의지에 따른 것이다....
2015-12-24 목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중공업 올해 임금협상 잠정합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24일 현대중공업 노사가 울산 본사에서 올해 임금협상안에 잠정합의했다.현대중공업 노동조합은 28일 잠정 합의안을 조합원 총회에 부쳐 찬반 투표를 진행할 예정에 있다.데일리 금융경제...
2015-12-24 목요일 | 고영훈 기자
GS25, 업계 독주에 속도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2013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국내 편의점 업계 최대 매출이 확실시 되는 GS리테일의 GS25가 고급 김밥 ‘신동엽베를린김밥(사진)’을 24일 전국 매장에서 선보였다.이 제품은 직경 24㎜...
2015-12-24 목요일 | 정수남 기자
LG V10, 미국 시장 인기 고공행진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LG전자의 스마트폰 ‘LG V10’이 미국 출시 45일만에 누적판매량 45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10월 말 북미 출시 이후 미국에서만 하루 평균 1만대, 9초에 한대 꼴로 판매된 셈.V10의 주고객...
2015-12-24 목요일 | 고영훈 기자
롯데면세점 새대표에 장선욱 대홍기획 대표 내정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이홍균 현 롯데면세점 대표 후임으로 장선욱 대홍기획 대표가 24일 내정됐다.앞서 이홍균 대표는 지난달 월드타워점 사업권을 잃은 책임을 지고 사퇴의사를 밝혔다.신임 대표로 내정된 장...
2015-12-24 목요일 | 고영훈 기자
금요일 자정, 음주 운전사고 ‘경계해야’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연말연시 잦은 술자리로 인해 음주운전 사고가 금요일 밤 10시부터 자정까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도로교통공단은 연말연시 음주 운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근 5년 간 발생한...
2015-12-24 목요일 | 정수남 기자
국내 기업, 독립 브랜드 론칭에 ‘열’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국내 기업들이 자사 상품에 독립브랜드를 입혀 차별화된 시장을 공략한다.LG전자는 고급 가전 시장 공략을 위한 통합 브랜드인 ‘LG 시그니처’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동국제강은 철...
2015-12-24 목요일 | 정수남 기자
두산인프라코어 공작기계 스탠다드차타드PE 우선협상대상 선정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두산인프라코어의 공작기계사업부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스탠다드차타드(SC)의 사모펀드인 SC프라이빗에쿼티(SC PE)가 선정됐다.경영난에 처한 두산인프라코어의 재무구조 개선에 긍정적인...
2015-12-24 목요일 | 고영훈 기자
현대차 성장세 탄력 받나...올 임단협 잠정합의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계 최대의 생산 판매가 예상되는 현대자동차의 내년 발걸음이 가벼워졌다. 현대차 노사가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한 것.현대차는 24...
2015-12-24 목요일 | 정수남 기자
기아차, 엑스카 2탄 ‘미스틱’ 공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기아자동차가 미국 영화사 이십세기폭스사와 합작해 제작한 기아 엑스카 ‘미스틱(사진)’ 모델의 이미지를 공개했다.24일 기아차에 따르면 영화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내년 5월 개...
2015-12-24 목요일 | 정수남 기자
삼성전자 ‘요리로 고객 잡는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삼성전자가 인기 셰프들로 구성된 ‘클럽 드 셰프 코리아’를 23일 출범, 마케팅 강화에 나섰다.2013년에 출범한 ‘클럽 드 셰프’에 이은 ‘클럽 드 셰프 코리아’는 뛰어난 실력과 개성...
2015-12-24 목요일 | 정수남 기자
국토부,무주택 저소득층 위해 대출 상품 출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국토교통부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와 저소득층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국내 처음으로 주택도시기금의 디딤돌 대출에 유한책임대출 방식을 시범적으로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부부합산 ...
2015-12-24 목요일 | 정수남 기자
푸조, 내년 전략 모델 선도적 판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올해 한국 수입차 업계 최고의 성장세를 달성한 프랑스 푸조가 선제적으로 전략 모델 판매를 개시했다.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대표이사 송승철)는 푸조 대표 스포츠유틸리...
2015-12-24 목요일 | 정수남 기자
국군, 롯데렌터카 타고 국토방위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롯데렌탈(대표 표현명)의 롯데렌터카가 국토 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軍) 간부와 군무원, 국방부 공무원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롯데렌터카는 이를 위해...
2015-12-24 목요일 | 정수남 기자
박삼구 회장, 6년 만에 회사 되찾는다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사진)이 29일 금호산업 인수대금을 완납한다.금호아시아나는 금호산업 인수대금 7228억원을 모두 마련해 29일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자금을 납입할 계획...
2015-12-23 수요일 | 김지은 기자
(CJ인사) 이재현 회장 공백에 소폭 인사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CJ그룹은 올해도 이재현 회장의 부재에 따라 최소한의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재현 회장의 구속으로 경영 공백이 장기화되는 것을 감안해 3년째 기존 사장단 인사 없이 신규 선임만...
2015-12-23 수요일 | 김지은 기자
신세계 인터내셔날 화장품 제조업 진출… 인터코스와 합작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이 화장품 제조업에 진출한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23일 이탈리아 화장품 제조사 인터코스와 손잡고 합작법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를 설립한다고 밝혔다.인터코스는...
2015-12-23 수요일 | 고영훈 기자
LG전자의 초 프리미엄 브랜드, ‘LG 시그니처’ 공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LG전자가 23일 초 프리미엄 가전 시장 공략을 위한 통합 브랜드인 ‘LG 시그니처’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LG 시그니처’는 최고의 성능과 정제된 아름다움, 혁신적 사용성을 지향하는...
2015-12-23 수요일 | 고영훈 기자
후퇴하는 대기업 책임경영… 등기이사 등재비율 감소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우리나라 대기업의 책임경영 수준이 갈수록 후퇴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2015년 상호출자제한 기업집단(대기업집단)의 지배구조 현황 분석 결과를 23일 공개했다.공...
2015-12-23 수요일 | 고영훈 기자
(인사) CJ그룹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상무대우◇CJ주식회사▲글로벌팀 글로벌2담당 전재경 ▲사업팀 사업1담당 이건일 ▲기획팀 M&A담당 윤상현 ▲홍보실 홍보기획담당 이상준 ▲안전경영실 정보보안담당 이 찬 ▲전략지원...
2015-12-23 수요일 | 김지은 기자
현대차 제네시스 EQ900,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 수상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현대차가 제네시스 ‘EQ900’(사진)가 미국 ‘2015 굿디자인 어워드(Good Design Award)’에서 운송 디자인 자동차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미국 굿디자인 어워드는 미...
2015-12-23 수요일 | 김지은 기자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 "사옥매각 내년 6월까지 마무리"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박중흠 삼성엔지니어링 사장(사진)이 23일 사옥매각과 관련해 “내년 6월까지 마무리겠다”고 말했다.박중흠 사장은 이날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수요사장단협의회에 참석한 후 기...
2015-12-23 수요일 | 김지은 기자
한·일 100대기업 카카오 평균연봉 1억7400만원… 근속 연수는 혼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과 일본의 시가총액 100대 기업 가운데 평균연봉이 가장 많은 기업은 카카오(1억7천4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23일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가 한국과 일본의 시가총액...
2015-12-23 수요일 | 고영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