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홍균 대표는 지난달 월드타워점 사업권을 잃은 책임을 지고 사퇴의사를 밝혔다.
신임 대표로 내정된 장선욱 대표는 호텔롯데에서 면세점 사업을 담당한 경험이 있다.
롯데그룹 임원 인사는 28일 계열사별 이사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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