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연료전지·면세점으로 미래성장동력 확보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두산그룹은 1896년 박승직 상점으로 시작됐다. 이어 아들 박병두 초대 회장을 거쳐 2세 박용곤, 고(故) 박용오 회장에 이어 박용만 회장이 그룹을 운영했다. 최근 이사회에서 박용만 회장...
2016-03-2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한화, 상반기 신입사원 지원서 접수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화가 21일부터 2016년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20일 밝혔다.한화는 방산부문과 기계부문 채용 일정을 각각 진행한다. 방산부문은 4월 4일까지 서류접수를 받아 4월 1차면접...
2016-03-20 일요일 | 고영훈 기자
GS건설, 은평스카이뷰자이 1만2천명 방문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GS건설은 은평스카이뷰자이 견본주택에 18일부터 주말 동안 1만2000명의 내방객들이 몰렸다고 20일 밝혔다. 견본주택에 방문한 고객들의 대부분은 견본주택을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2016-03-20 일요일 | 고영훈 기자
대림 ‘e편한세상 태재’ 견본주택 인파 몰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주말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e편한세상 태재’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이 방문했다. 대림산업은 18일 개관한 e편한세상 태재 견본주택에 주말동안 1만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20일 밝...
2016-03-20 일요일 | 고영훈 기자
KT, 전국 472개 사옥 ‘암흑’…지구촌 전등끄기 참여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KT는 세계자연기금(WWF)의 지구촌 전등 끄기 캠페인에 동참하기 위해 19일 오후 8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국 KT그룹 472개 사옥의 전등을 일괄 소등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기...
2016-03-20 일요일 | 오아름 기자
LG 세탁기 누적판매 1억5천만대 돌파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세탁기 누적 1억500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앞서 LG전자는 1969년 최초의 국산 세탁기 백조(모델명 WP-181)를 출시한 이후 2012년 누적 판매량 1억대를 넘었다. 이...
2016-03-20 일요일 | 오아름 기자
LG전자, 뱅앤올룹슨과 맞손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가 세계적인 명품 오디오 기업인 뱅앤올룹슨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고 20일 밝혔다.LG전자는 뱅앤올룹슨과 최근 올레드 TV 공급 협약을 체결, 2021년까지 뱅앤올룹슨에 올레드 TV...
2016-03-20 일요일 | 오아름 기자
SK텔레콤, 가정용 IoT ‘스마트홈’ 판매 주력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SK텔레콤은 가정용 사물인터넷(IoT) 서비스인 ‘스마트홈’의 판매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SK텔레콤은 22일부터 전국 지점에서 플러그(2만5000원), 스위치(5만5000원), 열림...
2016-03-20 일요일 | 오아름 기자
롯데렌터카, 탄소 없는 제주만들기에 주력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롯데렌터카가 세계 7대 자연 경관을 자랑하고 있는 제주도에서 탄소 저감을 위해 주력한다. 현지에서 운영하고 있는 렌터카 차량 가운데 친환경 전기차를 확대 운영하는 것.롯데렌탈(대표...
2016-03-20 일요일 | 정수남 기자
T커머스 사업자 ‘긴장’…정부 재승인 목전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내달 18일 TV커머스 사업권 만료와 재승인을 앞두고 T커머스 사업자들이 긴장하고 있다. 정부가 2005년 T커머스 사업자 10곳을 선정한 이후 그동안 재승인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지만 이번...
2016-03-20 일요일 | 오아름 기자
미래부, 주파수 공급계획 대폭 ‘손질’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미래창조과학부가 최근 무선통신 수요가 급증하는 등 환경이 급변해 3년만에 주파수 배분 계획을 손질한다고 20일 밝혔다.이에 따라 미래부는 하반기 10년 간의 주파수 공급·배분 계획인...
2016-03-20 일요일 | 오아름 기자
[정수남의 영화와 차이야기]홍보에는 영화가‘짱’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영화나 TV 드라마 등을 통한 간접 홍보가 새로운 마케팅 수단으로 등장하면서 국내외 제조 업체들도 이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이들 작품이 흥행에 성공할 경우 브랜드 홍보는 물론, 광고...
2016-03-20 일요일 | 정수남 기자
[포토 에세이] 갤러시 S7 ‘된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삼성전자가 올해 애플의 아이폰과 경쟁하기 위해 11일 선보인 갤럭시 S7시리즈의 행보가 심사치 않다.S7과 S7엣지가 출시 이틀만에 판매량 10만대를 돌파한데 이어 지난 주말에도 S7시리...
2016-03-20 일요일 | 정수남 기자
롯데백화점 에비뉴엘, 효자노릇 ‘톡톡’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롯데백화점 서울 소공동 본점에 위치한 에비뉴엘이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있다. 2009년 명품관으로 첫선을 보인 이후 매출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롯데백화점은 본점 에비뉴...
2016-03-20 일요일 | 오아름 기자
셀트리온, 대기업 지정될 듯…자산 5조원↑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바이오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셀트리온(회장 서정진)을 대기업으로 지정할 예정이다.공정위는 셀트리온을 포함해 12개 계열사의 총 자산이 지난해 말 현재 5조원을 돌파...
2016-03-20 일요일 | 정수남 기자
신성장먹거리 찾기, LG·한화 ‘맞짱’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국내 주요 기업들이 최근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찾기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같은 목적으로 LG와 한화가 정면으로 맞붙는다. 두산그룹의 방산업체인 두산DST의 본입찰에서 경쟁하는 것....
2016-03-20 일요일 | 정수남 기자
[정수남의 영화와차이야기]리처드기어,벤츠타고방한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1982년 테일러 핵포드 감독의 ‘사관과 신사’에서 주연으로 열연한 이후 ‘귀여운 여인(1990년), 섈 위 댄스(2004년) 등으로 한국 영화팬의 마음을 사로잡은 리처드 기어가 메르세데스-...
2016-03-19 토요일 | 정수남 기자
[포토 에세이]그랜저·쏘나타,수입차와‘신경전?’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18일 서울 삼성동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야외주자창에서 내수 인기 모델인 현대자동차 중형 쏘나타와 대형 그랜저가 인기 수입차와 함께 본지 카메라에 잡혔다.(왼쪽부터)아우디, 쏘나타...
2016-03-19 토요일 | 정수남 기자
한국관광공사, 파리서 한류 적극 알려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한국관광공사가 세계적인 관광 명소인 프랑스 파리의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리는 파리 세계관광박람회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이 박람회는 세계 550개 전시업체가 참가하고 10만명이...
2016-03-19 토요일 | 정수남 기자
금호이앤지, 스마트공장 사업에 전력투구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에너지관리전문기업 금호이앤지(대표 이임식)가 스마트공장 사업에 팔을 걷었다.금호이앤지는 산업현장의 실시간 에너지관리와 생산환경 최적화를 위해 업체별 환경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
2016-03-19 토요일 | 정수남 기자
효성, 보부상 정신으로 중무장…세계시장 공략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효성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아 발품을 파는 보부상 정신으로 무장하고 세계시장 공략에 나섰다. 우선 최근 중국, 홍콩, 대만 등 3개국의 고객사를 직접 방문해 맞춤 상담을 제공하는 ‘...
2016-03-19 토요일 | 정수남 기자
LG도 친환경 자동차 사업에 ‘눈독’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신성장동력으로 자동차를, 이중에서도 친환경자동차 사업을 선택한 가운데 LG그룹도 관련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LG그룹의 정보기술(IT) 컨설팅, 시스템 통합 ...
2016-03-19 토요일 | 정수남 기자
LG전자, 조성진·조준호 각자 대표이사 선임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LG전자 조성진 사장, 조준호 사장이 대표이사에 선임됐다. LG전자는 18일 열린 이사회에서 기존 대표이사인 정도현 사장과 함께 조성진 사장과 조준호 사장을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해 기...
2016-03-18 금요일 | 오아름 기자
대우건설, 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대우건설은 17일 장애아동 및 중증장애인 요양시설 홀트일산복지타운에‘임직원 동전모아 사랑실천하기’ 모금액 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대우건설 토목사업본부·주택사...
2016-03-18 금요일 | 고영훈 기자
최태원·조석래 ‘복귀’…현정은 ‘퇴장’
[한국금융신문 정수남 기자] 18일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주주총회를 대거 개최한 가운데 이들 기업의 희비가 엇갈렸다.이날 서울 종로구 사옥에서 주총을 가진 SK(주)는 최태원 회장을 사내 등기이사로 선임했다.이날...
2016-03-18 금요일 | 정수남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