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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은평스카이뷰자이 1만2천명 방문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20 14:55

△은평스카이뷰자이 내방객./제공=GS건설

△은평스카이뷰자이 내방객./제공=GS건설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GS건설은 은평스카이뷰자이 견본주택에 18일부터 주말 동안 1만2000명의 내방객들이 몰렸다고 20일 밝혔다.

견본주택에 방문한 고객들의 대부분은 견본주택을 둘러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약 문의 및 계약에 관한 구체적인 상담을 받으며, 3일 동안 1300여건이 넘는 상담이 이뤄졌다. 은평스카이뷰자이는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중심상업 A11구역에 지어지는 주상복합아파트로 지하 4층~지상 33층, 3개동으로 이뤄져 있고, 총 361세대다. 전세대가 84㎡ 단일 평형, 2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으며 입주는 2019년 1월 예정이다.

은평스카이뷰자이는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이 단지와 바로 접해 있다. 연말 문을 여는 롯데쇼핑몰로 그간 은평구의 최대 약점이던 부족한 생활인프라가 보완되고 GTX 노선이 은평뉴타운 인근을 지나면서 은평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청약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청약 당첨자는 30일 발표하고 계약은 4월 4~6일, 3일간이다. 견본주택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소방서 옆이다.

김범건 GS건설 은평스카이뷰자이 분양소장은 “서울의 뉴타운 1호이자 서북권 최대 주거지라는 점에서 2004년 개발 초기부터 주목 받았던 은평뉴타운은 그 동안 실제 가치에 비해 다소 저평가됐었지만, 최근 여러 생활 인프라가 갖춰지며 쾌적한 주거환경이 재조명되고 있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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