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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e편한세상 태재’ 견본주택 인파 몰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3-20 14:39 최종수정 : 2016-03-20 19:56

중소형 위주 분양

△e편한세상 태재 모델하우스 내방객./제공=대림산업

△e편한세상 태재 모델하우스 내방객./제공=대림산업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주말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e편한세상 태재’ 견본주택에 수요자들이 방문했다. 대림산업은 18일 개관한 e편한세상 태재 견본주택에 주말동안 1만5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고 20일 밝혔다.

e편한세상 태재는 총 624가구 규모로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현리 2개 블록(2-2, 2-3블록)에 위치하고 있다. 2-2블록은 지하 3층~지상 12층 3개동 전용면적 74㎡ 144가구, 2-3블록은 지하 3층~지상 18층 7개동 전용면적 84~171㎡ 480가구로 구성됐다. 주택형별로는 전용면적 △74㎡ 144가구 △84㎡ 443가구 △104㎡ 36가구 △171㎡ 1가구로 이뤄졌으며 전용면적 85㎡ 이하의 중소형이 전체의 94%를 차지한다.

청약일정은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당첨자는 30일 발표되며 계약은 4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분양소장인 대림산업 길승진 부장은 “분당과 인접해 생활인프라는 물론 학군까지 공유가 가능하고, 여기에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보니 분당의 노후된 아파트에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상당하다”며 “상담을 받고 돌아간 사람들의 대부분이 청약에 대한 의사를 내비쳐 좋은 청약성적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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