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없어도' 현대차 모셔널, 완전자율주행 기술력 입증
현대차그룹·앱티브 자율주행 합작사 '모셔널'이 운전자 없는 완전자율주행차로 일반도로를 달리는 데 성공했다. 23일 모셔널은 최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자율주행차 시험 주행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2021-02-2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구현모 KT 대표, 소비자 관심도 가장 높아…호감도는 황현식 사장
구현모 KT 대표가 국내 이통3사 수장 중 소비자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빅데이터연구소는 23일 뉴스·블로그·카페·유튜브·인스타그램 등 12개 채널 22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2021-02-23 화요일 | 정은경 기자
김동관, 민간인공위성 제조 기업 '쎄트렉아이' 무보수 기타비상무이사 선임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사진)이 국내 유일의 민간 인공위성 제조·수출 기업인 ‘쎄트렉아이’의 기타비상무이사로 추천됐다. 한화그룹은 22일 열린 쎄트렉아이 이사회에서 김 사장에 대한 등기임원 추천이 결의됐다...
2021-02-2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정의선과 손잡고 ‘수소’로 철강 만든다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사진 오른쪽)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손잡고 수소로 철강을 만든다. 양 그룹은 해당 제품 생산을 위한 기술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그...
2021-02-2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오늘(23일) 대한상의 회장 추대 본격화…세대교체·ESG경영 전파 기대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오늘(23일)부터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 추대가 본격화된다. 그가 문재인 정부 대표 경제단체 수장에 오름에 따라 경제계 세대교체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이 전파...
2021-02-2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금호석유화학 "박철완 상무 제시 수정 주주제안, 진정성에 의심"
금호석유화학은 박철완 상무가 제시한 주주제안에 진정성 관련 의구심이 든다며 박 상무의 제안을 반박했다.금호석유화학은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박철완 상무 측의 배당률 착오를 수정한 수정 주주제안을 수령했다...
2021-02-23 화요일 | 서효문 기자
구광모 LG 회장, 지난해 보수 80억800만원…“어려운 환경에도 성과 달성”
구광모 LG 회장이 지난해 80억원의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LG가 공시한 증권신고서 정정신고에 따르면, 구 회장은 지난해 ㈜LG로부터 총 80억800만원(급여 43억6800만원, 상여금 36억4000만원)의...
2021-02-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아시아나항공, A350 여객기 2대 화물기 추가 개조
아시아나항공은 21일 A350-900 여객기 2대에 대한 화물기 추가 개조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아시아나항공은 그간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수요에 따른 화물 노선 탄력 운영, A350 · B777 개조 및 화물 임시...
2021-02-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 E-GMP 첫 양산전기차 '아이오닉5' 23일 오후 4시 최초 공개
현대자동차가 오는 23일 오후 4시 자사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기차 플랫폼(E-GMP) 첫 양산차인 '아이오닉5'를 전세계 최초 공개한다. 앞서 현대차는 아이오닉5의 외부와 내부 티저 이미지 등을 통해 차량 특장점을 일...
2021-0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카카오게임즈, 모바일 신작 ‘앨리스클로젯’ 사전예약 100만 돌파
카카오게임즈는 엑스노아가 개발한 코디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앨리스클로젯’의 사전 예약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앨리스클로젯’은 시공을 초월한 이 세계인 ‘원더랜드’에서 ‘정령’으로 ...
2021-02-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2020 실적] 셀트리온, 2년 연속 최대실적 경신…영업익 전년비 88.4%↑
셀트리온이 지난해 바이오시밀러 제품군 확대와 공급량 증가로 2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셀트리온은 2020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8491억원, 영업이익 7121억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2021-02-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차그룹 E-GMP 3차 물량, SK·CATL이 따낼 듯
현대차그룹 E-GMP 배터리 3차 수주전에서 SK이노베이션과 중국 CATL이 웃었다. 고배를 마신 LG에너지솔루션은 추가적인 대규모 계약 체결 가능성이 열려있는 것으로 알려졌다.22일 업계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과 CAT...
2021-0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KT, 비대면 트렌드 확산에 ‘기가 와이 인터넷’ 가입자 20만 돌파
KT가 ‘기가 와이 인터넷’ 출시 8개월 만에 가입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기가 와이 인터넷은 지난해 6월 KT가 통신 업계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 와이파이 서비스다. 기존 유선 와이파이 공유기에...
2021-02-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기아, 수출시장 겨냥한 군용차 콘셉트 공개
기아가 아중동 지역을 겨냥한 차세대 소형 전술차량 콘셉트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기아는 21~25일 UAE 아부다비 국립 전시센터에서 열리는 IDEX 방산전시회에 참가해 '4인승 카고'와 '베어샤시' 등 콘셉트카 2...
2021-02-22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G전자, 상업용 프로젝터 ‘LG 프로빔’ 2종 출시
LG전자가 고해상도 비즈니스 프로젝터 ‘LG 프로빔’ 신제품 2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LG 프로빔’은 LG전자가 지난해 처음으로 선보인 비즈니스 프로젝터 브랜드다. LG전자는 프로젝터 시장에서...
2021-02-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화웨이 “2025년까지 미래형 타깃 네트워크 개발·구축할 것”
화웨이가 오는 2025년까지 미래형 타깃 네트워크를 개발 및 구축하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업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화웨이는 지난 18일 'MWC상하이 2021(모바일월드콩그레스 상하이 2021)' 사전행사를 개...
2021-02-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산업재해 청문회 오전 질의…최정우 ‘노후시설 정비’ 강조
오늘(22일)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산업재해 청문회 오전질의에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노후시설 정비’를 통해 무재해 사업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청문회에서 그는 최근 연이은...
2021-02-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올해 성과급, 2019년 성과를 토대로 지급”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올해 지급된 성과급은 2019년 성과를 토대로 지급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오늘(22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 청문회에서 지난해 적자에도 불구하고 7억원 이상 성과를...
2021-02-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노후시설 개보수시 산업재해 줄 것”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현재 노후시설을 개보수한다면 산업재해가 상당히 줄 것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오늘(22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 청문회에서 “50년 이상된 노후시설을 개보수하면 상당수...
2021-02-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카카오메이커스, 출시 5주년 맞아...약 2년간 3배 성장
카카오커머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주문 생산 플랫폼 카카오메이커스가 서비스 출시 5주년을 맞았다고 22일 밝혔다. 카카오메이커스는 2016년 주문 생산이라는 방식을 통해 제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재고 문제를 해결...
2021-02-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조선해양, 선박 9척 5400억원 규모 수주
현대중공업그룹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총 5400억원 규모의 선박 9척을 수주했다. 한국조선해양은 최근 아시아, 유럽 및 아프리카 소재 선사들과 30만톤급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Very Large Crude-...
2021-02-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안전관리지표, 중요한 경영 지표”
최근 안전사고로 대국민 사과를 한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안전관리지표는 중요한 경영 지표에 포함한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오늘(22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 청문회에서 안전관리지표를 중요 경...
2021-02-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정우 “안전사고 50년 넘은 노후설비, 안전 관리 감독자 노력 미흡 등이 원인”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50년 넘은 노후 설비, 안전 관리 감독자 노력 미흡 등이 최근 안전사고 원인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오늘(22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 청문회에서 안전사고 발생 원인이 무...
2021-02-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전자, 8년 만에 가전사업 생산직 고졸 공채 진행
삼성전자가 8년 만에 가전사업장에서 근무할 고졸 정규직 공채 채용을 진행한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 17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생활가전사업부 광주사업장에서 근무할 고졸(5급) 정규직 신입사원...
2021-02-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최정우 “안정장비 설치, 현장서 응급헬기 2대 활용”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현장에서 사용하는 헬기 중 2대를 응급헬기로 활용하는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 회장은 오늘(22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산업재해 청문회에 6대 ...
2021-02-2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넷마블, 미국 인디게임 개발사 ‘쿵푸 팩토리’ 최대 지분 인수
넷마블이 북미 게임시장 내 퍼블리싱 능력을 강화한다. 넷마블은 22일 미국의 인디게임 개발사 '쿵푸 팩토리(Kung Fu Factory)' 최대 지분을 인수했다고 밝혔다. 인수 주체는 넷마블 북미법인으로 쿵푸 팩토리는...
2021-02-22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