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로보틱스, 신임 대표에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TF장 내정
한화로보틱스가 신임 대표이사로 우창표 한화비전 미래혁신태스크포스(TF)장을 내정했다고 5일 밝혔다.우창표 신임 대표는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경영공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글로벌 경영 컨설팅 기업 맥킨지앤컴퍼니...
2026-01-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Beyond Mobile to Robotics': LG Innotek Continues Portfolio Expansion [KFT Topic]
LG Innotek is expected to deliver improved performance driven by a rebound in optical solutions boosted by the Apple effect, along with high-margin businesses such as substrates and automotive compone...
2026-01-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위기의 넷마블’ 김병규 온뒤 ‘신뢰의 넷마블’로
김병규 넷마블 대표가 취임 2년이 채 되기도 전에 ‘위기의 넷마블’을 ‘신뢰의 넷마블’로 되살려냈다. 1년 10개월 만에 부정적이던 회사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돌려세우며 시장 신뢰를 회복한 것이다. ...
2026-01-05 월요일 | 정채윤 기자
현대글로비스 이규복 ‘1만주의 책임경영’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가 올해 책임경영 행보를 한층 강화한다. 그는 지난해 현대차그룹 정기 인사에서 정의선 회장 신임을 받아 유임됐다. 이규복 대표는 지난 3년간 약 10억 원에 달하는 사비를 투입해 현대...
2026-01-0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붉은 말의 해' 재계가 달린다…병오년 4대 그룹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다. 역동성을 상징하는 두 단어가 만나는 해다. 경제계 리더들이 한층 강한 추진력으로 한국 경제를 이끌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국...
2026-01-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MBK, 홈플러스 결국 쪼개기 매각...'미봉책' 비판도
MBK파트너스가 대주주인 홈플러스가 결국 인수자를 찾지 못하면서 법원에 회생계획안을 제출했다. 그간 어려움을 겪었던 기업형 슈퍼마켓(SSM)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의 분리 매각을 다시 추진하고, 기존 점포를 정리해...
2026-01-04 일요일 | 곽호룡 기자
업스테이지 김성훈, 중국 AI 도용 논란에 반박…“프롬 스크래치 관련 허위 사실 강력 대응”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회사가 중국 인공지능(AI) 모델을 도용했다는 논란이 일자 즉각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다. 김 대표는 2일 강남오피스에서 업계 및 정부 관계자 70여 명 대상의 현장 설명을 통해 “솔라 오...
2026-01-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모바일 넘어 로봇으로' LG이노텍, 포트폴리오 확장 이어간다
LG이노텍은 애플 효과에 힘입은 광학솔루션의 반등과 기판·전장 등 고수익 사업으로 개선된 실적을 내놓을 전망이다. 나아가 로봇용 비전 센싱 등 미래 먹거리 중심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LG이노...
2026-01-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붉은 말 CFO' 두산에너빌 박상현, 올해 대규모 투자 속 재무방어 성공할까
2026년 병오년을 맞은 두산에너빌리티가 미래 핵심 사업 투자를 본격화한다. 대규모 자금 투입이 예고된 가운데, 최고재무책임자(CFO) 박상현 사장이 외형 성장통을 관리하며 재무 건전성을 유지할 수 있을 지가 올해...
2026-01-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이스타항공, IATA 국제항공안전평가 'IOSA' 인증 획득
이스타항공(대표이사 조중석)이 지난해 12월 30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가 주관하는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이스타항공은 약 1년간 진행된 IOSA 평가를 통해 운항과 정비, 객실, 통...
2026-01-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重, 7211억 규모 LNG운반선 2척 수주
삼성중공업(대표이사 최성안)이 지난해 12월 3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을 7211억 원에 수주했다고 2일 공시했다. 해당 선박은 오는 2028년 9월까지 차례대로 인도될 계획이다. 이...
2026-01-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김성수 SKB 사장 “고객 신뢰와 AI로 시장 정체 정면 돌파” [2026 신년사]
김성수 SK브로드밴드 사장은 2일 올해 경영 핵심 전략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인공지능(AI)・디지털 혁신을 꼽았다.김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모든 상품과 프로세스를 고객 관점에서 전면 재설계해 신뢰를 회...
2026-01-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김영섭 KT 대표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힘…AX 역량도 강화” [2026 신년사]
김영섭 KT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 신뢰 회복 과정에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강조했다.김 대표는 “장기간의 조사 및 대책 마련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많은 임직원에게 각별히 감사...
2026-01-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이재상 하이브 대표 “2026년은 하이브 2.0 성과 실현의 해”
“2025년이 ‘하이브 2.0'의 전략적 기반을 다진 ‘투자’의 해였다면, 2026년은 그 성과가 눈에 보이기 시작하는 ‘실현’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이재상 하이브 대표이사가 2일 신년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올해를 ...
2026-01-02 금요일 | 권혁기 기자
넷마블·코웨이 방준혁 의장 “근본적 체질 개선을 통한 ‘리버스(RE-BIRTH)’” [신년사 2026]
방준혁 넷마블·코웨이 의장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양사 임직원에게 전한 신년 메시지에서 올해의 핵심 경영 키워드로 ‘리버스(RE-BIRTH)’를 제시했다. 이는 단순한 개선 차원을 넘어, 사고와 실행...
2026-01-0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컴투스 형제 “2026년은 그동안 준비해 온 것 실행에 옮기는 해” [신년사 2026]
컴투스홀딩스, 컴투스가 2026년을 맞이해 그동안 준비해온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사업적 성과를 내는 한 해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먼저 정철호 컴투홀딩스 대표는 2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지난 2025년...
2026-01-0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작지만 복지는 동종 업계 최고 대기업 계열사 ‘넥슨게임즈’ [女기어때?]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비중은 20%를 넘어섰다. 여성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하는 기업들도 갈수록 늘고 있다. 여성의 경쟁력이 기업 경쟁력이 되는 시대다. 그렇다면 우리 회사는 과연 ‘여성이 일하기 좋은...
2026-01-02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 "재무적 탄력성 확보와 AI 혁신으로 미래가치 제고" [2026 신년사]
LS그룹이 2일 안양 LS타워에서 주요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신년하례'를 개최하고 새해 경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신임 임원 소개와 'LS 퓨처리스트 어워즈' 시상, 구자은 회장 신년사...
2026-01-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SK이노 장용호 총괄사장, 새해 첫날 현장경영 "본원적 경쟁력 강화" [2026 신년사]
SK이노베이션 계열 경영진들이 새해 첫날부터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 콤플렉스(울산CLX)를 찾아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어떠한 상황에서 흔들리지 않는 더욱 강한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현장의 임직원들과 같은 마음으...
2026-01-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정신아 카카오 대표 “AI 역량 증폭…1+1이 2를 넘는 담대한 도전” [2026 신년사]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과거의 성공 방정식에 안주하지 않고, 인공지능(AI)을 각자의 역량과 아이디어를 증폭시키는 ‘창의적 승수’로 삼아 1+1이 2를 넘어서는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자”고 당부...
2026-01-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단순 1등 넘어 초일류 기업에 도전" [2026 신년사]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사진)이 2일 "예상을 뛰어넘었던 AI 수요는 기대 이상의 호재가 아닌 상수가 됐다"며 "우리는 주요 영역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위치로 평가 받는 만큼 요구되는 역할과 책임이 이전과...
2026-01-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오픈소스 기반 완전관리형 클라우드 DB 출시
네이버클라우드(대표 김유원)는 오픈소스 기반 완전관리형 클라우드 데이터베이스 서비스 ‘Cloud DB for Cache’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국내 기업으로서는 최초로 오픈소스 ‘발키(Valkey)’를 기반...
2026-01-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전영현 부회장, HBM4 자신감 "삼성이 돌아왔다" [2026 신년사]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이끄는 전영현 DS부문장(부회장·사진)이 2일 신년사를 통해 "고대역폭메모리(HBM)4는 고객들에게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줬다"며 "근원적 메모리 기술 경...
2026-01-02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쇄신·실적 모두 잡은’ 카카오 정신아...올해 재신임 유력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지난해 그룹 재편과 실적 개선을 모두 달성하며 올해 재신임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김범수 창업자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경영 전면에서 물러난 이후, 정 대표가 카카오의 실질적 리더십 ...
2026-01-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 “올해 키워드 ‘TRUST’, 신뢰 위에서 함께 성장” [2026 신년사]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2일 임직원에 보낸 신년 메시지로 ‘TRUST(신뢰)’를 강조했다.홍 사장은 “지난해는 우리가 가져가야 할 차별적 경쟁력의 영역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한 시기”라며 “이 전략 방향은 올해...
2026-01-02 금요일 | 정채윤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AI·방산 원천기술 확보로 '100년 한화' 경쟁력 다지자" [2026 신년사]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미래 선도기술 확보'와 '한미 조선 협력 완벽한 실행'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김 회장은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난해 한화가 마스가(MASGA)를 필두로 한미 양국 산업...
2026-01-02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