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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대표 “고객 신뢰 회복에 모든 힘…AX 역량도 강화” [2026 신년사]

정채윤 기자

chaeyun@

기사입력 : 2026-01-0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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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섭 KT 대표. /사진=KT

김영섭 KT 대표. /사진=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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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김영섭닫기김영섭기사 모아보기 KT 대표는 2일 신년사를 통해 “고객 신뢰 회복 과정에 전 임직원이 힘을 모아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강조했다.

김 대표는 “장기간의 조사 및 대책 마련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한 많은 임직원에게 각별히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이번 침해사고에서 보듯 이제 전통적인 IT 영역·특정 부서만이 아니라 네트워크, 마케팅, CS 등 우리가 하는 일상의 모든 업무가 침해 공격의 대상이자 반드시 지켜야 하는 정보보안 대상”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런 인식의 전환 없이는 일상화되고 지능화되는 침해·정보보안 리스크를 방어할 수 없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우리는 기업간거래(B2B) 인공지능전환(AX) 시장 공략, 기업・소비자간거래(B2C)서비스・요금・유통 혁신・사업 수행체계 고도화 등 KT의 본질적 변화와 혁신을 위해 모두 함께 노력했다”고 평가했다.

이어전방위 보안 혁신 노력과 더불어열정속도 2026붉은 말의 에도 AX 역량 강화와 이를 기반으로 혁신·과감한 도전을 이어 나간다면 고객과 시장이 인정하는 최고의 AX 혁신 파트너로 지속 성장해 있을 이라고 덧붙였다.

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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