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첫 글로벌 e스포츠 연다…‘이미르컵 28일 개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고 게임의 인지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위메이드가 ...
2026-02-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사내 소통 강화’ 한국앤컴퍼니, 임직원 AI 활용 노하우 공유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올해 첫 사내 임직원 소통 프로젝트 ‘지식나눔회’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조현범 회장의 소통 철학 일환으로 2023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 중이다. 올해는 AI 활용 노하우를 주제로 진행된다.한...
2026-02-27 금요일 | 김재훈 기자
㈜두산, 2.3조 규모 자사주 연내 전량 소각
㈜두산이 보유 중인 자기주식을 연내 전량 소각한다. ㈜두산은 지난 26일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환원정책'을 결의 및 공시했다. 현재 ㈜두산이 보유한 자사주는 총 320만102...
2026-02-27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아틀라스만 있나?’…현대차그룹, ‘모베드’‧‘엑스블 숄더’로 로봇 사회 잰걸음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자율주행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ED)’와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 상용화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 자동화, 제조 경쟁력 강화 등 로봇과 인간이 공존하는 미래 사...
2026-02-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명품의 품격’ 리니지 클래식, 출시 약 20일 만에 누적 매출 400억원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의 PC 신작 ‘리니지 클래식’이 출시 후 누적 매출 4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장기 흥행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전국 PC방 점유율 2위에 오르는 등 IP 파워를 입증하고...
2026-02-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게임즈, S&P 지속가능성 평가 ‘인더스트리 무버’ 선정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글로벌 신용평가사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5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CSA에서 ‘인더스트리 무버’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CSA는 매년 기업의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2026-02-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故 정주영 서거 25주기…정의선 “도전 정신 이어받아 더 나은 미래 만들 것”
현대자동차그룹이 정주영 창업회장 서거 25주기를 맞이해 추모 음악회를 열고 고인의 기업가 정신을 기렸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창업회장의 도전 정신 등 기업가 정신을 이어가며 ‘사람을 위한 더나은 미래’...
2026-02-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기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선정
기아가 글로벌 조사기관으로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기아가 지난 2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GPTW 경영 혁신 컨퍼런스’에서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G...
2026-02-26 목요일 | 김재훈 기자
SK 떠난 드림어스컴퍼니, 4년 만에 흑자…‘팬덤 플랫폼’으로 재탄생
국내 음악 플랫폼 시장 재편의 중심에 드림어스컴퍼니가 다시 섰다. SK스퀘어 자회사로 출발했지만 지난해 글로벌 팬덤 비즈니스 전문기업 비마이프렌즈에 인수된 이후, 단순 스트리밍 사업자에서 ‘팬덤 중심 음악 ...
2026-02-26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효성티앤씨, 이창황·유영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현장형 리더 전진배치
효성티앤씨는 이창황 스판덱스PU장(부사장, 사진 왼쪽), 유영환 무역PG장(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6일 밝혔다.이창황 대표이사 내정자는 서울대 공업화학과를 졸업하고 1983년 효성의 전신인 동양나이...
2026-0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SK하이닉스, 샌디스크와 HBF 표준화 착수
SK하이닉스는 26일 "샌디스크와 함께 HBF를 업계 표준으로 마련해 AI 생태계 전체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OCP(Open Compute Project) 산하 핵심 과제 전담 워크스트림을 샌디스크와 함께 구성...
2026-0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전자, 갤럭시S26 공개...돌아온 엑시노스 플러스·일반 모델에서
삼성전자가 2월 25일(현지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했다.울트라 최대 255만원갤럭시 S26은 S26 울트라, S26+(플러스), S26 등 3가지 모델로 나왔다...
2026-02-2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배당 카드 꺼낸 크래프톤, 주가 '스케일 업' 성공할까
장병규 크래프톤 창업자 겸 이사회 의장과 경영진들은 2024년 주가 부양과 사업 성과 의지 표현으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보상(RSU)’을 부여받았다. 조건은 시총 40조 달성이다. 하지만 크래프톤은 여전히 배틀그라...
2026-02-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롯데·HD현대, '석유화학 재편 1호' 대산 통합...110만톤 감축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중국발 공급과잉과 장기 침체의 늪을 벗어나기 위해 본격적인 구조조정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대산 롯데케미칼-HD현대오일뱅크 '에틸렌 다이어트'정부는 25일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산업경쟁력...
2026-02-2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에스파・NCT와 덕질 퍼즐 여행 떠난다…카카오게임즈 ‘슴미니즈’ 오늘 출시
카카오게임즈(대표 한상우)가 SM엔터테인먼트의 인기 아티스트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한 신작 ‘SMiniz(슴미니즈)’를 내놓는다. 단순한 팬 게임을 넘어 K-팝 팬덤 문화와 캐주얼 퍼즐의 결합을 시도한 점이 이...
2026-02-2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소재 동맹’ 포스코그룹-SK온, 2만5000톤 전기차 배터리 리튬 계약
포스코그룹과 SK온이 리튬 장기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유럽과 북미 전기차 배터리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안정적인 배터리 원소재 공급망 협력을 통해 다양한 배터리로 동맹을 확대해 간다는 방침이다.포스코...
2026-02-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텔루라이드 거점’ 기아 조지아 공장, 누적 생산 500만대 돌파
기아 조지아 법인은 24일(현지 시간) 기준 누적 생산 500만 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조지아주 웨스트포인트 공장에서 2027년형 ‘올 뉴 텔루라이드’ 생산을 시작하며 하이브리드 모델 생산을 본격화했다.누...
2026-02-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소방로봇 기증’ 정의선 회장 “소방관의 안전한 업무 환경 위해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무인소방로봇 기증을 통해 국민과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현대차그룹은 지난 24일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성 김 사장, 현...
2026-02-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20년 이어온 현대모비스 환경 사랑, 생태숲이 돌아왔다
현대모비스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충북 진천군 미르숲 내 미호강 일대에서 멸종 위기 야생동물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친환경 생태계 복원이라는 중장기 목표 아래 기업과 지자체, 환경단체, 그리...
2026-02-2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한화세미텍, 2세대 하이브리드본더 개발 완료
한화세미텍이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시장 핵심 기술인 '하이브리드본더(Hybrid Bonder)' 개발에 성공했다. 한화세미텍은 개발을 마친 2세대 하이브리드본더 'SHB2 Nano'를 올해 상반기 중 고객사에 인도해 성능 테스...
2026-02-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LS일렉트릭, AI로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전력중개 사업 박차
LS일렉트릭(대표이사 구자균)이 인공지능(AI) 기술을 기반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예측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전력중개 사업에 속도를 낸다. LS일렉트릭은 'AI 기반 풍력 발전량 예측 모델'을 개발하고, 최근 실증까...
2026-02-25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통신 3사, MWC26서 ‘AI·디지털 혁신’ 경쟁 본격화
통신 3사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통신 박람회 ‘MWC26(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최신 기술 시연에 나선다.SK텔레콤(CEO 정재헌)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모델 ‘A....
2026-02-2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파라타항공, 2026년 상반기 경력 객실승무원 채용
파라타항공(대표이사 윤철민)이 2026년 상반기 경력 객실승무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올해 기재 도입 확대를 앞두고 안전 운항 역량과 기내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기 위한 인재 확보 차원...
2026-02-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연강재단, 올해 장학금 총 30억 지원
두산연강재단이 올해 총 30억 원 규모 장학금을 지원한다. 두산연강재단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양재 엘타워에서 올해 첫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대학생 175명에게 총 14억...
2026-02-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130년 역사 두산, '부자 기업인' 최초 '기업가 명예의 전당' 동시 헌액
두산그룹 근간을 세운 고(故) 매헌(梅軒) 박승직 창업주와 고 연강(蓮崗) 박두병 초대회장이 '대한민국 기업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두산은 24일 서울 이화여대 경영대학 60주년 기념홀에서 한국경영학회 주...
2026-02-24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