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얼리액세스 출시 직후 100만 돌파
크래프톤 산하 개발사 언노운 월즈에서 개발한 ‘서브노티카 2’가 얼리액에스(앞서해보기) 출시 당일 100만장 판매를 돌파했다. 글로벌 인기 IP(지적재산권)의 후속작인 만큼 포스트 배틀그라운드 발굴의 숙원을 이...
2026-05-1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3년 연속 흑자’ KGM, 글로벌 진출로 체질 개선 ‘화룡점정’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해 매출 4조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매출과 함께 3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KG그룹 편입 이후 3년간 체질 개선 결과 투자 효율성과 EVA(경제적 부가가치)도 양수로 전환되는 등...
2026-05-15 금요일 | 김재훈 기자
‘김성훈의 복심’ 이건수, 포털 다음 차기 대표 유력…업스테이지 ‘직할 통치’ 무게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가 포털 ‘다음(Daum)’ 운영사 AXZ 인수 직후 핵심 인사를 전면에 내세우며 경영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업스테이지는 양주일 AXZ 대표...
2026-05-15 금요일 | 정채윤 기자
‘메이플‧아크 레이더스’ 쌍끌이 넥슨, 역대 단일 분기 최대 실적
넥슨(일본법인 본사, 대표 이정헌)이 올해 1분기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와 신규 IP(지적재산권) ‘아크 레이더스’ 쌍끌이 흥행으로 단일 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넥슨은 지난 3월 자본시장 브리핑(CM...
2026-05-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영업익 6조 터진 정유사, ‘공급망·신사업’이 진짜 실력 가른다
지난해 1분기 총 900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국내 정유 4사(SK이노베이션·에쓰오일·GS칼텍스·HD현대오일뱅크)가 올해 1분기엔 영업이익 6조 원으로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가 몰고 온 ...
2026-05-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로봇과 공존하는 공간’ 현대차·기아 양재사옥, 로봇 서비스 개시
현대자동차와 기아 양재사옥이 로보틱스 시대에 발맞춰 로봇 친화빌딩으로 변모한다. 현대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관수 로봇 등 3종을 도입해 임직원과 로봇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구성했다.현대차·기아는 양재사옥(서...
2026-05-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엔씨, 연내 출시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 완성도 작업 돌입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올해 출시 예정인 서브컬처 신작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이하 브레이커스)’의 이용자 테스트를 통한 완성도 높이기에 돌입한다. 엔씨는 피드백을 통해 이용자 중심 서비스에 박차...
2026-05-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고려아연 비판한 소액주주 단체...실체 논란
고려아연을 비판해 온 소액주주 단체가 불분명한 실체와 조직적 행동 지침으로 인해 특정 배후 세력의 개입 의혹이 제기된다.14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기관 앞에서 피켓 시위를 진행한 소액주주 단체 참가자들이...
2026-05-1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클라우드 9조 시장, NHN이 ‘풀스택’으로 치고 나가는 이유
NHN클라우드가 연 9조 원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AI(인공지능) 인프라 풀스택 체제로 전환을 선언했다. 회사는 최근 이노그리드를 자회사로 편입하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모두 아우르는 전략적 재편에 나섰다....
2026-05-14 목요일 | 정채윤 기자
[현장] ‘실시간 소통하는 차’…'플레오스 장착' 더 뉴 그랜저, 실제로 보니
“그랜저는 7세대에 이르기까지 40년 동안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고객과 시대가 원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이다. 현대차 최초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가 적...
2026-05-14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파업 위기' 삼성전자, 초격차 투자 계획 어그러질 판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파업 기로에 섰다.노조의 성과급 요구에 대해 업계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특수성을 도외시 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반도체 산업은 기술 격차 유지를 위해 매년 수십...
2026-05-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아이온2‧리니지 클래식 쌍끌이’ 엔씨, 1Q 영업익 전년비 2070%↑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아이온2 성과 온기 반영과 리니지 클래식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수익성이 급상승했다. 특히 박병무 대표가 공헌한 3대 핵심축 중 기존 ‘레거시 IP 경쟁력 강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2026-05-1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아트리아 AI’ 탑재 자율주행 하반기 광주서 달린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자체 개발 자율주행 설루션 ‘아트리아 AI’ 실증 사업을 광주광역시에서 본격화한다. 이번 실증을 기반으로 현재 개발 중인 아트리아 AI 기반 E2E(엔드 투 엔드)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2026-05-1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AI 진격’ 앞두고 ‘내부 파업’ 암초
카카오가 창사 이래 첫 본사 파업 위기라는 중대 기로에 섰다. 보상 체계의 불투명성과 경영진에 대한 불신이 누적되면서 노사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특히 카카오가 차세대 먹거리로 공들이고 있는 ‘...
2026-05-13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픽셀소프트웨어, ‘보이스파크’로 파크골프 디지털 대전환 가속
픽셀소프트웨어가 전남 지역 파크골프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시니어 레저 산업의 디지털 혁신(DX)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예약 대란과 수기 관리의 불편함을 해소한 이번 ...
2026-05-13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붉은사막 흥행’ 펄어비스, 역대 최대 분기 실적 달성
펄어비스가 올해 출시해 역대급 흥행 성적을 기록한 ‘붉은사막’ 덕분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글로벌 매출 비중이 94%에 이르는 등 서구권에서의 성적이 주효했다는 평가다.펄어비스는 12일 올해 ...
2026-05-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최태원 제안' 사회적 가치 플랫폼 SOVAC 2026 참가 모집...지역균형발전 해법 모색
오는 9월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SOVAC(소셜밸류커넥트) 2026' 참가·기업 조직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사회적가치 생태계에서 활동 중인 기업 및 조직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사회적 기업...
2026-05-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미래 책임’ 장재훈 부회장, 금탑산업훈장 수훈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대규모 투자의 핵심 키맨 장재훈 부회장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산업계 최고 훈격인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장재훈 부회장은 현대차그룹이 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서...
2026-05-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영업익 30% 증발’ KT…박윤영 대표, 왜 고통스럽게 임기를 시작하나
박윤영 KT 대표가 부임 후 첫 성적표에서 ‘과거 리스크 청산’을 택했다. 해킹 사고 보상과 보안 조직 통합 등 일회성 비용을 1분기에 집중 반영해 재무적 불확실성을 완전히 털고 가겠다는 것이다. 숫자보다 신뢰 ...
2026-05-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KGM 체질 개선 공신’ 황기영 대표, 동탑산업훈장 수훈
황기영 KG모빌리티(KGM) 대표이사가 회사의 수익성, 수출 성장 등 체질 개선 성과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계 훈장인 ‘동탑산업훈장’를 수훈했다.KGM은 12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23회 자동차의 날’ ...
2026-05-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민병덕 의원, 홈플러스 37개 점포 운영 중단 규탄 "MBK, 전형적 약탈 경영"
홈플러스가 자금난 속에 기대를 모았던 익스프레스 매각마저 시장 예상치의 절반 수준인 '헐값'에 그치자, 결국 전국 37개 점포의 운영을 기습적으로 중단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민병덕 의원과 홈플러스 노조...
2026-05-1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스팀 위시리스트 500만 돌파
크래프톤 신작 ‘서브노티카 2’가 정식 출시 전 글로벌 이용자 500만명 이상을 확보했다. 특히 사전 다운로드 개시와 동시에 매출 1위를 기록하며 크래프톤 차세대 IP(지적재산권)로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크래프...
2026-05-12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솔루엠, 양면 듀얼 사이니지로 편의점 디지털전환 지원
솔루엠이 이마트24 전국 1000개 점포에 양면 디지털 사이니지를 대규모 공급하며 유통 현장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나선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솔루엠은 단순 전자가격표시기(ESL) 제조사를 넘어 디지털 광고 인...
2026-05-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LGU+ ‘익시오’, 말레이시아 상륙…글로벌 AI 영토 확장 시동
LG유플러스 인공지능(AI) 통화 서비스 ‘익시오(ixi-O)’가 말레이시아 1위 통신사와 손잡고 첫 해외 진출에 나선다. 홍범식 대표가 직접 현지 경영진과 상용화 계획을 논의하며 ‘서비스형 AI 소프트웨어(SaaS)’ 모...
2026-05-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NHN, 1Q 매출 12%↑ ‘외형 성장’…AI 투자에 영업익은 소폭 감소
NHN이 핵심 사업 부문의 견조한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미래 먹거리인 인공지능(AI) 인프라 확대를 위한 선제적 투자 여파로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수익성은 일시적으로 주춤했으나, 확보된 고성능 그래픽처리...
2026-05-12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롯데케미칼, 10개 분기 만에 적자 탈출...전쟁 반사이익 언제까지
롯데케미칼이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반사이익과 생산 최적화 노력에 힘입어 마침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9개 분기 연속으로 이어지던 적자를 끊어낸 것이지만 일시적 반등이라는 불안감은 여전히 남아있다...
2026-05-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