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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미래 모빌리티 전환 대응 인재 확보 박차

김재훈 기자

rlqm93@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6-08 11:41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 15~24일 서류 접수
국내 공장 완성차 제조 조립 및 R&D 분야 선발
10~11월 중 최종 인원 선발하고 연내 배치 예정

현대자동차 하반기 모빌리티 기술인재 채용. / 사진=현대자동차

현대자동차 하반기 모빌리티 기술인재 채용. / 사진=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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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재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하반기 기술 인재 채용에 나선다. 채용 분야는 완성차 제조 조립뿐만 아니라 R&D(연구개발) 기술 영역이다.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대응해 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차는 8일 ▲국내 자동차 생산공장 내 완성차 제조 조립 ▲R&D 기술 분야의 인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서류 접수는 이달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된다. 채용 과정은 ▲7월 중 서류 합격자 발표 및 인·적성 검사 ▲8월 1차 면접 ▲9월 중 최종 면접 및 신체검사 ▲10~11월 중 최종 합격자 발표순이다.

모집 부문별 세부요건은 서류 접수 기간 동안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성별 제한은 없다.

자동차 생산 부문 합격자는 11월과 12월 두 차례로 나눠 국내생산공장에 배치되며 R&D 기술 부문 합격자는 11월 중 각각 남양, 의왕 연구소 등에 배치된다.

현대차는 “이번 모빌리티 기술인력 채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 아래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선보이는 등 본격적인 SDV(소프트웨어 중심 차량) 전환을 선언했다. 이 밖에 자율주행 상용화,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상용화 등을 가속화해 미래 모빌리티 선점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김재훈 한국금융신문 기자 rlqm9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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