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그룹, ‘정몽준 장남’ 정기선 부사장 승진…3세 경영 본격화
현대중공업그룹의 대주주인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가 경영일선에 나섰다. 일각에선 오너 3세 경영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5일 현대중공업그룹에 따르면...
2017-11-15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효성, 터키 ‘보사(Bossa)’와 함께 ‘데님 프레미에르 비죵’ 참가
효성이 세계적으로 유명한 데님 원단업체인 터키의 ‘보사(Bossa)’와 함께 ‘데님 프레미에르 비죵(Denim Première Vision)’에 참가해 유럽 프리미엄 데님 시장을 공략한다. 14일 효성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에...
2017-11-15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벤츠 코리아, 디지털 쇼룸 청담 전시장 오픈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디지털 쇼룸인 청담 전시장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청담 전시장은 연면적 2,659㎡(804평) 규모로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14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며, 실제 차량 없이도 거의 ...
2017-11-15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미쉐린과 손잡고 전기차 전용 타이어 개발키로
현대자동차가 타이어 제조 업체 미쉐린과 공동 기술 개발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프랑스 미쉐린 연구소(클레르몽 페랑 소재)에서 양웅철 현대차 부회장과 플로랑 미네고 미쉐린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
2017-11-15 수요일 | 유명환 기자
권오현·윤부근·신종균·이재용, 9월까지 평균보수액 68억원
삼성전자의 사내 등기이사들이 올해 3분기까지 받은 보수가 1인당 평균 약 68억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가 14일 공개한 분기보고서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권오현·윤부근·신종균·이재용 등...
2017-11-15 수요일 | 김승한 기자
HDC신라면세점, 3분기 연속 흑자 달성…“신규면세점 중 유일”
HDC신라면세점이 올해 3분기 영업이익 24억원을 기록해 3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동기간 매출액은 1862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3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2분기)대비 25배 가량 급증했다. 매출...
2017-11-1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삼성, 60대 사장 전원 퇴진…세대교체 가속화
윤주화 삼성전자 삼성사회봉사단장, 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을 비롯한 60대 사장 5명이 퇴임했다. 퇴임한 사장의 평균 나이가 61.5세인 점을 감안, 최근 사장단 인사에서 나타난 세대교체 기조를 거스...
2017-11-15 수요일 | 김승한 기자
BBQ “윤홍근 회장 갑질 사실무근…법적 책임 물을 것”
윤홍근 회장의 폭언‧갑질 논란에 휩싸인 BBQ가 “가맹점주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반박하고 나섰다. 15일 BBQ는 해명자료를 내고 “윤 회장의 갑질 논란은 근거 없는 가맹점주의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사...
2017-11-15 수요일 | 신미진 기자
최태원-노소영, 이혼조정법적절차 15일 본격 개시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부인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을 상대로 제기한 이혼 조정법적절차가 15일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서울가정법원은 이날 오후 2시 312호 조정실에서 양측 변호인에게서 서로간에 의견을 듣고 향...
2017-11-15 수요일 | 유명환 기자
대법, 삼성반도체 노동자 ‘뇌종양 산업재해’ 인정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다 악성 뇌종양으로 숨진 노동자에 대해 산업재해를 인정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14일 대법원은 삼성전자 반도체사업부에서 노동자로 일한 이윤정 씨 유족이 근로복지공단을 상...
2017-11-15 수요일 | 김승한 기자
카젬 지엠 사장, ‘철수설’에 이어 대규모 구조조정 카드 꺼내나?
카허카젬 한국지엠 사장 취임 이후 ‘철수설’ 탈력을 받고 있는 모양새다. 올해 최악의 실적을 기록한 한국지엠이 강성노조 출범과 판매량 감소 등으로 인한 국내시장 철수설이 고개를 들고 있다. 15일 자동차...
2017-11-15 수요일 | 유명환 기자
하이트진로, 홍콩서 맥주 판매량 5년만에 7배 성장
하이트진로가 홍콩맥주시장에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홍콩 내 맥주 판매량이 32만 상자(1상자=500㎖ x 20병)로 전년대비 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2년(6만 상자)대비 약...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오리온 3분기 영업이익 899억원…중국법인 흑자전환
오리온그룹이 올해 3분기 오리온홀딩스와 오리온의 합산 기준 매출액이 5799억원으로 2.9%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동기간 영업이익은 899억원으로 4.8% 줄어들었다. 다만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삼양식품, 3분기 수출액 511억…사상 최대
삼양식품이 ‘불닭볶음면’의 인기에 힘입어 사상 처음으로 분기 수출액 500억원을 돌파했다. 14일 삼양식품이 발표한 공시자료에 따르면 3분기 수출액은 511억원으로 올해 누적 수출액은 1396원을 기록했다. 이...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면세점, 3분기 영업익 276억원…흑자전환 성공
롯데면세점이 올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76억원을 기록하며 흑자전환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동기간 매출액은 1조 4366억원으로 집계됐다. 점포별로 살펴보면 시내면세점은 851억원의 영업이익을 냈지만 공...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위메프, 박은상 대표 중심 조직개편…‘속도경영’ 박차
위메프가 그동안 독립적으로 운영해온 전략사업부문과 상품사업부문을 포함한 모든 사업부서를 최고경영자(CEO) 중심으로 재편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말 셀(Cell) 형태의 사업별 독립...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이마트24 “리브랜딩 60% 진행…연말까지 간판교체 완료”
편의점 이마트24가 총 2477개 점포 중 60%인 1475개(11월 10일 기준)의 간판교체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는 지난 7월부터 그룹 핵심 성장동력으로 편의점 사업을 키우기 위해 사명을 위드미를 이마트2...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넥슨, 던파·서든어택·마비노기 등 ‘수능 이벤트’ 풍성
넥슨이 수능 수험생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우선 ‘던전앤파이터’에서는 16일부터 12월 7일까지 특별 미션이 주어진다. 총 15종의 미션 중 매주 3종을 완료할 수 있으며, 최대 ...
2017-11-14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제네시스 G70,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서다
제네시스 G70가 ‘두바이 국제 모터쇼'에 참가한 제네시스 브랜드가 중동 시장 공략에 나섰다. 14일(현지시각) 제네시스 브랜드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의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
2017-11-14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신라면세점, 중국 인기스타 ‘왕훙’ 마케팅 재시동
신라면세점이 사단법인 한국중국어관광통역사협의회와 손잡고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스타 ‘왕홍’들을 초청해 신라면세점 홍보영상을 촬영하며 중국 고객 대상 마케팅을 본격화한다고 14일 밝혔다. 한...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필립모리스, 아이코스 유해성 반박…“국내 담배보다 90%↓”
정부가 궐련형 전자담배에 대한 유해성 검사에 착수한 가운데 필립모리스가 자사 아이코스의 유해성 물질이 국내 일반 궐련 담배와 비교해도 90% 적다는 연구결과를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14일 한국필립모리스는...
2017-11-14 화요일 | 신미진 기자
네오위즈, 3분기 영업익 30억원…전년比 18%↑
㈜네오위즈가 14일 연결기준 2017년 3분기 매출 442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 18% 증가한 수치다. 부문별로는 국내 매출이 전분기대비 16%...
2017-11-14 화요일 | 김승한 기자
홈플러스, 수익성 악화로 30일 알뜰폰 사업 철수
홈플러스가 오는 30일부로 알뜰폰 사업 서비스를 종료한다. 14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당초 서비스는 지난달 31일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기존 가입자들에게 충분한 사업 전환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이달 30일까지 철수...
2017-11-14 화요일 | 김승한 기자
정몽준 이사장 장남 정기선, 현대중공업그룹 이어 받나?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의 장남인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14일 현대중공업그룹은 정기선 현대중공업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고 현대글로벌서비스의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밝혔다. ...
2017-11-14 화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