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네오위즈, 3분기 영업익 30억원…전년比 18%↑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1-14 16:25 최종수정 : 2017-11-14 16:31

네오위즈, 3분기 영업익 30억원…전년比 18%↑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네오위즈가 14일 연결기준 2017년 3분기 매출 442억원, 영업이익 30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4%, 18% 증가한 수치다.

부문별로는 국내 매출이 전분기대비 16% 감소,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268억 원을, 해외매출은 전분기대비 15% 증가, 전년동기대비 16% 감소한 174억 원을 나타냈다.

핵심 사업 중 하나인 모바일 보드게임은 3분기에 대형 RPG의 잇단 출시 영향으로 성장세가 잠시 주춤했으나,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전분기와 유사한 매출을 달성했다. 4분기에는 다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작 모바일 전략 RPG ‘브라운더스트’는 중위권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하게 다지며, 스테디셀러 게임으로 자리잡았다. 전략이 강조된 게임성, 캐릭터, 스토리가 좋은 평가를 받으며 입소문을 탄 결과로 분석된다.

해외 사업에서는 온라인 FPS게임 ‘블랙스쿼드’가 7월 글로벌 PC 플랫폼 ‘스팀’ 런칭 이후 가입자 3백만명, 동시접속자 1만명 등을 유지하며 순항중에 있다.

같은 기간 국내와 아시아에 정식 발매한 콘솔게임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는 한정판 및 일반 패키지 판매 모두 매진을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현재는 지난 9일 일본 시장에 정식 발매를 시작했으며, 북미, 유럽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1월 2일에는 MMORPG ‘블레스’가 현지 자회사 게임온을 통해 일본에서 오픈해 현재 안정적인 서비스가 진행중이다. 게임온은 유명 MMORPG의 성공적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레스’의 시장 안착에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네오위즈는 올해 핵심 과제로 추진해온 자체 IP 경쟁력 강화를 위해 ‘브라운더스트’ 개발사 겜프스를 자회사로 편입했으며, 개발중인 신작 리듬게임 ‘탭소닉’ 시리즈도 종합적 테스트를 통해 게임을 고도화 시켜 나가고 있다.

이기원 네오위즈 대표는 “3분기는 신작 ‘브라운더스트’를 안착시키고, ‘블랙스쿼드’의 스팀 런칭과 ‘디제이맥스 리스펙트’를 통한 콘솔 시장 진출 등 플랫폼을 다변화하는 시기였다”며, “남은 기간 ‘블레스’의 일본 시장 안착과 ‘디제이맥스 리스펙트’, ‘브라운더스트’의 해외시장 개척에 힘써 지속 성장의 발판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3954만 개인정보 유출 사고' 티빙, 공식 사과…피해 고객 인당 2만원 상당 패키지 보상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티빙이 지난 5월 발생한 사이버 침해사고와 관련해 보안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1인당 약 2만원 상당 고객 보상 패키지를 제공하기로 했다.티빙은 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사이버 침해사고 관련 설명회를 열고, 공식 사과와 함께 정보보호 강화 계획, 고객 보상안 등을 발표했다.최주희 티빙 대표는 "이번 침해사고로 고객 여러분께 심려와 불안을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조사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대책을 책임감을 갖고 끝까지 이행하겠다"고 말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민관합동조사단 조사 결과, 사이버 침해사고로 활성 계정 2206만 개, 휴면 계정 850만 2 애플 ‘판가 압박’에 정철동 원가 혁신 시험대 LG디스플레이 주가가 지난 6월 고점 대비 절반 수준으로 하락하면서 정철동 대표이사 사장의 원가 혁신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 인공지능(AI) 서버 투자 확대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급등하면서 애플이 부품업체에 원가 부담을 전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반면 LG디스플레이는 상반기 5년 만에 영업흑자를 내는 등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가고 있어 하반기에는 이 같은 비용 구조 개선에 더해 원가 경쟁력을 얼마나 끌어올리느냐가 중요하다.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 주가는 9010원이다. 지난 6월 2일 기록한 장중 최고가 1만6690원과 비교하면 약 46% 떨어졌다. 아이폰18 OLED 공급 확대와 실적 개선 기대감으로 상승했던 주 3 대표보다 연봉 높은 임원들…삼성SDS '글로벌 인재'가 보수 상위권 차지 삼성SDS 올해 상반기 보수 상위권에 이준희 대표이사 이름은 없었다. 이 대표 지시를 받아 일하는 임원들이 더 많은 보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직급보다 능력에 따라 급여를 지급하는 정보기술(IT) 업계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난 셈이다.특히 보수 상위 5명 가운데 4명이 액센츄어·메타·마이크로소프트(MS)·아마존웹서비스(AWS) 등 글로벌 유력 IT회사 경력을 거친 인사들이서 눈길을 끌었다.3일 삼성SDS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 올해 상반기 보수 1위는 이호준 부사장으로 11억 7600만 원을 수령했다. 이어 장원진 상무 9억 5900만 원, 이주평 상무 6억 8000만 원, 이제나 상무 5억 3900만 원, 유형욱 상무 5억 3800만 원 순이다.이준희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