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 동행’ BI 교체
CJ제일제당이 오는 24일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 동행’의 새로운 BI(Brand Identity)와 브랜드 메시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새 BI는 문자로 구성된 기존 BI와는 달리 ‘동반성장’이라는 개념를 시각적...
2017-12-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LG전자, 공간 40% 넓힌 ‘스타일러’ 신제품 출시
LG전자가 최대 6벌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트롬 스타일러 플러스(모델명: S5BB)’를 선보였다. 신제품은 기존 슬림형 모델보다 내부 공간을 40% 가량 더 키웠다. 스타일러는 고객이 자주 세탁하기 어려운 옷을...
2017-12-1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편의점서 테슬라 전기차 충전…CU, 전용 충전소 4곳 구축
편의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은 CU가평상천점, 청평대인점, 의왕오전공단점, 비봉프리미엄점 4개 점포에 테슬라 존(zone)을 마련하고 테슬라 전용 충전기 총 7개를 설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점포들...
2017-12-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호텔신라, 정기 임원인사 3명 승진…성과주의 적용
호텔신라가 18일 전무 1명과 상무 2명을 승진시키는 내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최창현 상무는 전무로, 심욱‧천경기 부장은 각각 상무로 승진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면세점‧...
2017-12-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박정호 · 황창규 · 권영수, AI · 5G 확충 팔 걷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가 5G, 인공지능(AI) 조직을 신설·확대하고 핵심인물을 승진시키는 등 미래 산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18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3사는 최근 조직개편을 통...
2017-12-1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아마존 공포’…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출구찾기 총력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등 국내 백화점 업체들이 온라인쇼핑 성장에 따른 출구 찾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기존 임대업 형태로만은 살아남을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백화...
2017-12-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오픈마켓’ 옷입는 소셜커머스
쿠팡·티몬·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기업들의 오픈마켓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판매자들이 직접 상품을 등록할 수 있는 활로를 통해 상품 가지수를 늘려 몸집을 불리겠다는 전략이다. 17일 이커머스 업계에 따르면 올...
2017-12-18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리니지 형제’ 올해 모바일 게임시장 평정
올해 게임시장을 종합하면 ‘리니지 형제’의 독주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지난해 12월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출시한 ‘리니지2 레볼루션(이하 레볼루션)’은 올해 상반기 1월부터 6월 셋째 주까지 구글플레이...
2017-12-1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 5G 추월에 사활
LG유플러스가 5G 경쟁에 본격 합류하면서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달 조직개편을 통해 5G 추진단을 신설하는가 하면 미래 핵심 먹거리로 5G를 천명, 기술 경쟁에 본격 가세했다. 내년은 5G...
2017-12-18 월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기아차, 삼성·쌍용차 최대 200만원 할인 ‘봇물’
국내 완성차 업계가 올해 마지막 달인 12월을 맞아 대대적인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12월은 한해 중 가장 높은 할인 프로모션을 선보이는 달이다. 12월은 각사마다 연간 판매실적 달성을 위한 마지막 기회로 삼고...
2017-12-18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신세계 “크리스마스 선물 男 ‘캐시미어 니트’·女 ‘목도리’”
크리스마스에 받고 싶은 선물과 실제 연인에게 받은 선물이 크게 다르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신세계몰이 지난 11월 13일부터 이달 10일까지 20~40대 남녀 회원 1500여명을 대상으로 이...
2017-12-17 일요일 | 신미진 기자
크리스마스도 ‘가정간편식’…이마트, 피코크 상품 2배↑
이마트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시즌 매출을 분석한 결과 냉동 피자‧디저트 등 홈파티 관련 가정간편식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7일 밝혔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1주일...
2017-12-17 일요일 | 신미진 기자
빙그레, 일본 ‘도토루 커피’와 업무협약… 컵커피 강화
빙그레는 지난 15일 일본 카페체인 ‘도토루 커피’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개발을 통한 컵 커피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양사가 공동 개발한 ‘도토루 컵 커피(250ml...
2017-12-17 일요일 | 신미진 기자
BGF리테일, SK와 손잡고 ‘미래형 편의점’ 개발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은 지난 15일 SK㈜와 ‘혁신적 Digital 기술기반의 미래형 편의점 구현에 대한 공동 개발 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BGF리테일이...
2017-12-17 일요일 | 신미진 기자
GS리테일, 밀키트 시장 진출…식재료 정량 포장배송
GS리테일이 간편요리세트(밀키트) 시장에 진출한다. 밀키트 관련 산업은 미국에서 최근 아마존이 진출해 관심을 받으며 지난해 기준 1조 7000억원대 블루오션으로 각광받고 있다. GS리테일은 밀키트 배송 서비스...
2017-12-17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쓰레기통’까지 강매 갑질…가마로강정 과징금 5억원
치킨‧닭강정 프랜차이즈 가마로강정이 가맹점에 쓰레기통과 저울을 강매하는 등 가맹사업법을 위반한 행위로 5억원대 과징금을 부과받았다. 17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마세다린(영업표지: 가마로강정)이 치킨 맛...
2017-12-17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인터넷기업협회 “미국 FCC 망 중립성 폐기 우려된다"
한국인터넷기업협회가 지난 15일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의 망 중립성 폐지 결정에 대한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협회는 17일 입장발표를 통해 “망 중립성 원칙 폐기라는 FCC의 결정은 그간 이루어온 인터넷기업들...
2017-12-17 일요일 | 김승한 기자
LGU+, 데이터 40GB 제공하는 8만원대 요금제 출시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스페셜 C(VAT 포함 8만 8000원)’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데이터 스페셜 D(VAT포함 11만원)’와 동일한 수준으로 확대 개편한다.기존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는 매월 30GB에 매일 3GB의 ...
2017-12-17 일요일 | 김승한 기자
LG 트롬 건조기 신제품 출시…1회 건조에 전기료 117원
LG전자가 17일 ‘듀얼 인버터 히트펌프’를 적용한 트롬 건조기 신제품 2개 모델(모델명: RH9SG, RH9WG)을 선보였다. 기존에도 최고 수준이던 트롬 건조기의 에너지 효율과 성능이 업그레이드됐다. 한국의류시험연구...
2017-12-17 일요일 | 김승한 기자
“20주 연속 휘발유 값 고공 행진”…서울 평균 1636.5원
국내 휘발유 값이 20주 연속 오름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중국의 원유 수입 증가와 국제 유가 상승이 맞물리면서 가격을 끌어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 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12월...
2017-12-17 일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수도권서 ‘신형 벨로스터’ 쇼룸 ‘벨로박스(Velobox)’ 운영
현대자동차가 지난 16일부터 내년 1월까지 서울과 부산의 주요 핫플레이스에 ‘신형 벨로스터’를 출시 전 관람할 수 있는 이동식 프라이빗 쇼룸 ‘벨로박스(Velobox)’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식 출시 전...
2017-12-17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쉐보레 볼트EV, 미국서 10대 엔진으로 선정
쉐보레 볼트EV(Bolt EV)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워즈오토 10대 엔진(2018 Wards 10 Best Engines Award)에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워즈오토는 올해 미국 시장에 판매된 6만 3000달러...
2017-12-17 일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차, ‘헤리티지 라이브’ 토크 콘서트 성료
현대자동차가 지난 16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경기도 고양시 소재) 다목적홀에서 진행된 2회차 ‘헤리티지 라이브(Heritage Live)’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고 17일 밝혔다. ‘헤리티지 라이브’...
2017-12-17 일요일 | 유명환 기자
포스코, 평창동계올림픽 TV 광고 선봬
포스코가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철과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며 공감하는 내용의 새 광고를 선보였다. 17일 포스코는 21개 종목 중 20개 종목의 장비에 철이 사용된다는 점을 착안해 철의 열기가 선수들의...
2017-12-17 일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