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LGU+, 데이터 40GB 제공하는 8만원대 요금제 출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7 16:48

LGU+, 데이터 40GB 제공하는 8만원대 요금제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LG유플러스가 ‘데이터 스페셜 C(VAT 포함 8만 8000원)’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데이터 스페셜 D(VAT포함 11만원)’와 동일한 수준으로 확대 개편한다.

기존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는 매월 30GB에 매일 3GB의 데이터를 제공했다. 개편된 데이터 스페셜C 요금제에서는 최고가 요금제인 데이터 스페셜 D와 동등한 매월 40GB에 매일 4GB의 추가 데이터를 제공한다.

8만원대 요금제로 11만원대 요금제 수준의 데이터 생활을 가능해짐은 물론, 통신 3사 중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데이터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가족에게 데이터 주기도 횟수 등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기존 가족 간 데이터 주고받기는 11회로 횟수 제한이 있었지만, 이번 개편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무제한으로 월 제공량의 최대 50% 혹은 데이터 잔여량 등의 조건 없이 본인의 월 제공량 전체를 가족에게 자유롭게 줄 수 있다.

8만원대 요금제로 온 가족이 데이터 요금 폭탄 걱정 없이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데이터 제공량 확대 외에 모바일TV, 영화, 뮤직, 태플릿·스마트기기 등의 추가혜택은 기존 데이터 스페셜C 요금제와 동일하게 제공한다.

개편된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는 오는 20일에 출시되며, 기존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 이용 고객은 LG유플러스 영업점 방문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변경 신청 후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의 혜택이 확대됨에 따라 20일부터는 데이터 스페셜 D 요금제의 신규 가입은 제한된다.

이번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 확대 개편은 사실상 11만원대의 최고가 요금제를 2만원 이상 할인 제공, 고객의 통신비 부담은 줄이며 실질적 혜택은 최대화해 효용 확대에 앞장섰다는 평가다.

김새라 LG유플러스 마케팅그룹 상무는 “경쟁사 대비 가격은 줄이고 혜택은 최고 수준으로 제공하는 이번 데이터 스페셜 C 요금제 개편으로 고객 감동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앞으로도 고객분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추가해 국내 이동통신시장 서비스 경쟁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HD건설기계, 엔진 날개 달고 3분기 영업익 증가 HD건설기계가 엔진 사업을 앞세워 3분기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전력 수요 확대로 발전기용 엔진 판매가 늘었고, 건설기계도 판가 인상과 프로모션 비용 축소에 힘입어 이익이 증가했다.HD건설기계는 북미 데이터센터 투자와 신흥국 인프라·광산 수요를 근거로 올해 글로벌 건설기계 시장 전망을 연초 계획보다 높였다. 엔진 사업은 공장 증설을 발판으로 중장기 고성장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만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류 차질과 영업 외 외환손실은 하반기 변수로 꼽힌다.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23.9% 증가26일 HD건설기계에 따르면 3분기 매출액은 2조91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 늘었고, 영업이익은 1577억 원으로 23.9% 증 2 "MBK, 고배당·인력 감축으로 기업 훼손"…정치권·노동계, 사모펀드 규제 강화 촉구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과 진보당 정혜경 의원, 사회민주당 한창민 의원이 민주노총과 함께 26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K파트너스의 차입매수를 통한 인수와 그 이후 고배당 및 구조조정 문제를 비판하며 사모펀드 규제 강화를 촉구했다. 허성무 의원은 “단기 차익 실현만을 목표로 기업의 실제 가치나 경쟁력은 무시한 채 알짜 재산의 매각, 구조조정, 고용 불안을 야기하는 사모펀드의 형태는 지역 경제, 우리 경제의 근간을 흔들 수 있다”고 말했다.정혜경 의원은 “홈플러스는 빚을 내 인수를 하고 점포를 팔아 빚을 갚다가 결국 회생 절차에 들어갔다”며 “그 대가는 2만 명의 노동자와 협력업체, 지역 상권과 시민들 3 HD현대마린솔루션, 분기 최대 매출 기록…AM 7개 분기 연속 최고치 HD현대마린솔루션이 원화 강세라는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3분기 분기 최대 매출을 새로 쓰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 선박 부품·정비를 맡는 AM 부문이 7개 분기 연속 최고 매출을 기록했고, 2분기 중동발 공급 차질을 겪었던 벙커링도 수급 정상화와 유가 강세로 반등했다.회사는 친환경 개조 공사가 몰린 4분기와 연내 마무리를 추진하는 골텐스 인수를 다음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다만 영업 외적인 외환 관련 손실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은 1년 전보다 줄었다.벙커링 매출 38.5% 증가…매출 증가분 약 60% 차지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따르면 HD현대마린솔루션 3분기 매출은 650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7%, 전분기 대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