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CJ제일제당,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 동행’ BI 교체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8 10:11

CJ제일제당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 동행' 새 BI. CJ제일제당 제공

CJ제일제당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 동행' 새 BI. CJ제일제당 제공

[한국금융신문 신미진 기자] CJ제일제당이 오는 24일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 동행’의 새로운 BI(Brand Identity)와 브랜드 메시지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새 BI는 문자로 구성된 기존 BI와는 달리 ‘동반성장’이라는 개념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맞잡은 두 손’을 이미지화 했다. 이는 협력사‧중소식품기업‧농가‧고객 등을 위한 동반 성장 브랜드라는 점을 소비자에게 보다 쉽고 명확하게 알리기 위함이다.

브랜드 메시지도 변경한다. 바뀐 메시지는 ‘즐거운 동행은 CJ제일제당과 중소기업, 지역농가, 고객이 함께하는 동반성장 브랜드입니다’이다. 현재 브랜드 메시지보다 '동반성장' 개념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CJ제일제당은 이번 BI 변경으로 '즐거운 동행'의 매출 성장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이번 새 브랜드 홍보활동과 함께 신제품 발굴을 통한 히트 상품 육성으로 즐거운 동행을 2020년까지 1000억의 대형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즐거운 동행은 CJ제일제당이 2011년 업계 최초로 만든 동반성장 전문 브랜드로 올해 670억 원 규모로 성장했다. 전국 각지의 우수 전통 특산물과 유망 식품 중소기업을 발굴해 중소기업, 농가를 함께 살린다는 취지에서 만들어졌다.

현재 신선촌‧애드팜 등 12개 중소 업체 대상으로 연구개발(R&D), 영업, 마케팅 등 품질 및 판매향상을 위한 기술과 유통망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임석환 CJ제일제당 CSV경영팀 팀장은 “이번 브랜드 새 단장은 소비자에게 좋은 품질의 지역 농가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을 적극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CJ의 경영철학인 사업보국 이념을 바탕으로 이해관계자의 입장에서 동반성장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포스코인터, 에너지·팜 '쌍끌이'로 3분기 성장…美 셰일가스 밸류체인 확장 포스코인터내셔널이 3분기 에너지와 팜 사업으로 외형과 수익성을 함께 키웠다. 호주 세넥스 증산과 고유가 환경, 인도네시아 팜 농장 인수 효과가 철강·소재바이오 부문 환율 부진을 메웠다.4분기에는 미국 셰일가스 자산 인수 종결과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도입으로 가스 밸류체인 확장이 본격화하지만, 환율 변동성과 인도네시아 가뭄은 변수로 작용할 예정이다.영업이익 23.9% 증가…누적 영업익 작년 연간 넘어2일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68억 원, 영업이익 400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9.6%, 23.9% 늘었다. 2 포스코홀딩스, 철강 반등에 3분기 이익 개선…리튬 '바닥' 진단 포스코홀딩스가 3분기 포스코 판매가격 인상과 비용 절감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늘렸다. 반면 리튬 자회사들은 리튬가격 하락으로 일제히 적자를 냈다. 포스코홀딩스는 리튬 가격이 저점이라고 보고 아르헨티나 2공장의 이익 기여를 기대했다.다만 4분기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광양 2고로 개보수로 판매량이 줄어드는 만큼, 판가 인상과 원가 절감 효과를 이어가는 것이 과제로 남았다.영업이익 3개 분기 연속 증가…순이익은 감소2일 포스코홀딩스는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9조1410억 원, 영업이익 945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0. 3 팬오션, 벌크 운임 강세에 3분기 영업익 ‘4년만 최대’ 팬오션이 벌크선 시황 강세에 힘입어 3분기 영업이익을 4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렸다. 태풍과 수에즈·파나마 양 운하 통항 제한으로 실제로 운항할 수 있는 선박이 줄어든 가운데 철재와 석탄 물동량이 늘면서 주력인 벌크선 부문이 이익 성장을 이끌었다.4분기에는 중고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인도에 따른 탱커 부문 실적 확대가 기대되지만, 신조선 인도 증가와 계절적 비수기 진입으로 벌크 운임 상승 폭은 크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영업이익 1974억…순이익 세 배 넘게 늘어2일 팬오션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을 통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973억 원, 영업이익 1974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