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정상회담] 전경련 “평화, 새로운 시작을 향한 중대한 진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남북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반도 신 경제 구상’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27일 전경련은 논평을 통해 “경제계는 2018 남북정상회담의 성공적인 개최를 환영한다”며 “이번 남북정...
2018-04-2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CJ헬로, 1분기 영업익 131억원…케이블TV 가입자 425만 ‘역대 최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인 CJ헬로가 케이블TV 가입자 수에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CJ헬로는 잠정 연간실적 공시를 통해 케이블TV 가입자 수가 전분기 대비 7만 3000명(1.7%) 증가한 425만 2000명을 기록했다고...
2018-04-2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KT 이사회, 황창규 회장 거취 문제 논의 없었다
KT가 오늘 오전 11시부터 임시 이사회를 개최한 가운데, 그간 불거진 황창규 회장의 거취 문제는 논의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업계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가 이사회에서 논의될 것으로 점쳐왔지만, 이날...
2018-04-2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에쓰오일, 희귀 난치 질환 어린이와 ‘S-OIL과 함께하는 햇살나눔 캠프’실시
에쓰오일이 26일부터 28일까지 희귀 난치 질환을 앓고 있는 어린이 19명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80여명을 초청해 제주에서 ‘S-OIL과 함께하는 햇살나눔 캠프’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백혈병, 담...
2018-04-27 금요일 | 유명환 기자
기아차, 1분기 영업익 3056억원…2010년 이후 분기 최저실적
기아자동차는 올해 1분기 원화 강세와 고정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급감했다. 이는 2010년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 이후 역대 분기 최저 영업이익이다. 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기아차의 올 1분...
2018-04-27 금요일 | 유명환 기자
규제위, 오늘 보편요금제 심사…이통사 ‘과잉규제’ 우려
보편요금제 도입 여부를 위한 첫 심사가 오늘 시작되는 가운데 이동통신업계에서는 그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총리실 산하 규제개혁위원회는 27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보편요금제 도입을 내용...
2018-04-2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SK브로드밴드 옥수수, 아시아 콘텐츠 시장 나서
SK브로드밴드가 26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아시아 최고의 콘텐츠 박람회인 APOS에서 프리미엄 동영상 서비스 ‘옥수수(oksusu)’만의 오리지널 제작 경험과 노하우 및 향후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행...
2018-04-2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인공지능 올레드TV로 중남미 스포츠 마케팅 시동
LG전자가 최적의 스포츠 경기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신제품 TV로 중남미 시장 공략에 나섰다.LG전자는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주요 거래선과 미디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을 적용한 ‘LG 올...
2018-04-2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LG G6, 30일부터 안드로이드 8.0 오레오 업데이트
LG전자가 30일부터 LG G6의 운영체제(OS)를 안드로이드 8.0 ‘오레오’로 업그레이드한다.LG전자는 LG V30를 통해 지난 12월 국내 스마트폰 제조업체 최초로 ‘오레오’ 업그레이드를 제공한 바 있으며, 이를 통해 축...
2018-04-2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KT, 가정의 달 맞아 ‘더블할인 멤버십’…BBQ 치킨 5000원 등
KT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더블할인 멤버십’ 스페셜 혜택으로 △BBQ 치킨 5000원 △파리바게뜨 1000원당 200원 할인 제공 등 멤버십 혜택을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KT는 고객이 원하는 날 원하는 제휴사에서 ...
2018-04-2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전자, 제2회 중국 ‘QLED 포럼’ 참가
삼성전자가 지난 25일 차세대 TV 기술인 퀀텀닷 기반의 QLED TV 시장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중국 전자상회(CECC) 주관의 제2회 ‘QLED 포럼’에 참가했다.이날 행사는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베이징 중관춘 지...
2018-04-2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국토부, 27일 '공항시설물 내진설계 기준 강화 연구 착수 보고회' 진행
국토교통부는 최근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지진에 대비해 국가주요시설인 공항시설물의 내진설계기준 강화 및 항행안전시설에 대한 면진설계기준 마련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27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8-04-27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틈새공략 IT기기]③ 철든 ‘스타워즈·마블 덕후’를 위한 핫한 아이템
자신이 스타워즈·마블 덕후라면 눈여겨볼 만한 핫한 아이템이 있다. 최근 IT·가전업체들은 인기 SF영화나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접목한 이색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물론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선택권은 줄어들지만...
2018-04-27 금요일 | 김승한 기자
[틈새공략 IT기기]② 어린이날 선물 ‘키즈폰’ 어때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어린이날 자녀 선물을 구입하려는 부모들에게 눈길이 가는 상품이 있다. 앞서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3사와 네이버는 음성인식 인공지능(AI)을 탑재한 스마트 키즈폰을 선보...
2018-04-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정부-GM, 한국GM 7.7조원 투입·비토권·10년 유지 '조건부 합의'
정부와 제너럴모터스(GM)가 총 71억5000만달러(약 7조7000억원) 투자, 비토권, 10년 이상 유지를 골자로 한 '한국GM 경영정상화 방안'에 조건부 합의했다.댄 암만 GM 총괄사장과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은 26일 오후 한...
2018-04-2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가트너 “4년 뒤 인공지능 비즈니스 가치 4000조원 전망”
가트너가 2018년 인공지능(AI)으로 파생될 글로벌 비즈니스 가치는 전년 대비 70% 증가한 1조 2000억달러(약 1296조원)에 이를 것이며, 2022년에는 3조 9000억달러(약 4212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가트너의 AI...
2018-04-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LG전자 모바일, 12분기째 적자 ‘G7씽큐’ 구원투수 될까
LG전자가 내달 2일(현지시간) 뉴욕서 차기 전략 스마트폰 ‘G7씽큐(ThinQ)’를 공개하는 가운데, 신제품 출시를 통해 모바일사업부의 적자기조를 끊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26일 LG전자는 2018년 1분기 실...
2018-04-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현대모비스, “신사업 육성해 2025년까지 매출 44조원 달성”
현대글로비스와의 분할합병 등 사업구조 개편 작업에 착수한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 등 미래기술 투자 확대를 통해 오는 2025년까지 매출 44조원을 달성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발표했다. 26일 현대모비스는 올...
2018-04-2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모비스, 1분기 4498억원 ‘어닝쇼크’…“완성차 판매 부진 탓”
현대모비스가 올해 1분기 국내 완성차의 판매 감소로 영업이익과 매출, 당기순이익이 급감했다. 현대모비스의 올해 1분기 매출(8조1943억원)과 영업이익(4498억원), 당기순이익(4659억원)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018-04-2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LG, 車조명업체 ZKW 1조 4440억원에 100% 인수 확정
LG전자가 오스트리아에 본사를 둔 자동차용 프리미엄 헤드램프 전문 제조회사인 ZKW를 인수한다.LG전자는 26일 이사회를 거쳐 ZKW사(社) 지분 70%를 7억 7000만유로(약 1조 108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LG...
2018-04-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기아차,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 판매 실시
기아자동차가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THE MASTER)’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아차가 선보인 2019년형 쏘렌토 ‘더 마스터(THE MASTER)’는 기존 R2.2 디젤과 2.0 가솔린 터...
2018-04-2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 순직·공상 경찰 및 소방관 자녀에게 장학금 전달
현대자동차 정몽구 재단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계동에 위치한 현대빌딩 대회의실에서 ‘나라사랑 장학금 수여식’을 실시하고, 올 한 해 순직·공상 경찰 및 소방관 자녀 등 총 152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6...
2018-04-2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LG전자, 1분기 영업익 1조 1078억원…‘2009년 이후 최대’
LG전자가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15조 1230억원, 영업이익 1조 1078억원을 기록했다.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20.2% 증가했으며, 각각 역대 1분기 가운데 최대다. 영업이익은 2009년 2분기 이...
2018-04-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 모바일, 갤럭시S9 조기출시 통했다…2분기는 ‘글쎄’
삼성전자의 IM(IT·모바일)부문이 올해 1분기 갤럭시S9 조기 출시와 갤럭시8, 갤럭시노트8 등 기존 모델 판매 호조로 3조원대의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26일 삼성전자는 1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IM부문 매출과 영...
2018-04-26 목요일 | 김승한 기자
한국지엠, 올해 임단협 잠정합의안 조합원 67% 찬성해 통과
한국지엠 노사가 도출했던 '2018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 대한 교섭'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최종 가결되면서 경영정상화의 계기를 마련했다. 26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25~26일 이틀간 진행된 투표에 조합원...
2018-04-26 목요일 | 유명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