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틈새공략 IT기기]③ 철든 ‘스타워즈·마블 덕후’를 위한 핫한 아이템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8-04-27 00:41 최종수정 : 2018-04-27 00:46

삼성·유진로봇 스타워즈 청소기
때 지난 한정판 아이템도 눈길

[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자신이 스타워즈·마블 덕후라면 눈여겨볼 만한 핫한 아이템이 있다. 최근 IT·가전업체들은 인기 SF영화나 슈퍼히어로 캐릭터를 접목한 이색 상품들을 내놓고 있다.

물론 종류가 다양하지 않아 선택권은 줄어들지만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퀄리티까지 우수해 캐릭터에 열광하는 키덜트에게 제격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삼성, 파워봇·파워건 ‘스타워즈 에디션’
△파워봇 스톰트루퍼 모델(왼쪽 위), 파워봇 다스베이더 모델(왼쪽 아래), 파워건 스톰트루퍼 모델

△파워봇 스톰트루퍼 모델(왼쪽 위), 파워봇 다스베이더 모델(왼쪽 아래), 파워건 스톰트루퍼 모델



삼성전자는 지난해 ‘스타워즈: 라스트 제다이’의 개봉을 기념해 삼성 진공청소기 파워봇과 파워건의 ‘스타워즈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제품에는 영화 속 인기 캐릭터 ‘다스베이더’와 ‘스톰트루퍼’가 적용됐다.

파워봇 다스베이더 모델은 이 캐릭터의 상징인 검정 마스크를 표현하기 위해 특수 제작한 커버를 적용했고, 스톰트루퍼 모델은 특유의 흰색과 검은색을 이용한 색감을 살려 영화 속 각 캐릭터의 느낌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청소를 시작할 때 다스베이더 모델의 경우 다스베이더의 숨소리와 함께 ‘제국의 행진’이라는 음악이 재생되며, 스톰트루퍼 모델은 ‘렛츠고’라는 대사와 영화 메인 테마 음악이 흘러 나오는 등 각 캐릭터의 특징을 살린 음향으로 스타워즈 에디션을 완성했다.
‘스타워즈 에디션’은 출고가 기준 파워봇 다스베이더 모델이 79만 9000원 스톰트루퍼 모델이 69만 9000원이고 파워건 스톰트루퍼 모델은 99만 9000원이다.

◇유진로봇, 스타워즈·아이언맨 로봇청소기

△아이클레보 스타워즈(왼쪽)와 아이클레보 아이언맨

△아이클레보 스타워즈(왼쪽)와 아이클레보 아이언맨



삼성전자의 로봇청소기에 다스베이더와 스톰투르퍼가 있다면 유진로봇에는 스타워즈 ‘알투디투(R2-D2)’ 로봇청소기가 있다.

유진로봇은 디즈니와 협업을 통해 로봇 청소기 아이클레보에 스타워즈 인기 캐릭터인 알투디투를 입힌 제품을 선보였다. 제품명은 ‘아이클레보 스타워즈’다.

‘아이클레보 스타워즈’는 스타워즈 최고의 마스코트 로봇인 알투디투의 컬러감과 아이덴티티를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특히 15개의 인터랙션 사운드는 알투디투의 목소리가 그대로 담겨있으며 3가지 컬러 LED가 다채롭게 표현돼 실제 알투디투 로봇이 살아 움직이는 듯 생생하게 구현했다.

또 마블 아이언맨 캐릭터를 입힌 ‘아이클레보 아이언맨’도 있다. 아이클레보 아이언맨은 아이언맨의 시그니처인 수트와 골드마스크를 살린 디자인과 청소 상황에 따른 다양한 사운드로 생동감 넘치는 아이언맨 로봇청소기로 탄생했다.

이 제품들은 스마트폰으로 조작이 가능한 전용 앱(APP) 블루투스 콘트롤로 제품이다. 앱으로 예약청소 시간을 3가지로 등록할 수 있어 주말과 주중 특정 요일별로 청소예약이 가능하며, 유진로봇 아이클레보만의 강력한 흡입력과 정교한 청소 주행 기술을 적용했다.

◇젠하이저, 한정판 무선 헤드폰 스타워즈 에디션
△한정판 무선 헤드폰 ‘PXC550 스타워즈 에디션’

△한정판 무선 헤드폰 ‘PXC550 스타워즈 에디션’



독일 오디오의 명가 젠하이저는 지난 2일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장착한 한정판 무선 헤드폰 ‘PXC550 스타워즈(Star Wars) 에디션’을 출시했다.

디즈니와의 콜로보레이션을 통해 새롭게 패키징된 ‘PXC550 스타워즈 에디션’은 헤드폰 본체와 고급스러운 거치대, 파우치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번부터 100번까지 고유번호가 각인되어 100대 한정으로 판매됐다.

젠하이저의 무선 헤드폰 PXC550은 최신 블루투스 4.2버전으로 끊김 없는 연결을 지원하며, 자사의 노이즈 캔슬링 기술인 노이즈가드(Noise Guard™)가 적용돼 생생한 사운드를 주변의 소음에 방해 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헤드폰의 이어컵에는 통화와 음악재생을 직관적이고 간단하게 조작할 수 있는 터치 트랙패드가 탑재되어 있으며, 헤드폰을 접었다 펴는 방식으로 제품을 온·오프 할 수 있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PXC550은 배터리의 효율을 향상시켜 블루투스와 노이즈가드가 실행된 상태에서도 최대 22시간을 사용할 수 있고, 227g의 초경량으로 설계돼 오랫동안 편안하게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대우전자, 캡틴·아이언맨 등 ‘마블 캐릭터’ 냉장고

[틈새공략 IT기기]③ 철든 ‘스타워즈·마블 덕후’를 위한 핫한 아이템


대우전자는 지난해 7월 아이언맨, 스파이더맨, 캡틴아메리카 등 마블 대표 캐릭터를 적용한 소형 냉장고를 출시했다.

대우전자는 ‘마블 캐릭터 냉장고’를 아이언맨 레드, 스파이더맨 블랙, 캡틴아메리카 화이트 각 1500대씩, 총 4500대를 한정으로 생산·판매했다.

한정판 ‘마블 캐릭터 냉장고’는 124리터 소형 제품으로 라운드형 도어와 프레임 디자인에 각 캐릭터별 맞춤 컬러를 적용했고, 도어 전체뿐만 아니라 내부 선반과 포켓에 캐릭터 이미지를 적용해 보다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도어 표면에 도자기 코팅 공법을 채용, 내구성이 뛰어나면서 품격 있고 세련된 캐릭터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내부에는 도어 안쪽에 별도 수납이 가능한 '멀티 키퍼' 독립 저장공간을 마련했으며 치즈 등 유제품을 따로 보관할 수 있는 '시크릿 슬림' 공간을 두어 저장과 관리를 용이하게 했다.

또한 손잡이가 보이지 않는 히든 핸들 디자인과 냉장고 상단에 피규어 등 각종 장식물들을 올려놓을 수 있는 탑 테이블 방식을 채용해 주방뿐만 아니라 거실, 방 등에서도 인테리어 소품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당초 이 제품들은 한정판으로 77만 7000원에 판매됐지만, 현재 복수의 온라인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KZ정밀 "영풍·MBK 콜옵션 계약에 배임 의혹...계약 내용 공개해야" KZ정밀이 지난 30일 입장문을 통해 "영풍이 MBK파트너스와 맺은 계약을 둘러싸고 배임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영풍 지분 3.81%를 보유한 KZ정밀에 따르면 영풍과 MBK 측 특수목적법인(SPC) 한국기업투자홀딩스는 2024년 9월 13일 고려아연 공개매수에 나서면서 경영협력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는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 257만91주를 대상으로 한 콜옵션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콜옵션은 미리 정한 가격에 주식을 살 수 있는 권리다. 이번 계약에서는 MBK 측이 일정한 조건에 따라 영풍이 보유한 고려아연 주식을 살 수 있도록 했다. 주식 가격이 크게 오르더라도 계약에서 정한 가격에 살 수 있다면 매수하는 쪽에 유리할 2 MBK, 홈플러스 이어 골프존카운티 매각도 논란 글로벌 사모펀드 MBK파트너스가 투자 기업의 매각 과정에서 잇따라 잡음을 일으키고 있다. 홈플러스의 경영난과 구조조정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에는 골프존카운티 지분 매각을 놓고 2대 주주인 골프존홀딩스와 충돌했다. 투자금 회수를 둘러싼 양측의 갈등이 계약의 공정성 논란으로까지 번지는 양상이다.골프존홀딩스는 지난 28일 입장문을 내고 MBK의 일방적인 골프존카운티 매각 추진에 반대한다며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당초 투자·협력 취지에 어긋나는 거래인 만큼 정당한 권익과 경영권을 보호하고 불공정한 계약 조건을 바로잡겠다는 입장이다.골프존카운티는 국내 최대 골프장 운영사다. MBK는 201 3 포스코 노사, 140일 교섭 끝 임금 잠정 합의…“양보와 대화로 위기 넘어” 포스코 노사가 대화로 2026년 임금교섭 접점을 찾았다. 창사 첫 부분파업이라는 진통을 겪었지만, 예고됐던 무기한 파업을 사흘 앞두고 서로 한발씩 물러서며 합의안을 도출했다.포스코는 30일 포항 본사에서 열린 본교섭에서 노사가 임금협상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상견례 이후 140일 만이다.잠정합의안에는 기본임금 2.6% 인상과 목표달성 격려금 350만 원, 타결축하·노사화합장려금 200만 원, 지역사랑상품권 50만 원 지급이 담겼다. 명절상여금 상향과 의료비 지원 개선 등 복지 확대 방안도 포함됐다.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가 컸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두 차례 부분파업을 벌
ad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