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보물선 인양사업’ 이용해 부정거래…불공정거래 적발
상장사 인수계약 체결자가 인수주식을 고가에 매도할 목적으로 허위사실을 유포해 주가를 급등시키는 등 주식 불공정거래 혐의자에 대해 금융당국의 제재가 이뤄졌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해 ...
2019-04-29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올해 1분기 ABS 발행 총액 전년 대비 5.8% 감소
올해 1분기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 총액이 전년보다 감소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주택저당채권을 기초로 한 주택저당증권 발행이 대폭 늘어난 데 따른 것이다. 28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1분기 AB...
2019-04-28 일요일 | 홍승빈 기자
29일부터 장 개시 전 시간외 종가매매 10분으로 단축
주식 정규시장 개시 전 시간외 종가매매 시간이 10분으로 단축된다.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는 29일부터 장 개시전 시간외 종가매매 시간은 기존 1시간(오전 7시 30분~8시 30분)에서 10분(오전 8시 30분~8시 40분...
2019-04-28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신임 증선위 상임위원에 최준우 금융소비자국장
금융위원회는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에 최준우 금융소비자국장을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증선위는 자본시장의 불공정거래 조사나 기업의 회계기준과 감리, 금융투자업 인허가 결정 등을 심의·의...
2019-04-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증선위 상임위원에 최준우 금융위 국장 내정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증선위원)에 최준우 금융소비자 국장이 내정됐다.2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최 국장이 증선위원으로 내정됐다. 금융위는 이달 내, 이르면 이번 주 최 국장을 증선위원으로 임...
2019-04-25 목요일 | 한아란 기자
3월 주식·회사채 발행 14조6442억원...전월 대비 22.6% 증가
지난달 공모를 통한 주식·회사채 발행실적이 전월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어음(CP)·전단채 또한 지난달에 비해 증가했다. 24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3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2019-04-2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3월 말 ‘슈퍼주총데이’ 없어진다…특정일 주총 선착순 제한
주주총회가 특정일에 몰리는 이른바 ‘슈퍼주총데이’가 사라질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기업이 주총을 소집할 때 사업보고서와 감사보고서를 반드시 제출하도록 의무화하기로 했다. 또 특정일에 주주총회를 열 수 있는...
2019-04-2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올해 전에 맺은 해운사 장기운송계약, 종료 시까지 매출 인식 가능”
2019년 전에 해운회사가 화주와 체결한 장기운송계약(CVC)은 해당 계약이 종료될 때까지 전액 매출로 인식해 회계처리를 할 수 있게 됐다.금융위원회는 23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신(新)리스기준서 시행 전후 해운사...
2019-04-23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찾아가는 불공정거래 예방교육’ 실시
금융감독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상장회사 사업장 방문교육 및 지역별 설명회 등 '찾아가는 불공정거래 예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찾아가는 불공정거래 예방 교육은 상장사 임직원들이 연루된...
2019-04-22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지난해 국내 증권사 해외점포 실적 대폭 상승
지난해 해외로 진출한 국내 증권사들의 실적이 대폭 상승했다. 지난해 국내 증권사들이 해외 현지법인을 통해 전년 대비 2.5배 가량 순이익을 냈으며, 중국을 제외한 모든 해외 법인에서 흑자를 냈다. 21일 금융...
2019-04-21 일요일 | 홍승빈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우수 크라우드펀딩 기업 자금조달 적극 지원”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이 “우수한 크라우드펀딩 성공기업의 후속 자금조달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 사장은 17일 오후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제5회 KSD IR 콘서트’에서 이같이 말했다.이 사장은 “크라...
2019-04-18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코넥스 투자예탁금 3천만원으로…코스닥 이전상장도 쉬워진다
오는 22일부터 코넥스 일반투자자 기본예탁금이 1억원에서 3000만원으로 낮아진다. 또 코넥스 적자 기업도 신속이전상장을 통해 코스닥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17일 오후 제7차 정례회의를 열고...
2019-04-1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김용범 “회계개혁 정착지원단 구성하고 회계감독 선진화 방안 마련”
금융위원회가 금융감독원·한국거래소와 함께 회계개혁 정착지원단을 구성하고 상장예정법인에 대한 회계감독을 효율화하는 등의 회계감독 선진화 방안을 마련한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17일 오전 서울 종...
2019-04-17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로보어드바이저도 펀드재산 직접 운용 가능해진다
로보어드바이저(RA)에 의한 펀드 재산 직접 운용이 허용된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로보어드바이저는 로봇(Robot)과 투자자문가...
2019-04-1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외국인 세 달 만에 주식 ‘팔자’...채권은 순투자 전환
외국인이 지난달에 국내 상장주식을 순매도하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만에 순매도로 전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은 2개월만에 순투자 전환했다. 1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9년 3월 외국인 증권투자 ...
2019-04-15 월요일 | 홍승빈 기자
3월 은행 주담대 2조8000억 증가…전세자금 수요 지속 영향
전세자금 수요가 이어지면서 지난달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증가 규모가 소폭 확대됐다.1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중 은행 주택담보대출 증가 규모는 지난 2월(2조4000억원)보다 4000억원 늘어난 2조8000억원을 기록...
2019-04-1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지난해 파생결합증권 발행액 115조9000억원…역대 최고치
지난해 증시 호황에 힘입어 ELS와 DLS 등 파생결합증권의 발행 및 상환 금액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사가 발행한 ELS와 DLS 등 파생결합증권은 총 115조...
2019-04-11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이병래 예탁원 사장, 세계CSD협의회 총회 주재
이병래 예탁결제원 사장이 세계 증권중앙예탁기관(CSD) 협의회 이사회와 총회를 주재했다.예탁원은 이 사장이 이달 9일부터 11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는 2019년 세계 CSD 협의회 총회(WFC 2019)에 의장 자격으로...
2019-04-1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국내 제조업 노동생산성, 글로벌 금융위기 후 반도체·자동차 중심으로 둔화”
국내 제조업 노동생산성 증가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반도체와 자동차 등 수출에 민감한 산업을 중심으로 크게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왔다.한국은행 김도완 과장과 이상협 조사역은 9일 한은 조사통계월보 3월호에...
2019-04-0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올해 188개 상장사 정족수 미달로 주총 안건 부결…“결의요건 바꿔야”
12월 결산 상장회사 중 9.4%가 올해 정기 주주총회에서 정족수 미달로 안건이 부결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지난 3월 31일까지 정기 주총을 연 12월 결산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1997개사 중 188개사...
2019-04-0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임 금융결제원장에 김학수 전 증선위원
신임 금융결제원장에 김학수 전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상임위원이 선임됐다.금융결제원은 5일 사원총회를 열어 임기가 만료되는 이흥모 원장 후임으로 김 전 위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김 신임 원장은 오는 8일...
2019-04-0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29일부터 장 개시 전 시간외 종가매매 10분으로 단축
오는 29일부터 장 개시 전 시간외시장 종가매매 거래시간이 1시간에서 10분으로 단축된다. 장 개시 전 시간외시장 대량매매 거래시간은 1시간 30분에서 1시간으로 줄어든다.금융위원회는 3일 제6차 정례회의를 열고 ...
2019-04-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감독원, 한국투자증권 불법 발행어음 제재심 시작
금융감독원의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불법 발행어음 제재심의위원회 정례회의가 3일 오후 2시 30분 시작됐다.이에 금감원의 한국투자증권에 대한 발행어음 부당대출 의혹 징계 여부에 대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앞서 금...
2019-04-03 수요일 | 홍승빈 기자
금융위 “증권업 진입규제 개선 필요성 적어…핀테크 기업은 변수”
금융위원회가 경쟁 촉진의 관점에서 현재 증권업에 대한 진입규제를 추가적으로 개선할 필요성은 적다는 평가를 내놨다. 다만 혁신 촉진의 관점에서는 핀테크 기업들의 진입수요를 고려해 진입규제에 대해 개선할 점...
2019-04-03 수요일 | 한아란 기자
6월 3일부터 증권거래세 0.25%로 인하
오는 6월 3일부터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증권거래세율이 0.05%포인트씩 인하된다. 2일 기획재정부는 증권거래세법 시행령 일부개정안을 이날부터 오는 5월 13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기재부는 “투자자...
2019-04-02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고의 회계 위반 50억 이상 시 임원해임 권고가능
4월부터 횡령·배임 등과 관련한 고의 회계 위반이 50억 원 이상일 시 회사 규모와 관계없이 임원해임 권고까지의 조치가 가능해진다. 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0억 원 이상의 횡령·배임 등과 관련 고의회계를...
2019-04-0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