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P2P업체 베트남 진출 돕나
신한금융그룹이 매년 선발하는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P2P업체가 문을 두드렸다. 신한금융의 지원으로 국내 P2P업체의 베트남 진출 기회가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의 기대가 크다.신한금융은 지난 7일 신한퓨처...
2017-12-11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한은행과 협업, 구름 케이앤컴퍼니 대표 “연립·다세대 시세 객관화”
연립·다세대 주택 시세를 매기는 일은 표준화되고 정형화된 아파트만큼 간단하지가 않다. 심지어 층수에 따라서도 제각각 시세가 다르다보니 부동산 중개업소로 발품을 팔지 않고서야 실거래가를 파악하기가 어렵다...
2017-12-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증권·신한금투 금리 상승 대비 보수적 채권운용
지난달 30일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1.50%로 인상한 이후 완만한 금리인상 기조가 예상된다. 이에 삼성증권·신한금융투자 등 증권사들이 보수적 운용 확대에 나섰다.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은 금융통화위원회...
2017-12-1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증권사, 비과세해외펀드 절판마케팅 과열
비과세해외펀드 일몰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증권사 간 막차 잡기 절판 마케팅 경쟁이 치열하다. 막판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1월까지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의 판매잔고는 3조8...
2017-12-1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신한생명, 자회사형 GA 설립 급할 이유 없다
삼성생명, 한화생명 등 일부 생명보험사들이 자회사형 보험대리점(GA)을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신한금융지주의 신한생명 역시 자회사형 GA의 설립 계획을 놓고 계산기를 두드리고 있다.보험업계에 따르면 태스크포스...
2017-12-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KB저축은행, 디지털 강화로 인터넷은행 넘본다
KB저축은행이 저축은행 판 ‘인터넷은행’을 추구하며 비대면을 강화하고 있다. 디지털화로 인터넷은행에 뒤지지 않는 경쟁력을 갖춘다는 방침이다.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KB저축은행은 KB저축은행의 착한디지털 ...
2017-12-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카드 사내벤처 2기 출범 플랫폼 서비스 2개 출시 준비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은 신한카드가 제2의 창업 원년을 선포하면서 사내 벤처 2기도 함께 출범했다. 사내 벤처 2기는 모바일 플랫폼이 중요해지는 만큼 모두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 사업이 될 전망이다.신한카드에 따...
2017-12-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CU·GS25, 가맹점주 이탈 방지 ‘상생 대전’
편의점 업체들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가맹점주 이탈을 방지하기 위해 상생방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업계 1·2위인 CU와 GS25가 대규모 지원계획을 발표하면서 3위인 세븐일레븐이 난처한 입장에 처한 가...
2017-12-1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롯데 토이저러스, 이마트에 ‘도전장’
롯데마트가 완구 카테고리 킬러형 특허매장인 토이저러스를 피규어·드론 등 취미형 중심의 매장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며 이마트 일렉트로마트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가전 전문매장인 일렉트로마트와 기본적인 성격은...
2017-12-11 월요일 | 신미진 기자
범LG가, 범현대 3·4세 경영 전면배치 트렌드
범LG가와 현대중공업그룹의 오너가 3·4세들이 2018년부터 경영일선에 전진배치된 채 활약에 나선다. 주로 그룹 내 신생사업부 임원 또는 핵심간부로 차세대 성장동력 확충에 중추적 역할을 떠맡은 경우가 많아서 눈...
2017-12-11 월요일 | 유명환 기자
삼성-LG 스마트폰 수장 운명 천양지차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사장단 임원인사가 최근 발표된 가운데, 모바일사업 수장 사이에서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고동진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은 IM(IT·모바일)부문장과 함께 기존 직책이던 무선사업부장까지 겸임해...
2017-12-11 월요일 | 김승한 기자
삼성·LG·CJ ‘세대교체·성과·외부영입’
올해 주요 그룹사 인사는 한마디로 ‘세대교체’ ‘성과주의’ ‘외부영입’으로 요약할 수 있다. 특히, 60대가 뒤로 물러나고 50대 젊은 임원이 대거 승진하면서 세대교체를 통한 과감한 경영쇄신의 기틀을 다졌다....
2017-12-11 월요일 | 편집국
현대산업개발, 한국 대표 메가 디벨로퍼로 뜬다
현대산업개발이 지주사 체제로 전환하겠다는 발표와 더불어 국내 대표 ‘메가 디벨로퍼’의 도약에 나선다. 건설사업 빅3와 격차를 좁히고 특정 구역 대규모 개발에 손수 뛰어들어 투자도 병행하는 디벨로퍼 사업 역...
2017-12-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숲·공원·강변 살기 좋아 주목받는 아파트
비수기로 꼽히던 연말 때아닌 분양시장 열기 속에서도 숲, 공원, 큰 강 가까운 단지들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산과 공원이 가까운 단지는 ‘숲세권 아파트’라는 신조어와 함께 인기를 끌고 있고 호수와 큰 하천을 낀...
2017-12-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승건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 “내년 ‘금융혁신지원 특별법’ 큰 기대”
“내년 상반기에 금융위원회가 발표할 ‘금융혁신지원 특별법’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핀테크(Fintech) 기업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이기도 한 이승건 한국핀테크산업협회장(사진)은 올해 ‘개인적으로’ 큰 성...
2017-12-1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김형주 이사장] 블록체인 의한 금융계 빅뱅은 시작됐다
가상화폐의 등장은 ‘금융자본주의 체제’의 유약성과 위험성으로부터 비롯되었다. 비트코인은 미국발 금융위기가 본격화된 2008년에 나카모토 사토시라는 가명을 쓴 프로그래머가 만든 가상화폐이다. 주지하다시피 ...
2017-12-11 월요일 | 편집국
서민금융 위한 저축은행 규제완화
가계부채 대책 여파가 저축은행에도 미쳤다. 가계대출 총량규제다. 금융당국은 가계부채 1400조 시대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차원에서 상, 하반기 저축은행 가계대출 증가율을 각각 5% 내에서만 가능하도록...
2017-12-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KRX국민행복재단, 사회취약계층 교육봉사
한국거래소(KRX)국민행복재단이 최근 사회취약계층 교육복지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KRX국민행복재단은 지난 10~11월 검정고시 학습지원 등 인재육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년원 소속 청소년, 미혼모 등에 대...
2017-12-11 월요일 | 고영훈 기자
123층 롯데월드타워,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점등’
롯데그룹과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10일 잠실 123층 롯데월드타워에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를 점등하고 서포터즈 프로그램 전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과 이희범 ...
2017-12-10 일요일 | 신미진 기자
[기로에 선 저축은행②] 저축은행, 대출총량규제·충당금·최고금리 인하 3중고
[편집자주: 저축은행 사태 트라우마를 딛고 건전성, 이익 모두 성장세를 보이던 저축은행이 '대출총량규제'라는 암초를 맞았다. 금융당국에서는 가계대출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저축은행 업권 건전성 관리 일...
2017-12-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KT, 올해 최고 성과는 ‘기가지니’와 ‘KOS’
KT가 거둔 2017년 최고의 성과로 인공지능 TV인 ‘기가지니’와 국내 최대 규모 SI프로젝트 ‘KOS’가 뽑혔다. KT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경기도 성남시 분당사옥에서 황창규 회장을 비롯한 500여명의 임직원이 참...
2017-12-1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롯데백화점, ‘한국윤리경영대상’ 수상
롯데백화점은 지난 9일 윤리경영 시스템 구축 등의 노력을 인정받아 ‘2017 한국윤리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윤리경영대상은 국내 대학 교수 100여명으로 구성된 한국윤리경영학회가 매년 국...
2017-12-10 일요일 | 신미진 기자
LG전자 ‘LTE 자율주행 안전기술’ 국내 최초 개발 성공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LTE 이동통신 기반 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과 모든 개체 간 통신) 단말과 이를 활용한 자율주행 안전기술 개발에 성공했다.LG전자는 최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교통안전공단 자동차...
2017-12-1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SK하이닉스, 연구위원 5명 신규 선임
SK하이닉스가 연구직 전문 임원인 연구위원 5명을 신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일 정기 임원인사에 따른 후속인사다.◇신규선임(5명)김동균 Computing Core Design 담당 연구위원김용진 Etch 공정 연구...
2017-12-10 일요일 | 김승한 기자
신세계푸드, SPC·CJ푸드빌 경쟁 맞붙는다…2300억원 목표
신세계그룹의 식품 계열사인 신세계푸드가 판매 채널별 차별화를 통해 내년도 베이커리 부문 매출로 올해보다 10% 신장한 2300억원을 달성해 장기적으로는 SPC와 CJ푸드빌과 경쟁하겠다고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
2017-12-10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세계푸드, 9900원 ‘가성비’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
신세계푸드가 이마트 내에서 운영하는 베이커리 브랜드 ‘데이앤데이’와 ‘밀크앤허니’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가성비(가격대비 성능)를 높인 케이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표 제품으로는 딸기 토핑이 ...
2017-12-10 일요일 | 신미진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