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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X국민행복재단, 사회취약계층 교육봉사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기사입력 : 2017-12-11 00:00 최종수정 : 2017-12-11 09:12

KRX국민행복재단, 사회취약계층 교육봉사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거래소(KRX)국민행복재단이 최근 사회취약계층 교육복지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KRX국민행복재단은 지난 10~11월 검정고시 학습지원 등 인재육성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소년원 소속 청소년, 미혼모 등에 대해 고등학교 검정고시 학위취득 학습을 지원했다. 지원인원은 서울, 부산지역 총 290명으로 실시했다.

지난 3월부터는 특성화고 금융인재교육 실시사업도 진행해 왔다.

청소년에게 필요한 경제·금융 기초교육을 통해 건전한 금융생활에 대한 이해를 돕고,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취업·진로를 지도했다.

전국 권역별 100개 특성화고 약 2만명 학생을 대상으로 특성화고 교사 초청 금융교육, KRX은퇴교수단 및 전문강사 금융특강, KRX방문 금융교육 등을 실시했다.

또한 지난 8월부터는 금융소외계층 지역아동센터 청소년에게 눈높이 경제교육을 제공하고, 대학생자원봉사자의 나눔과 봉사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대학생 금융교육 봉사단 사업도 진행했다. 봉사단 대학생 85명 및 지역아동센터 90개소, 아동청소년 약 1000명이 지원했다.

정지원닫기정지원기사 모아보기 KRX 이사장은 “정규교육 소외 청소년에 대한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지역사회의 공동체의식을 견고히 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영훈 기자 gyh@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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