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신한투자, 1분기 부진 딛고 반등…한국투자 제치고 3위로 [4월 리뷰③]
4월 공모 회사채 대표주관 시장에서 KB증권과 NH투자증권이 1·2위를 견고히 수성한 가운데, 3위 자리를 둘러싼 중위권 각축전이 치열하게 전개됐다. 신한투자증권이 1분기 내내 이어진 부진을 털어내며 한국투자증권...
2026-05-13 수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목동·한남·검암까지…전국 주요 단지 공급 이어져 [이시각 분양]
서울과 수도권,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규 분양과 청약 일정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 목동과 한남동에서는 오피스텔과 시니어 레지던스 공급이 예정됐고, 부산·창원·인천 등 지방 및 수도권에서도 견본주택 개관과 청...
2026-05-13 수요일 | 조범형 기자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한국금융신문 기사읽고 용어 배우자 자주 보이는 그 용어 V2G이제는 ‘전기 재테크’ 시대전기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새로운 수익형 자산으로 주목받으며 최근 에너지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V2G 기술 관심도 ...
2026-05-13 수요일 | 전주아 기자
한국 은행들, d-MRV System, Registry & Exchange 삼각 구조를 선점하라 [리챠드윤의 탄소크레딧 이야기⑥]
많은 사람들이 국제 탄소크레딧 시장을 이야기할 때 가장 먼저 가격을 떠올린다. 탄소배출권 가격이 얼마인지, 탄소크레딧 가격이 오를지 내릴지, 지금 사야 하는지 기다려야 하는지와 같은 질문이 시장의 중심에 있...
2026-05-13 수요일 | 리챠드윤 칼럼니스트
권성준 FM한국지점 대표 “AI 인프라·중소 제조업 공략…글로벌 리스크 관리 확대”
FM 한국지점이 AI 데이터센터와 중소·중견 제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리스크 관리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데이터센터 건설 이전 단계부터 운영까지 전 주기에 걸친 위험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고, 중견 제조기...
2026-05-13 수요일 | 강은영 기자
해외에서 날아오른 삼양식품,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삼양식품이 해외 사업 성과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1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7144억 원, 영업이익 1771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
2026-05-13 수요일 | 양현우 기자
'파업 위기' 삼성전자, 초격차 투자 계획 어그러질 판
삼성전자 노사가 임금협상에서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파업 기로에 섰다.노조의 성과급 요구에 대해 업계에서는 반도체 산업의 특수성을 도외시 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반도체 산업은 기술 격차 유지를 위해 매년 수십...
2026-05-13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연초엔 속도전, 지금은 숨 고르기…금융위 회의 왜 줄었나”
“요즘 금융위 회의실 불이 꺼졌다.”연초만 해도 숨 가쁘게 움직이던 금융위원회의 행보가 최근 들어 눈에 띄게 느려졌다는 평가가 금융권 안팎에서 나온다. 하루에도 몇 차례 씩 금융회사들을 불러 현안을 점검하던...
2026-05-13 수요일 | 김희일 기자
‘다시 성장’ 선언한 정용진, 1분기 실적으로 증명…이마트 14년 만 최대 실적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올해 신년사에서 선언한 ‘다시 성장하는 해’가 1분기부터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는 모습이다. 정 회장이 강조해온 가격·상품·공간 혁신 전략이 본업 경쟁력 강화로 연결되며, 이마트를...
2026-05-1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이 도시의 시민들은 누구나 매달 50만원씩 받는다고? [전명산의 AI블록체인도시 이야기⑦]
이 도시의 시민들은 매달 1인당 50만원씩 받는다. 4인 가족이면 200만원이다. 주거가 안정되어 있다면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이다. 50만원은 결코 큰 돈이 아니다. 그러나 누구에게는 한 달 식비가 되...
2026-05-13 수요일 | 전명산 칼럼니스트
‘추가 지원’만 기다리는 홈플러스…직원들 ‘생계 불안’ 확산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37개 점포의 영업을 잠정 중단하겠다고 밝히면서 노사 갈등이 다시 격화되고 있다. 회사 측은 영업 중단과 함께 직원 전환배치와 휴업수당 지급 등을 약속했지만, 발표 하루 만...
2026-05-1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정상혁號 신한은행, 서울시금고 사수 비결은···금리 이긴 '관리 역량' [은행권 금고 경쟁]
정상혁 행장이 이끄는 신한은행이 51조원대에 달하는 서울시금고를 다시 맡으며 사수에 성공했다.신한은행은 향후 4년간 세입금 수납과 세출금 지출 및 서울시의 각종 기금 등 자금의 보관·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
2026-05-1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류재춘의 아톨로지③] 무위자연(無爲自然)과 여백으로의 회귀
바야흐로 '웰니스(Wellness)'의 시대다. 현대인은 끊임없이 치유를 갈망하며 숲을 찾고 명상을 한다. 하지만 이 거대한 트렌드의 이면에는 역설적으로 우리가 처한 극심한 정신적 결핍과 스트레스가 자리 잡고 있다....
2026-05-13 수요일 | 류재춘 칼럼니스트
정상혁號 신한은행, 플랫폼 내 결제·대출 구현…사업자·생활금융 연결 확대 [은행권 임베디드 금융 전략]
신한은행이 생활·커머스 플랫폼 사업자와의 협업을 기반으로 '임베디드 금융' 전략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단순 제휴 상품 판매를 넘어 플랫폼 안에서 계좌 개설, 대출, 결제, 정산 관리까지 처리할 수 있는 구조...
2026-05-13 수요일 | 지다혜 기자
농협목우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서 체험형 마케팅 눈길
농협목우촌이 골프 팬들을 대상으로 한 현장 체험형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농협목우촌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수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2026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목...
2026-05-13 수요일 | 이동규 기자
‘아이온2‧리니지 클래식 쌍끌이’ 엔씨, 1Q 영업익 전년비 2070%↑
엔씨(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가 아이온2 성과 온기 반영과 리니지 클래식까지 흥행에 성공하며 수익성이 급상승했다. 특히 박병무 대표가 공헌한 3대 핵심축 중 기존 ‘레거시 IP 경쟁력 강화’ 전략이 주효했다는...
2026-05-1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현대차‧기아, ‘아트리아 AI’ 탑재 자율주행 하반기 광주서 달린다
현대자동차‧기아가 자체 개발 자율주행 설루션 ‘아트리아 AI’ 실증 사업을 광주광역시에서 본격화한다. 이번 실증을 기반으로 현재 개발 중인 아트리아 AI 기반 E2E(엔드 투 엔드) 자율주행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2026-05-1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THE COMPASS]日 캐논 토키 아성 허문 선익시스템
올들어 디스플레이 업계에서 뜨겁게 달아오른 기업 가운데 선익시스템은 첫 손에 꼽힌다. 최근 선익시스템의 행보는 단순한 ‘실적 개선’이라는 말로 담기엔 부족하다.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기업의 기술적...
2026-05-13 수요일 | 장종회 기자
유안타증권, KB증권 인재 내세워 IB조직 수술나서
유안타증권(대표 뤄즈펑)이 최근 KB증권 출신 인사들을 전면에 배치하며 투자은행(IB) 조직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 인사 이동을 넘어, 침체된 IB 시장에서 실적을 낼 수 있는 ‘검증된 팀’을 구축하려는 전...
2026-05-13 수요일 | 김희일 기자
NH투자증권, 옵티머스 소송서 JYP에 15억 배상 확정…대법 “전액 반환 책임은 제한”
NH투자증권이 옵티머스 펀드 환매 중단 사태 관련 소송에서 투자자 보호의무 위반 책임이 인정돼 JYP엔터테인먼트에 약 15억원을 배상하게 됐다. 다만 대법원은 투자금 30억원 전액 반환 책임까지는 인정하지 않으면...
2026-05-13 수요일 | 김희일 기자
"6~7% 목표수익률 향해 뛴다"…어깨 편 '목표전환형 펀드'
주식 등 위험자산에 먼저 투자하고 목표수익률에 도달하면 채권 등 안전자산 투자로 전환해서 운용하는 '목표전환형 펀드'가 증시 상승장에서 이전보다 높은 목표수익률을 제시하며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변동성이 큰...
2026-05-13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서울 목동재건축 설계사 확정…‘하이엔드 설계 대전’ 마무리
서울 양천구 목동신시가지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두고 벌어진 설계 수주전이 지난 9일 목동1단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13일 건축업계에 따르면 최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목동1단지 재건축 설계권을 따내면서 목동...
2026-05-1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카카오, ‘AI 진격’ 앞두고 ‘내부 파업’ 암초
카카오가 창사 이래 첫 본사 파업 위기라는 중대 기로에 섰다. 보상 체계의 불투명성과 경영진에 대한 불신이 누적되면서 노사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는 양상이다. 특히 카카오가 차세대 먹거리로 공들이고 있는 ‘...
2026-05-13 수요일 | 정채윤 기자
KCC글라스, 큐레이션 방식 ‘홈씨씨 공간 패키지’ 출시…“원하는 부분만 ‘리모델링’”
KCC글라스(케이씨씨글라스)는 자사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가 원하는 공간만 골라 부분 리모델링이 가능한 인테리어 시공 상품 ‘홈씨씨 공간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홈씨씨 공간 패키지는 현관...
2026-05-13 수요일 | 정경환 기자
대명소노→소노트리니티, 마곡 시대 개막 “계열사 핵심 역량 집결”
최근 대명소노그룹에서 사명을 변경한 소노트리니티그룹이 신사옥 ‘소노트리니티 커먼스(SONO TRINITY COMMONS)’ 시대를 열고 그룹 계열사 간 통합 시너지 강화에 나섰다.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조직 문화와 협...
2026-05-13 수요일 | 박슬기 기자
픽셀소프트웨어, ‘보이스파크’로 파크골프 디지털 대전환 가속
픽셀소프트웨어가 전남 지역 파크골프 현장에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시니어 레저 산업의 디지털 혁신(DX)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예약 대란과 수기 관리의 불편함을 해소한 이번 ...
2026-05-13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