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아키그룹, 독보적인 산업 설계로 영역 확장 [건축사개론 ⑤]
최고의 건축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정비시장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고 있는 국내 건축사사무소들이 있다. 안전한 건축과 시설물에 대한 기획·감리·설계·조경 등 솔루션을 제공, 아파트 재개발·재건축은 물론 타운하...
2024-03-2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금융서 에너지까지…대우·SK·DL, 글로벌 기업과 동행
최근 부동산PF 부실 우려, 국내 부동산시장 불황 등으로 건설업계가 환경이 좋지 못하다. 이 가운데 일부 건설사는 실적개선을 위해 국내 주택사업 비중을 줄이고, 해외 사업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면서 건재함을 뽐내...
2024-03-25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코스맥스, 무슬림 위한 ‘K퍼퓸 키트’ 선보여 [할랄 금맥을 찾다]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는 향수로 무슬림 코끝을 자극한다. 인도네시아 현지 연구소에 향료랩을 신설해 할랄 향수 공략에 나선 것이다. 코스맥스는 인도네시아를 기점으로 할랄 뷰티 트렌드를 소...
2024-03-2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불닭’에 빠진 무슬림…‘할랄’ 챙긴 삼양식품 [할랄 금맥을 찾다]
무슬림마저 'K매운맛'에 스며들었다. 삼양식품 최고 인기작 불닭볶음면이 무슬림 식탁에도 올라온 것이다. 불닭볶음면은 과거 방탄소년단(BTS)이 유튜브 예능에서 먹방(먹는 방송)을 찍으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2024-03-2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K라면·치킨·아이스크림 ‘19억 무슬림’ 입맛 사로잡는다 [할랄 금맥을 찾다]
우리나라는 OECD 평균 출산율 1.58명 절반에도 못 미치는 0.7명대 초저출산국이다. 기형적인 인구 구조에 시장은 정체됐고, 기업도 국내보다 해외로 가야 미래를 기댈 수 있다. 그중 무슬림은 떠오르는 시장이다. 19...
2024-03-2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MZ육아맘 원픽 ‘키디키디’…4년만에 폭풍성장
남다른 패션센스의 ‘두 아들맘’ 김나영이 사용하는 취향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가 주목받고 있다. 아이들의 취향과 개성을 우선하는 김나영과 같은 ‘MZ육아맘’들이 늘면서 요즘 엄마들의 ‘원픽 쇼핑앱’으로...
2024-03-25 월요일 | 박슬기 기자
17년 달린 ‘단단한 놈’ 모하비, 픽업트럭으로 재탄생
‘프레임바디 SUV’로 사랑받아 온 기아 모하비가 17년 역사를 끝으로 사라질 전망이다. 기아는 모하비 후속 모델로 픽업트럭을 준비하고 있다.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모하비는 올해 들어 월 200대 수준으로 생산...
2024-03-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좋은 시절도 있었는데…” 롯데케미칼 이훈기 NCC 속앓이
롯데케미칼 새로운 수장으로 임명된 이훈기 사장이 요즘 장고를 거듭하고 있다. 사업 전환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부여 받았는데 NCC(나프타분해설비) 처리를 어떻게 엄두가 나지 않기 때문이다. NCC 경쟁력은 이미 낮...
2024-03-2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햄버거 파괴왕’ 대격돌…롯데리아 vs 노브랜드버거
롯데와 신세계가 ‘햄버거 파괴왕’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벌이고 있다. 롯데리아와 노브랜드버거 대결이다. 이색적이면서 가성비 있는 제품을 앞세워 새로운 버거 트렌드를 선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미국 프...
2024-03-25 월요일 | 손원태 기자
2024년은 조원태 ‘감동의 해’...“아시아나 인수 순항에 살아나는 업황까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요즘 미소를 감출 수 없다. 한가위도 아니지만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런 상황이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로 분위기가 좋기 때문이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위한 미국 경...
2024-03-2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LG전자 윤태봉, 북미서 글로벌 B2B 공략 ‘일취월장'
LG전자가 B2B(기업간 거래) 영역에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LG전자가 주목하고 있는 빌트인 가전, 냉난방공조(HVAC), 그리고 신사업인 전장과 로봇 모두 B2B 사업이라는 공통분모를 갖는다. 조주완 LG전자 사장은...
2024-03-2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다올저축은행, ‘Fi 1.0’으로 디지털뱅크 성장 박차 [저축은행 모바일앱]
다올저축은행(대표이사 김정수)은 2022년 ‘디지털뱅크 Fi(파이)’ 앱을 리뉴얼 오픈했다. Fi(Financial Intelligence)는 다올저축은행의 디지털뱅크 브랜드로 다올저축은행은 Fi를 디지털금융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JT친애저축은행, 디지털 약자까지 신경쓰는 따뜻한 모바일뱅킹 [저축은행 모바일앱]
JT친애저축은행(대표이사 최성욱)은 지난 2014년 모바일 앱 ‘JT친애모바일뱅킹’을 구축하면서 고객들이 간단한 본인인증 과정만 거치면 대출상품 조회부터 대출 신청, 상담원 연결 등 금융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이...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NH저축은행, ‘NH 픽뱅크'로 똑똑한 금융 노하우 전해 [저축은행 모바일앱]
NH저축은행(대표이사 오세윤)은 2021년 모바일 금융플랫폼 'NH 픽뱅크(FIC Bank)'를 출시했다. '픽뱅크'는 금융(Finance)과 고르다(Pick)의 합성어로 '똑똑하게 금융 노하우를 고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NH저축은...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우리금융저축은행, ‘우리WON저축은행’으로 디지털 뱅크 도약 [저축은행 모바일앱]
우리금융저축은행(대표이사 이석태)은 2022년 오픈뱅킹과 수신기능이 추가된 디지털뱅킹 앱 ‘우리WON저축은행’을 출시했다. 2021년 연말부터 9개월이 넘는 개발을 통해 선보인 서비스다.기존 모바일 앱을 전면 개편...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한저축은행, ‘신디’로 고객중심 비대면 프로세스 개선 [저축은행 모바일앱]
신한저축은행(대표이사 이희수) 2022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해 ‘내일을 함께하는, 우리 곁의 디지털 저축은행’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하며 비대면 리노베이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보다 편리하...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하나저축은행, 3S 중점으로 비대면 경쟁력 강화 총력 [저축은행 모바일앱]
하나저축은행(대표이사 정민식)은 비대면 경쟁력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를 위해 2021년 7월 비대면 채널 고도화 작업에 착수했고 한달 뒤 금융권 계좌를 통합관리 할 수 있는 오픈뱅킹 서비스를 오픈했다. ...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KB저축은행, ‘키위뱅크’로 쉽고 빠른 금융서비스 제공 [저축은행 모바일앱]
KB저축은행(대표이사 서혜자)은 2020년 모바일 금융플랫폼 '키위뱅크(Kiwibank)'를 출시했다. ‘키위뱅크’는 기존 KB저축은행 모바일 뱅킹 앱보다 사용속도를 개선하고 모바일 접근성을 향상시켰다. 고객 불편사항을...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앱 고도화로 고객 맞춤 금융서비스 제공 [저축은행 모바일앱]
애큐온저축은행(대표이사 김정수)은 '가장 빠르고, 가장 편리하며, 가장 쉬운 디지털경험 제공'이라는 슬로건 하에 고객에게 최상의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초 고객별 성...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상상인저축은행, ‘뱅뱅뱅’&‘크크크’ 시너지로 MZ대표 금융 앱 자리매김 [저축은행 모바일앱]
상상인저축은행(대표이사 이재옥)은 2020년 7월 업계 최초로 저축은행중앙회 오픈 API와 연계한 디지털 금융 플랫폼 ‘뱅뱅뱅’을 출범하며 모바일 금융 시대를 열었다. 이후 2021년 10월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에서 ...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페퍼저축은행, ‘디지털페퍼’에서 다양한 상품 선보이며 주목 [저축은행 모바일앱]
페퍼저축은행(대표이사 장매튜하돈)은 2022년 모바일 앱 ‘디지털페퍼’를 선보였다. 기존에 운영하던 '페퍼루'를 한층 고도화한 앱으로 인공지능(AI) 머신러닝 기법을 활용해 개발했다. ‘디지털페퍼’에는 비대면 ...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웰컴저축은행,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저축은행 앱 ‘웰컴디지털뱅크’ [저축은행 모바일앱]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 ‘웰컴디지털뱅크’는 저축은행 업계 최초의 모바일뱅킹 앱이다. 금융-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금융플랫폼으로 지난해 이용고객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월간활성자이용자수(MAU)...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OK저축은행, OK금융그룹과 함께 금융 디지털 주도권 총력 [저축은행 모바일앱]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은 모기업인 OK금융그룹과 함께 국내 금융 디지털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디지털전환 흐름에 발맞춰 전사적 디지털 역량 강화에 집중하는 한편, OK비교대출 등 플랫폼 사업을 고도화...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로 저축은행 모바일 플랫폼 선도 [저축은행 모바일앱]
SBI저축은행(대표이사 김문석)은 금융 플랫폼 ‘사이다뱅크’를 통해 저축은행 업계 모바일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 2019년 6월 론칭한 ‘사이다뱅크’는 파격적인 상품과 간편한 서비스로 과거 중장년층...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내부 엄격·외부 따뜻 고객 신뢰 높여 [상호금융 경영혁신]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소비자 신뢰 향상을 위해 내부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금융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다. 신협은 매년 반기마다 1회 이상 위원회를 개최해 금융소비자보...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경영 혁신 이행하며 국민 신뢰 회복 [상호금융 경영혁신]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은)는 지난해부터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행보를 펼치고 있다. 본격적인 혁신은 지난해 8월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위원회’를 설치하면서부터 시작했다. 새마...
2024-03-2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