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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저축은행,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저축은행 앱 ‘웰컴디지털뱅크’ [저축은행 모바일앱]

홍지인 기자

helena@fntimes.com

기사입력 : 2024-03-25 00:00

웰컴저축은행, 가장 많이 이용하는 저축은행 앱 ‘웰컴디지털뱅크’ [저축은행 모바일앱]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웰컴저축은행(대표이사 김대웅닫기김대웅기사 모아보기) ‘웰컴디지털뱅크’는 저축은행 업계 최초의 모바일뱅킹 앱이다. 금융-비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금융플랫폼으로 지난해 이용고객 100만명을 돌파했으며, 월간활성자이용자수(MAU)는 55만명을 기록했다. 이에 저축은행앱 중에서 ‘가장 많은 고객이 이용하는 앱’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웰컴디지털뱅크’가 이처럼 주목받을 수 있었던 건 웰컴저축은행의 탄탄한 디지털 경쟁력 덕분이다. 웰컴저축은행은 저축은행업권 최초로 2021년 본인신용정보관리업(마이데이터) 인가를 획득하고 이듬해인 2022년 웰컴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했다. 웰컴마이데이터는 부채관리 서비스를 필두로 다양한 금융기관의 상품을 비교해주는 ‘맞춤대출비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웰컴저축은행은 대부분의 금융그룹이 ‘슈퍼원앱(one app)’ 전략을 구사하듯 ‘웰컴디지털뱅크’ 앱을 통해 금융 서비스와 다양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먼저 고객의 편의성을 확대하기 위해 저축은행에서 최초로 환전과 해외송금 서비스를 제공했다. 웰컴디지털뱅크 앱에서 환율을 계산하고, 환전 예약을 신청하고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면 환전을 쉽게 할 수 있다.

최근에는 모바일에 등록한 카드를 온, 오프라인에서 쉽고 간편하게 결제하는 페이가 보편화되면서 체크카드를 소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결제 QR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융서비스 외에도 고객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서비스도 있다. 웰컴디지털뱅크 앱에 있는 웰뱅워킹은 걸어서 이동하면 자동으로 걸음 수, 거리, 시간 그리고 소모된 칼로리를 측정해 운동 기록과 건강 정보를 제공한다. 웰컴저축은행은 걷는 즐거움과 이점을 선사하기 위해 ‘웰뱅워킹적금’ 상품을 출시해 연 10%(세전)의 최고금리를 제공하며 주목받기도 했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수준이 고객이 주거래 금융기관을 선택하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웰컴저축은행은 웰컴디지털뱅크가 금융서비스와 생활 밀착형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고객이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지인 한국금융신문 기자 helena@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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